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이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지원 뿐만 아니라 지역사랑 나눔 활동에도 꾸준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관세청은 11일 충남대학교병원과 ‘소아·청소년 환자 후원금 지원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치료비를 후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관세청의 공식 캐릭터 상품의 판매 수익 일부는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관세청은 그동안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 원장은 협약서에 서명하며, “정부기관인 관세청에서 지역사회 소아청소년 환아들에게 보내주신 소중한 배려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목적에 맞게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지금도 어려움을 겪고 있을 우리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이번 협약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 이어가도록 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조세금융신문과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국가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양 기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체결했다. 조세금융신문(대표 김종상)과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이사장 전영숙)는 11일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에 위치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조세금융신문의 평생교육원을 통해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학생들에게 인터넷 교육 등 효율적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세무/회계 교육과정에 대한 최신 지식과 정보교류 ▲우수한 학생의 육성과 취업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 ▲양 기관이 협의한 교육 프로그램과 컨텐츠의 상호 교류 ▲대내외 교육사업에 대한 양 기관의 공동운영 이 외에 상호 기관 발전에 기여되는 제반 사항에 공동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이사는 "조세금융신문이 10년, 자매회사인 광교이택스가 30년이 되었다"면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도 30년의 역사를 자랑할 수 있는데, 이러한 오랜 역사를 같이 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충분히 생동감있게 미래를 협력해서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영숙 아세아항공직업전문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ICT그룹 관계사인 더존비앤씨티가 새로운 디스크도그 대회인 ‘2024 UTF(Ultimate Toss&Fetch) 챔피언십’을 오는 22일 문화복합레저타운 ‘강아지숲’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UTF는 ‘제4회 KDDN(KOREA DISC DOG NATIONALS) 챔피언십’ 당시 신설된 종목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준비한 단독 대회다. 이번 대회는 KDDN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동물과 사람이 주관한다. 강아지숲은 장소 협찬과 함께 후원에 나서며, 하림펫푸드, 조공, 슈퍼포우 등이 대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종목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커플 릴레이, 트리플 릴레이와 출진한 팀 가운데 우승팀을 가리는 파이널 라운드 등 총 5개로 나뉜다. 개인 출진 자격에 국적 및 연령 제한은 없으나, 팀 간 실력을 겨루는 파이널 라운드 출진은 불가하다. 이번 대회는 KDDN 챔피언십에서 선보였던 UTF 공식 클럽 대항전과는 다른 성격의 개별 대회로 개최되는 만큼, 기존 공식 클럽 팀 이름으로는 참가가 불가한 것이 특징이다. 그 외 모든 규칙은 KDDN 챔피언십의 UTF 부문의 것과 동일하다. 선착순 10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언론학회(회장 박종민, 경희대 미디어학과)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사전 학술대(pre-conference) 성격의 한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 74회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nternational Communication Association) 정기 학술대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과 한국언론학회 박종민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한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요즘 뜨는’ 커뮤니케이션 연구 영역(Past, Present, and Future of the Korean Wave (Hallyu): An Emerging Communication Research Agenda)‘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류 연구 거장인 헨리 젠킨스(미 남캘리포니아대)가 ’동아시아의 초문화적 팬덤 연구: 상상의 조국, 의상적 팬덤, 팬 민족주의‘ 주제로 발표하며, 마리아 로도라 셀레져(필리핀 AMA대)는 ’한국드라마 내 여성의 사회적 권위에 대한 필리핀 여성들의 시선‘을 발표한다. 이재원·신혜린(고려대) 교수는 ’한국의 리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오는 7월 31일까지 약 두 달 간 명동점 11층에서 최혜숙 작가의 유리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차세대 유망 미술작가를 후원하는 한국메세나협회의 ‘1기업 1미술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1기업 1미술작가 지원사업’은 공연예술에 편중된 지원을 해소하고 기업후원을 통해 시각예술 분야 작가들의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한국메세나협회와 후원식을 개최하고 3년간 차세대 유망 작가 지원을 약속했다. 창작금을 비롯한 전시 개최, 작품 구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신세계면세점은 독보적인 유리기법과 회화적인 입체작업으로 현대미술 씬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유리미술가 ‘최혜숙’ 작가를 후원하며, 이번 ‘오늘의 일상, 내일의 유물’ 테마의 전시를 통해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최혜숙 작가는 홍익대학교 도예유리과와 미국 로체스터 인스티튜트 오브 테크놀로지(RIT)에서 유리 전공 학위와 석사를 취득했고, 다수의 개인전과 함께 키아프 서울 등 국내외의 인정받는 전시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2023년 예술경영지원센터에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LVMH 산하 프랑스 주류 기업 모엣 헤네시와 손잡고 내국인 VIP 초청 시음 행사를 면세업계 단독으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모엣 헤네시는 전세계 럭셔리 와인 및 스피릿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주류 기업으로 모엣 샹동, 돔 페리뇽, 헤네시 등 인기 주류 브랜드들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 10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의 VIP 전용 휴게공간인 ‘스타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출국 예정인 롯데면세점 내국인 최상위 고객 총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VIP 샴페인 세션은 모엣 헤네시의 교육 매니저인 켈빈 추아(Kelvin Chua)가 직접 샴페인 에티켓 및 인기 제품 라인을 소개하는 등 풍부한 내용과 함께 전문성을 더했다. 추가로 모엣 헤네시 인기 샴페인 3종의 시음 활동을 진행하고, 그에 맞춰 푸드 페어링 및 음용 방법을 추천했다. 이번 행사의 시음 샴페인 3종은 ▲프레스티지 퀴베 최상급 샴페인으로 신선미와 플로럴 노트 및 과일 향이 느껴지는 ‘뵈브 클리코 라 그랑담’ ▲풍성하면서도 담백한 매력과 정밀성을 보여주는 최고급 빈티지 샴페인 ‘돔 페리뇽 빈티지 2013’ ▲3가지 빈티지를 블렌딩해
(조세금융신문=안종명기자) 인천공항 1활주로에 화물기가 착륙하면서 타이어가 파열돼 1활주로 운항이 중단됐다. 인천공항공사는 11일 오전 7시 5분께 미국 아틀라스항공사 소속 5Y8692편 화물기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파손돼 활주로에 멈춰 섰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서울세관이 '수출입기업 CEO를 위한 관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해 우리 기업이 급변하고 있는 해외 무역시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본부세관(이석문 세관장)은 지난 10일 서울에서 수출입기업 최고경영자(CEO)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합동으로 ‘수출입기업 CEO를 위한 관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세관장이 기업 CEO에게 관세행정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기업이 수출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석문 서울세관장은 이날 ‘CEO를 위한 알면 돈이 되는 관세행정’을 주제로 ▲무역 흐름별 관세행정 리스크 관리 ▲관세청 기업 지원사업 안내 ▲관세행정 파트너 우대혜택 등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수출입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을 예방하고 각종 지원제도를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세관에서 직접 제작한 ‘CEO용 관세행정 체크리스트’ 책자를 배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석문 세관장은 민관 소통·협력을 기반으로 관세행정을 펼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CEO들과 자주 소통하며 관세행정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이 무역환경 변화에 적절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이달 들어 우리나라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은 14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입은 15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8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1.2%증가했다. 2023년도에는 조업일수가 7일이었다면 2024년도에는 조업일수가 하루 적은 6일이었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은 36.6%, 석유제품은 9.3% 늘었지만, 승용차 수출은 18.9%, 무선통신기기는 1% 감소했다. 미국(10.2%), 베트남(11.3%) 등 증가, 중국(-8.5%), 유럽연합(-19.4%), 일본(-13.8%) 등은 감소했다. 상위 3국은 중국, 미국, 베트남 수출 비중은 50.3%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원유가 23.9%, 반도체는 10.6% 증가했으며 기계류(-8.5%), 반도체 제조장비(-3.7%)등은 감소했다. 수입 주요국가는 유럽연합이 1.4%, 미국 4.5%가 증가했으나 중국 13.3%, 일본 22.8%, 호주 21.0% 등으로 감소했다. 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전국에서 활동 중인 관세사들과 관세사무소 직원은 앞으로 하나은행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관세사회(회장 정재열)는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과 '상생협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 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관세사회 내 통합자금관리시스템(CMS) 도입하고 ERP 데이터를 연계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자금업무를 지원하고, 한국관세사회 회원들이 편리한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4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국관세사회 홈페이지 내 ‘하나은행 모바일 브랜치’를 제공하여 디지털 금융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관세사회 회원, 회원 사무소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금융수수료 면제 ▲환율 우대 ▲신용대출, 적립식 상품의 금리 우대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 외에도 관세사 회원 전용 제휴카드 서비스, 전국의 지회·지부를 대상으로 하는 전담 금융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관세사회 정재열 회장, 성태곤 상근부회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K-칩스법'으로 불리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올해말 일몰을 앞둔 가운데 용인 클러스러를 비롯한 대규모 국내 투자에 나섰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특히 21대 국회 종료로 주요 반도체 산업 지원 법안이 폐기되면서 소부장 업계에선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개청 K-칩스법, 용인 클러스터 전력 지원 특별법 등 기대를 모아온 법안들이 처음부터 다시 논의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22대 국회도 갈등 국면으로 시작해 주요 반도체 산업 지원 정책 처리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일본 이어 대만까지 반도체 기업에 막대한 보조금을 비롯한 자국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나서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유독 갈길이 멀어 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되고 있는 형국이다. 개정 K-칩스법은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지원이 담겨있다. 반도체 등과 같이 국가전략기술 범위에 속하는 시실과 연구개발 투자를 한 기업에 최대 24%, 50% 비율로 법인세를 공제해 돌려주는 대표적인 반도체 지원책이다. 올해 말 예정이었던 세액공제 기한을 6년으로 늘리고 기존에 이익 기업에만 공제 혜택을 제공했던 맹점을 풀어내 일선 소재, 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은 부산시와 오늘(7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부산세관 옛 청사 복원 및 활용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 근대사의 역사성을 간직한 ‘부산세관 옛 청사’를 성공적으로 복원해 이를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광효 관세청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참석해 업무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음 각호의 사항을 포함한 협력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관세청과 부산시 업무협약의 주요 협력 사항에 따르면 ▲문화유산의 가치를 가진 진정성 있는 복원과 위상 확립을 위한 조사 연구 ▲복원된 부산세관 옛 청사를 시민 친화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및 운영 ▲주변 지역의 근현대 문화유산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교류 활성화 ▲그 밖에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대한민국 개항의 역사와 함께 시작한 ‘부산세관 옛 청사’의 역사적·건축사적 가치를 원래대로 회복하고자 노력했다"면서 "부산시 중구 부산세관 앞 연안부두 사거리 인근에 ‘부산세관 옛 청사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우원식 신임 국회의장은 7일 10시 국회 접견실에서 정무직 및 비서실 임명식을 열어 참모진 구성을 완료했다. 신임 국회 사무총장(장관급)은 김민기 전 국회의원(3선)을 내정 발표하고, 비서실장으로 조오섭 전 국회의원(초선)을 임명했다. 비서실 체계는 기존 3수석(정무·정책·공보)에서 4수석(정무·정책·공보·메세지)로 개편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국회 사무총장에 내정된 김민기 전 의원은 국회 정보위원장과 국토교통위원장을 역임한 3선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2022년 민주당 사무총장을 맡으며 조직 운영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사무총장 내정자는 "의장님을 도와 민생국회, 개혁국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사무총장 내정자는 여야 협의를 거쳐 국회 본회의 승인절차를 통해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조오섭 전 의원은 21대 국회 전·후반기 국토위원을 연임하며 '전세사기 특별법', '화물안전운임제' 등 민생입법에 앞장섰고 여야를 넘나드는 폭넓은 교류 능력과 더불어민주당 당 대변인을 역임하며 언론과 소통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임 정무수석에는 곽현 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가 반려가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반려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더존비앤씨티는 진심으로 가는 숲, ‘강아지숲’이 반려가족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모은 ‘연간회원권’을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평일 강아지숲 무료 입장은 물론 주말 입장료 및 식음료 할인 등 강아지숲의 놀거리와 먹거리 혜택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 상품이다. 강아지숲은 2021년 개장 이래 선진 반려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반려견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오픈한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은 여름철 반려견 동반 물놀이를 위한 필수 코스로 부상하며 반려견 테마파크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강아지숲이 출시한 연간회원권은 1인 1두 기준 공휴일을 제외한 주중 한정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주중권과 언제든 사용이 가능한 상시권, 2인 1두 기준 더블 상시권 등 세가지로 구성됐다. 주중권 가입자는 주말 및 공휴일 20% 할인된 가격에 강아지숲을 입장할 수 있다. 상시권 및 더블 상시권 회원은 네이처풀 미드시즌 기간 1회에 한해 입장권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더블 상시권 가입자에게는 고급 산책키트가 선물로 증정된다. 모든 강아지숲 연간회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지난 6일(현지시간) 기준 금리를 5년만에 처음으로 0.25%p 인하하면서 시장에서는 이번 ECB의 금리 인하가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금리 인하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경우에는 빨라야 '9월 이후'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ECB가 주요 경제주체로서는 처음으로 약 2년만에 정책 방향을 바꿨지만 미국 연준이 이를 따라 곧바로 금리를 내릴 것으로 단정하기란 힘든 상황이다. ◇ 미국의 금리 인하 시기는? 현재 미국 노동시장은 가장 낮은 수준으로 침체기에 들어서고, 경기침체 우려 확산까지 제기돼 미국 연준으로서는 금리를 내리기가 한결 편해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일 미국 노동부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4월 구인 건수가 805만9000건으로 2021년 2월 이후 3년 2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오기도 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페드워치 자료에 따르면 5일 기준으로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35.1%였다. 나머지 64.9%는 이때까지 한 번 이상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조세금융신문과 자매회사 광교이택스가 합동 정기 야유회 행사를 갖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세금융신문은 지난 5일 조세금융신문 10주년, 광교이택스 30주년을 맞아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일영허브랜드 인근에서 야유회 행사를 개최했다. 김종상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직원들 모두가 노력해준 덕분에 상반기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합심하여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야유회에서는 까페 맛집 탐방, 족구와 축구 게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직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백팀과 청팀으로 나눈 족구와 축구 게임에서는 청팀이 최종 승리하여 두둑한 부상을 받았다. 최선을 다한 백팀에게도 참가상 명목으로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조세금융신문과 광교이택스는 이번 합동 야유회를 통해 여러 부서의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모두가 한 방향을 향해 걸어가는 동반자라는 생각을 갖는 계기가 됐다. 한편, 조세금융신문은 지난해 서울시 은평구에 사옥을 마련, 광교이택스도 같은 건물로 입주하여 수시로 소통하며 많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2년간 관세 당국이 국경단계에서 압수한 마약 중량이 1417kg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2600만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지난 2년간 하루 평균 2회꼴로 마약 밀반입량이 관세 당국에 적발된 것이다. 관세청이 지난달 14일 내놓은 ‘마약과의 전쟁 2년 차 성과’에 따르면, 2022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1417㎏(1459건)의 불법 마약류가 국경단계에서 적발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지난해까지는 단속 건수가 감소하고 중량은 증가하는 마약범죄의 대형화 추세가 두드러졌다. 올해는 건수는 증가한 반면 중량은 줄어들면서 지난해와 상반된 추세를 보였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마약 적발 건수는 771건에서 2023년 704건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이 기간 중량은 624㎏에서 769㎏으로 23%나 증가했다. 올해(1∼4월)의 경우 적발 건수는 234건으로 1년 전보다 14% 늘었는데 중량은 184㎏으로 전년 대비 13%가 줄어들었다. 이는 관세 당국이 국경단계에서 마약 밀반입을 빈틈없이 차단하면서 국제 마약범죄 조직 등이 시도하는 대형 마약밀수가 줄어들고 여행객 등의 소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올해 1분기 한국 경제가 수출 호조와 더불어 건설투자·민간소비 회복 등에 힘입어 1% 이상 성장했다. 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잠정치)이 1.3%로 집계됐다고 5일 발표했다. 1분기 성장률을 보면 특히 건설투자가 건물·토목 건설이 동반 회복하면서 3.3% 뛰었다. 특히 수출도 반도체·휴대전화 등 정보기술(IT) 품목과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1.8% 성장했고, 민간소비의 경우 의류 등 재화와 음식·숙박 등 서비스가 모두 늘어 0.7% 증가했다. 정부의 소비 역시 물건비 지출 위주로 0.8% 늘었다. 반대로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등의 침체로 2.0%로 하락했고, 수입도 천연가스·전기장비 등을 중심으로 0.4% 감소했다. 서비스업은 운수업이 감소했으나,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과 문화및 기타서비스업 등이 늘어 전기대비 0.9% 증가했다. 1분기 성장률에 가장 크게 기여한 항목은 수출에서 수입을 뺀 순수출(0.8%p)로, 1분기 성장률을 0.8%포인트(p) 끌어올렸다. 건설투자(0.5%p)와 민간소비(0.3%p), 정부소비(0.1%p)도 성장에 힘을 더했다. 하지만 설비투자(-0.2%p)와 정부투자(-0.1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고광효 관세청장은 지난 4일 수입 원재료를 사용해 설탕, 식용유, 올리브유 등 식료품을 생산하는 CJ제일제당 인천공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국내 소비량이 많은 주요 식료품의 원자재 수입단가가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관세행정 상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CJ제일제당의 주요 원자재인 사탕수수당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의 수입 가격은 2024년 1~5월 누적 기준 0.62 USD/kg, 11.12 USD/kg으로 전년동기대비 16.7%, 78.2% 상승, 대두는 0.57 USD/kg로 15.5% 하락했다. 고 청장은 공장 내 원당을 보관하는 창고, 설탕·식용유 생산시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후 업계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최근 원재료 수입단가 상승에 따른 식료품 가격 관리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업계의 식료품 가격 인상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신속한 통관 물류체계를 구축하여 가격상승 원자재의 원활한 물량 공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물가안정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며, “업계도 국민이 체감하는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생활물가 안정 노력에 적극 동참해 달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정부가 이달 종료 예정인 바나나 등 과일류 28종에 대한 할당관세를 하반기까지 연장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이달 종료 예정인 바나나 등 과일류 28종에 대한 할당관세를 하반기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할당관세가 적용되는 과일류는 바나나·파인애플·망고·자몽·키위·아보카도·망고스틴·체리 등 신선과일 10종, 냉동딸기·기타냉동과일·과일주스 등 가공품 8종이다. 배추, 당근, 양배추, 무 등 4종의 채소류에 대해서도 할당관세를 신규 적용·연장한다. 특히 무는 이번에 새롭게 할당관세를 적용한다. 오렌지와 커피농축액에 대한 할당관세도 적용한다. 신선과일·채소 뿐만 아니라 가공식품 원재료 가격 안정으로 전반적인 식품 물가 상승 억제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물가상승률은 2%대로 둔화되었지만 전반적인 물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서민생활의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의 물가 안정 대책을 밝혔다. 최 부총리는 “정부는 모든 부처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물가 안정 노력을 배가하겠다”면서 “기업도 국민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