(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11일 삼성TV 플러스를 통해 세계적인 팝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조나스 20 : 고향에서의 인사'(JONAS 20: Greetings from Your Hometown) 투어를 한국,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독점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조나스 브라더스는 닉, 조, 케빈 형제로 구성된 글로벌 팝 그룹으로, 지금까지 2천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와 빌보드 차트 1위 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생중계를 통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조나스 브라더스와 전 세계 팬들이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특별함 교감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투어 중 이달 11일(이하 한국시각)에 열리는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텍사스), 10월 13일(위스콘신), 10월 27일(플로리다), 11월 10일(뉴욕) 등 총 5차례의 공연을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한다. 삼성전자는 고화질 스트리밍 기술을 통해 팬들이 마치 현장에서 직접 공연을 관람하는 듯한 생동감 있는 시청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나스 브라더스는 "이번 투어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환경부와 금융위원회는 4일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제1차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교육 과정을 통해 수료생 97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달 7∼11일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여신 취급 금융기관과 한국형 녹색채권 외부검토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녹색분류체계와 녹색금융의 국내외 동향, 녹색여신 관리 지침 및 실무 적용 등 18개 과목을 이수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승인 조건인 '운임 인상 한도'를 위반해 역대 최대인 121억원의 이행강제금을 물고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됐다. 잘못을 모두 인정한 아시아나 측은 총 31억5천만원을 소비자에게 환원하겠다고 약속했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1분기에 운임 6억8천만원을 더 받은 행위에 대해 이행강제금 121억원을 부과하고,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공정위가 지난해 12월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하면서 걸었던 조건인 '좌석 평균운임 인상 한도 초과 금지 조치'를 어긴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공정위는 거대 항공사가 시장 지배적 지위를 이용해 운임을 과도하게 올리지 못하도록 인상한도(2019년 평균운임 + 물가상승률)를 설정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첫 이행시기인 올해 1분기에 30여개 노선 중 인천-바르셀로나,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로마, 광주-제주 등 4개 노선에서 인상 한도를 1.3∼28.2% 초과했다. 아시아나항공이 더 받은 운임은 약 6억8천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3일 열린 전원회의에서 공정위 심사관은 이행강제금 총 1천8억원 부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보험개발원은 글로벌 자동차 이력정보 플랫폼 운영사 카버티칼(carVertical)과의 제휴를 통해 중고차 사고이력 서비스인 '카히스토리'의 서비스 지역을 이달부터 유럽 및 아프리카로 확대한다. 3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이로써 우리나라에서 유럽 및 아프리카로 수출되는 중고차를 대상으로도 사고이력, 용도변경 이력, 주행거리 등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카히스토리는 2023년 10월 카시어(Carseer)와 첫 해외 제휴 계약을 맺고 중동지역으로 수출되는 중고차 조회 서비스를 시작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이번 서비스 제휴로 수출 중고차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한국에서 수출되는 중고차의 신뢰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1일과 2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제16회 한음꿈나무 경연대회'와 '제13회 모여라 한음영재들 경연대회'를 각각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음(국악) 영재를 발굴해 전통음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전국 규모 경연대회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열린다. 개인 대상 한음꿈나무 경연대회에는 관악·현악 등 19개 부문에 200여명이 참가했다. 초등학생 저학년과 고학년에서는 민요부문 김도은 포항 중앙초 학생과 가야금부문 김현준 광주 살레시오초 학생이, 중등부에서는 가야금부문 성민지 국립국악중 학생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단체 대상 한음영재들 경연대회에서는 관현악부문에서 수제천을 연주한 '우리 소리 비추는 아이들'(경산초·영천동부초) 팀이 종합대상(주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수상자들에게 상금을 수여했으며 '창신제' '영재한음회' 등 참여기회도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정목(향년 87세) 씨 ▲ 별세 : 2025년 8월 1일 오후 5시5분 ▲ 빈소 :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특실 2호실 ▲ 발인 : 2025년 8월 3일 오전 6시 ▲ 전화 : 02-2227-7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모바일 앱 거래소 화면을 개편했다. 2일 코인원에 따르면 스마트 트레이딩과 스테이킹, 친구초대, 이벤트 등 분산돼 있던 거래소 주요 기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앱 화면 최상단에 배치했다. 또 총 3가지 뷰 타입(정보형·강조형·차트형)을 통해 가상자산 리스트를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가상자산 리스트 좌측 상단 변경 버튼을 통해 뷰 타입을 변경할 수 있다. 정보형을 설정하면 현재가와 등락률, 등락폭, 거래대금 등이 함께 표시된다. 차트형에서는 현재가와 24시간 가격 추이를 강조해 볼 수 있다. 강조형은 현재가와 등락률을 보여준다. 이성현 코인원 공동대표는 "보다 효율적으로 가상자산 정보를 탐색하고 자신만의 투자 환경을 손쉽게 조성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앱 거래소 화면과 기능 등은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이용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난달 31일 90% 지급률을 기록하며 속도감 있는 집행 성과를 보였지만, 편법 현금화 시도 등 불법 유통이 횡행하자 정부가 특별단속에 나섰다. 2일 광주시 5개 자치구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첫날인 지난달 2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총 9건(광산구 6건·서구 2건·남구 1건)의 부정 사용 정황이 발견됐다.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넘는 등 소비쿠폰 결제가 불가한 업주들이 다른 업소의 카드단말기를 대여해 대리 결제하거나 매장 안에 입점한 임대 사업자의 카드단말기를 이용하는 편법을 사용하다가 적발된 것이다 소비쿠폰 결제 후 현금 환불을 요구하는 등 불법 현금화 시도도 계속되고 있다. 최근 한 자영업자는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민생지원금으로 주문한 뒤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해서 사진을 찍어 보내라 하니 카메라가 고장 났다고 한다"며 "식약처 고발 등을 이야기하길래 계좌로 환불을 해줬다"고 호소했다. 또 다른 글쓴이도 "한 고객이 전화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한 뒤 주문해 배달했는데 아들이 음식을 먹자마자 토했다고 했다"며 "음식 환불과 약값을 더해 보내달라고 해서 계좌이체를 해줬다"고 토로했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일(현지시간) 예상을 밑도는 미국 고용 부진에 11만3천달러대까지 물러섰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5시 2분(서부 2시 2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42% 내린 11만3천869달러(약 1억 5,827만원)에 거래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가격은 11만3천100달러대까지 떨어지며 11만3천달러선이 위협받기도 했다. 전날 11만5천 달러선을 하회한 데 이어 약세 지속으로 가격은 지난달 2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역대 최고가인 12만3천200달러대와 격차는 1만 달러 이상 벌어졌다. 전날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한 비트코인은 이날에는 미국 고용 사정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낙폭이 커졌다. 이날 미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는 전문가 전망을 밑돌고, 5∼6월 일자리 증가 폭은 종전 발표한 것보다 하향 조정됐다. 실업률은 4.1%에서 4.2%로 상승했다. 최근 몇 달 새 미국 고용 증가세가 크게 약해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세 충격에 따른 경기 둔화가 이미 나타난 것 아니냐는 우려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크게 하락하며 1,400원을 단번에 내줬다. 미국의 월간 고용보고서가 충격적일 정도로 부진하게 나옴에 따라 달러는 주요 통화들에 대해 전방위적 약세를 나타냈다. 2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30원 상승한 1,388.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3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1,390원 밑으로 내려섰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401.40원 대비로는 13.10원 급락했다. 1,400원을 소폭 웃돌며 뉴욕 거래에 진입한 뒤 달러-원은 미국의 7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되자 즉각 1,400원 선을 하향 이탈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7만3천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시장 예상치(11만명)를 상당히 밑돌았다. 특히 이전 두 달 고용 증가폭은 총 25만8천명이나 하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5~6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각각 1만9천명 및 1만4천명 증가하는 데 머무르게 됐다. 모넥스USA의 헬렌 기븐 트레이딩 책임자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정도로 나쁜데, 결정적인 것은 지난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현대차증권은 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보물찾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퀴즈 이벤트는 총 7회 진행되며 정답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1천원을 랜덤 증정한다. 참여는 현대차증권 MTS로 가능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스마트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토스증권은 서버 개발자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두 자릿수 규모로 진행되며, 서버 개발 경력 만 3년 이상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규 채용된 개발자는 토스증권의 주요 서비스와 내부 시스템 등 관련 개발이 필요한 조직에 소속돼 개발과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서류 검토→라이브 코딩 테스트→직무 인터뷰→문화 적합성 인터뷰→레퍼런스 체크 과정을 거쳐 채용될 예정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토스커뮤니티 채용 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캠코는 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성금을 기탁하고, 피해 지역 주민과 수재민을 위한 금융지원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캠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생필품·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캠코는 이와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무 특별 감면 ▲상환 유예 ▲압류재산 매각 유예 ▲국유재산 임대료 감면 등 금융지원을 시행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에는 캠코가 관리 중인 국민행복기금 채무자도 포함된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피해 복구와 수재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캠코는 지난해에도 집중호우 피해 지역과, 올해 3월 발생한 전국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재난 대응에 있어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카콜라는 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를 앰버서더(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뷔는 무대에서의 강렬한 에너지와 일상 속 트렌디한 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코카콜라가 추구하는 열정과 자유로움,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코카콜라는 뷔와 함께 한 광고 영상을 공개할 예정인데, 티저(예고) 영상은 이날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공개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1,400원 선에 다가선 뒤 상승폭을 축소했다. 미국 물가 오름세가 빨라졌다는 소식에 달러가 주요 통화들에 대해 강세를 보였으나 달러-원은 추가 상승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1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8.90원 상승한 1,3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7일 이후 최고치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87.00원 대비로는 5.00원 올랐다. 달러-원은 1,390원 초·중반대에서 뉴욕 거래에 진입한 뒤 미국의 경제지표들을 소화하며 한때 1,397.40원까지 상승했다. 야간 거래까지 포함할 때 장중 기준 지난 5월 19일 이후 최고치다. 이후로는 뒷걸음질 양상이 나타나며 1,390원 초반대로 밀려났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하며 5월(0.2%)에 비해 오름세가 확대됐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도 같은 양상(0.2%→0.3%)을 보였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
◇일시 : 2025년 7월 31일 ◇ 과장급 전보 ▲ 의료감염관리과장 박재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7월 31일 ▲ 고객서비스사업본부장 한재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위원회가 상호금융권을 불러 소상공인 등의 대출 금리 부담 완화를 위한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이와 관련해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감독규정 개정이나 행정지도 등 제도적 뒷받침을 검토 중이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날 농협·새마을금고·수협 등 주요 상호금융업권 관계자들을 소집해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폭과 적용 시기 등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상호금융권이 빠른 시일내 시중은행 등 다른 업권 수준에 맞춰 중도상환수수료를 낮출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위는 조만간 상호금융권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도입 시기와 세부 방안 등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지난 17일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대상을 상호금융권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금소법 개정으로 올해 1월부터 대부분 금융권의 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관련 실비용 이내 수준으로 대폭 인하됐다. 그러나 상호금융권에서는 유일하게 금소법 적용 대상인 신협만 중도상환수수료가 낮아졌고 나머지 농협, 새마을금고 등은 그대로다. 농협과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개별조합들에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동참을 권고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미 통상협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31일(미국 현지시간) 오전 9시45분부터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통상협상을 한다. 기재부 대변인실은 30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장소는 미 워싱턴DC의 재무부 청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상호관세 부과 시점으로 예고한 내달 1일(이하 현지시간)을 하루 앞두고 막판 담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 부총리는 미국 도착 직후인 2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미 상무부 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통상협의를 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함께 자리했다.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은 지난 24∼25일 워싱턴과 뉴욕에서 러트닉 장관과 2차례 만났다. 이어 러트닉 장관의 동선을 따라 긴급히 스코틀랜드 출장길에 올라 현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하던 러트닉 장관과 협상을 벌인 뒤 워싱턴DC로 복귀했다. 김 장관이 카운터파트격인 러트닉 장관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온 가운데 '경제사령탑' 구 부총리가 합류해 베선트 장관을 만나기로 하면서 양국 간 접촉면이 넓어지는 모습이다. '구윤철-베선트 담판'에서 의견이 모아질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한 뒤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통상협의를 가졌다. 기재부는 30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하고, 이번 통상협의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함께 자리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워싱턴DC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상무장관과의 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간 김정관 장관이 카운터파트격인 러트닉 상무장관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온 상황에서 양국 간 접촉면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구 부총리는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한 뒤 "한미 무역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하는 베선트 재무장관을 만나러 왔다"며 "조선 등을 포함해 한미 간 경제협력 사업에 대해 잘 설명하면서 국익 중심의 협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면담할 예정이라고 기재부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