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 조혜원(향년 19세) ▲빈소 :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 9호실 ▲발인 : 6월1일 오전 9시 ▲장지 : 벽제승화원. ▲문의 : (02)2650-512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윤 대통령은 지난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무함마드 아랍에미리이트(UAE)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원전과 에너지, 방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과 투자 관련 19건의 협정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랍권 국가 중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체결한 것은 UAE가 처음이다. 이는 지난 1월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UAE순방 이후 양국 사이에서 한-UAE CEPA의 필요성에 대해 집중 논의해 결과로 보인다. 이번 협상이 타결되면 교역투자를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망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부는 CEPA 비준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해 동의를 얻어야만 한다. 영향 분석에는 몇 개월이 걸리고, 국회 상황을 예측할 수 없어 발효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9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타니 빈 아흐메드 알 제유디UAE 대외무역 특임장관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한·아랍에미리트(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효과로 UAE로부터의 원유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동의안이 발효되기까지는 예상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지만 빠른 시일내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정화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대통령실 신임 법률비서관으로 내정됐다. 한 변호사는 15년 간 검사로 재직한 노동, 선거, 정치자금 관련 사건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신임 법률비서관은 내달 1일부터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할 예정이다. 그는 검찰 재직 시 수원지검 공안부장, 서울중앙지검 공안부 부부장검사 수석검사,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수석검사 등으로 근무했다. 주요 중요 노동, 선거, 정치자금 관련 사건 및 기업 관련 배임·횡령·영업비밀·명예훼손 사건을 수사한 공안 통으로 분류된다. 또 대검찰청 범죄정보2담당관,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부장검사, 대검찰청 기획조정부 검찰연구관을 역임하며 기업·금융 관련 범죄, 공무원 범죄 및 부패방지, 준법경영 분야를 담당했다. 공직선거법 관련사건을 많이 다룬 것으로 알려져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근무시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한장표 당시 새누리당 의원을 조사해 기소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 부부장 시절에는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의혹’ 사건을 수사해 대통령기록물관리법에 대한 국내 몇 안 되는 전문가로 꼽힌다. 일본 동경대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장기 연수한 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국세청(청장 김창기)이 2024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자 70인을 선정해 사전 공개했다. 국세청은 29일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성실·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해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24년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자를 사전공개한다”고 밝혔다. 포상후보자의 포상에 대한 의견은 6월 12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포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거칠 예정이다. 이번에 국세청이 공개한 포상후보자는 국세청 본청에서 18명, 1급청인 서울청에서 15명, 중부청과 부산청에서 각각 7명, 2급청인 대전청, 광주청에서 각각 6명, 인천청 5명, 대구청 4명, 상담센터와 교육원에서 각각 1명 등이다. 다음은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자 70인의 명단과 주요 공적내용이다. <2024년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자 주요공적 (성명순)> 1. 대전지방국세청 국세조사관 강민석 : 외부자료의 수집 및 분석으로 종합소득세 사전안내 항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엄정한 신고검증으로 자발적 성실 신고를 유도하여 소관 세입예산 확보에 기여함 2. 국세청 국세조사관 강수민 : 소송예산 편성 및 인원증원 요구 등 송무분야의 기획업무를 적극 이행하고, 주요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병당 천만원이 넘는 고가용 와인을 세관 신고 없이 밀수입한 A씨와 해외직구 간이통관제도를 악용해 저가로 수입신고한 일당이 관세청에 적발됐다. 관세청은 서울세관이 고가 와인을 세관에 신고 없이 밀수입한 A씨와 저가로 수입신고하며 관세 등을 포탈한 B씨와 C씨를 '관세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3년 3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시가 2억 8000만원 상당의 판매용 와인 150병을 국제우편이나 여행자 휴대품을 통해 반입하면서 일반 음료수로 기재하는 등 다른 물품으로 가장해 밀수입했다. 특히 밀수입한 와인 중 희소가치가 있는 고가 와인은 비밀창고에 보관하며 구입 가격보다 시세가 크게 오를 경우 월 100만원 상당의 유료 회원으로 모집한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유료 시음회를 개최하거나 자신이 운영하는 와인바에서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다른 와인 수입업자 B씨와 C씨는 2019년 6월부터 2023년 5월까지 해외직구로 각각 와인 7958병과 1850병을 수입하면서 1병당 최고 800만 원 상당의 와인을 20분의 1 수준의 가격(40만원)으로 거짓 작성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올해 90세인 미국인 에드 드와이트씨가 고도 100km를 넘어 10여 분간 우주 영역에 머문 뒤 지구로 귀환했다. 그는 1960년대 우주 비행 훈련을 받은 최초의 흑인 우주 비행사 후보였지만 인종 차별에 막혀 꿈을 접어야만 했다. 그러나 그는 60년의 세월이 흘러 마침내 최고령 우주 비행 기록을 세우며 우주 비행의 꿈을 실현하게 된다. 다행히 그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꿈을 위한 끈질긴 노력을 기울였기에 꿈은 '현실'이 됐다. 그런데 혹시 우리나라도 다른나라 이주민이 들어왔을 때 에드 드와이트씨처럼 얼굴색이 다르다고 인종 차별을 해오고 있진 않았을까? 21대 국회 종료 시점(5월 29일)이 됐다. 여야가 대치하면서 처리되지 못한 계류 법안은 1만6387건이다. 그 중 이민청 설립법은 21대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임기 마지막 상황에서 관련 법이 통과되기란 어렵게 됐다. 2042년 우리나라 인구 중 외국인 비중이 5%를 넘어설 것이라는 통계청 전망이 나왔지만 이주민 현실은 여전히 열악한 현실에 놓여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농업, 제조업, 건설업 등 외국인 노동자 없이 지탱하기 어려운 구조가 됐다. 2023년 기준 0.72명으로 우리나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의 대남전단(삐라)으로 추정되는 미상 물체가 경기도와 강원도 접적지역에서 식별돼 군에서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해당 지역 주민들에 대해서 관련 내용을 지난 28일 오후 11시 30분경 민방공 경보 체제로 전파했다. 29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서울과 전방지역 등에서 북한이 날려 보낸 것으로 보이는 풍선 90여개가 파악됐다. 일부는 땅에 떨어졌고 나머지는 계속 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경찰과 함께 떨어진 풍선을 수거하고 있다. 풍선에는 대변 종류로 추정되는 오물이 봉투에 들어 매달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남 전단(삐라)도 있는지 군에서는 추가로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합참은 "미상 물체 식별 시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 또는 경찰에 신고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북한은 2016년에도 풍선에 오물을 실어 날려 보낸 적이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중국 e커머스(C 커머스)인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이외에도 앞으로 AI를 접목한 기술력, 막강한 자본을 통해 외국기업들이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들어올 경우 이에 대한 대책으로 플랫폼 산업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8일 '중국 플랫폼의 국내 시장 진출에 따른 유통·제조업의 위기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정연승 단국대학교 교수는 플랫폼 산업이 국가안보와 국민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관련 생태계 조성 및 발전과 관련해 플랫폼 산업을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정을 고려할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특히 "플랫폼 연관 전략기술을 연구·개발 또는 사업화하거나 이에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재차 언급했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세계 각국이 펼치는 디지털 플랫폼 패권 경쟁은 단순한 기업간 경쟁을 넘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벌어지는 '국가 경쟁력' 확보의 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면서 플랫폼 경제로 갈수록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자국 플랫폼 사업자 없이는 자국 기업의 경제성장 기회를 마련하기 힘든 상활이 펼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의 경쟁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고석진 관세청 통관국장은 28일 울산시 온산항 소재 정일스톨트헤븐울산을 방문해 오일탱크터미널 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업체 관계자로부터 석유제품 블렌딩 수출시장 개척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1월 관세청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석유 블렌딩 규제를 혁신하여 국내 오일탱크터미널에서 국산 석유제품과 수입제품을 혼합해 수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으며, 이에 따라 현재 탱크업계는 정유사 및 해외 트레이더 등과 향후 국산제품 블렌딩 수출을 위한 사전협의 및 일정 등을 조율 중에 있다. 이날 현장에서 업체 관계자는 “관세청의 규제혁신으로 국산 석유제품의 블렌딩 수출길이 개척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고석진 국장은 “앞으로도 규제혁신 민관 T/F 활동을 통해 블렌딩 수출 지원 및 관련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홍영선 남서울관세사무소 대표 관세사가 관세사 활동 외에 마술사로 나서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하고, 드림문화협회 주관으로 지난 25일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에서 외국인 문화체험 '제 8회 HYS 매직공연'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매직공연에는 홍영선 남서울관세사무소 대표 관세사가 참여해 비둘기 마술, 음료수 마술, 공중부양 마술등 다양한 마술을 통해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에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열띤 호응을 얻기도 했다. 홍 관세사는 이외에도 공연을 위한 협찬에도 직접적으로 나서면서 인천에서 살고있는 외국인들 지원에 아낌없는 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술쇼를 협찬한 남서울 관세사무소 홍 대표는 그간 '남서울맨'이라는 자부심으로 50년 이상의 내공을 다져온 부자(父子) 관세사로 1974년 5월 10일 이래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홍 관세사는 "관세사의 역할 뿐만 아니라 나눔의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앞으로도 더욱더 풍요롭게 50년, 100년을 채워나가겠다고"고 밝혔다. 이날 협찬에는 남서울관세사무소 외에도 한강철강, 매직원스톱스쿨, 메탈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앞으로는 종합주류도매업자도 주류 외에 무알콜 맥주, 비알콜 맥주도 취급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식당에서 소주 등 모든 주종의 '잔술' 판매가 허용된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류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28일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안에는 종합주류도매업자(이하 종도사)가 주류 제조사 등이 제조·판매하는 비알콜, 무알콜 음료를 주류와 함께 음식점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지금까지는 종합 주류 도매업자가 도수 1%이상인 주류만 유통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비알콜·무알콜 음료도 유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주세법에서는 알코올 도수 1%이상을 주류로 1%미만은 음료로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 알코올 도수가 전혀 없는 0%인 '무알코올' 제품과 1%미만인 '비알코올' 제품으로 구분한다. 최근 주류 소비가 전반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코로나19이후 혼술·홈술 문화와 편의점 이용 증가로 종도사의 영업상황은 좋지 못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주류 출고량은 매년 감소를 보이다가 2022년에야 증가세로 전환 됐으나 맥주와 희석식소주 등의 출고량 감소로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했다. 게다가 코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오는 26일과 27일 제 9차 한·중·일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를 통해 3국은 보호무역 심화에 따른 자유무역 훼손,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역내 경제안보 분야 도전과제에 대해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한·중·일 정상회의가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관세 전쟁 등 경제 이슈를 둘러싼 가운데 열려 한국, 일본은 미국을 의식할 수밖에 없고 중국은 미국 견제에 초점을 맞추는 만큼 공동성명 문안 수위를 놓고도 이견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6대 중점 협력분야'를 담은 공동선언문이 채택 될 예정으로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청두에서 개최된 제8차 회의 이후 4년 5개월만이다. 무엇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3국 회의와 관련 "자유무역, 다자주의를 인정하고 3국이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공정 경쟁의 장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역내 경제안보 불안정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과 중국 관세 전쟁과 경쟁 심화, 북핵 고도화라는 지정학적 조건 속에 3국 협력의 퍼즐을 맞춰햐 하는 만큼 경제 공급망 협력 수위, 대만 문제, 북핵과 대북 제재 이행 등에 대한 이견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김태효 국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민 관세청 심사국장이 한국배터리산업협회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세행정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3일 배터리 업계 관계자를 만난 한 국장은 배터리 산업의 현황에 관한 설명을 듣고, 관세청의 사후관리 제도 등 관세행정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 국장은 이 자리에서 “이차전지 산업 등 원재료 확보와 기술개발이 중요한 품목에는 관세감면 등의 혜택과 함께 사후관리 의무가 부여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해 자율사후관리 범위를 확대하는 등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국장은 또 “앞으로도 수출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현장의 규제혁신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23일 진선미·홍성국 의원이 주최하고, 조세금융신문이 주관한 ‘미국 대선 이후 국제 경제 환경 변화 가능성과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 세미나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올해 11월 국제사회 초미의 관심사인 미국 미국 대선을 계기로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나아가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은 무엇일지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주제 발표에는 박주현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美 무역구제조치 권한 강화 법령 최종개정안 소개'로 발표에 나섰으며 김현동 배재대 경영학과 교수가 美 대선 이후 국제경제 환경 변화 가능성과 한국에 주는 시사점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섰다. 좌장에는 카톨릭대학교 국제학부 이동은 교수가 맡았으며 정민정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장보형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김지선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송기호 법무법인 수륜아시아 변호사가 토론자로 나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AEO진흥협회(회장 기우성)는 지난 21일 라오스 산업통상부와 한국형 공인인증업체(AEO) 수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AEO분야에서 외국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해외 수출사업으로 라오스 현지에 무역활성화를 제공할 방침이다. 세계은행(World Bank)에서 후원하고 라오스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다년도 사업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라오스는 AEO 제도 운영과 관련된 전문기술과 인력이 부족해 자국 무역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이에 협회는 2023년 6월 현지에서 개최된 '라오스 AEO 프로그램 워크숍'에 참석해 AEO 능력배양과 협회의 역할을 안내하는 등 K-AEO 수출을 위한 홍보 활동을 수행했다. 그간 AEO협회는 라오스 관세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K-AEO’ 수출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고, 이번 계약에는 AEO 도입 · 운영 · 확산 전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AEO협회는 이번 계약을 통해 ▲라오스 AEO 체계 및 수출입 업무 프로세스의 분석 및 개선 ▲K-AEO 관리 노하우 및 심사 기법 전수 ▲AEO 확산 및 AEO MRA(상호인정약정) 체결 전략수립 등을 진행 할 예정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진심으로 가는 숲, ‘강아지숲’의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이 오는 6월 1일 미드시즌 1회차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첫 방문객을 맞는다. 때 이른 무더위에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개장하는 이번 미드시즌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19일까지다. 강아지숲 관계자는 “때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반려견과 반려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프라이빗한 휴식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본격적인 하이시즌에 앞서 미드시즌을 조기 개장하고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는 지난해 첫 개장 당시 방문객들이 보여준 호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강아지숲 네이처풀은 여름철 반려견 동반 물놀이 필수 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여름 처음 문을 연 네이처풀은 ‘숲속에 조성된 자연 수영장’,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프라이빗한 휴게시설’이라는 차별성을 앞세워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강아지숲 네이처풀은 나무 데크와 돌 바닥재 같은 자연 건축 소재를 사용해 인위적인 느낌을 최소화하고 주변 풍경과 어우러지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 누구나 대여해 사용할 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철강 알루미늄과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의 관세를 25%상향키로 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철강산업도 탈탄소화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철강산업의 경우 오랜기간 미국 수입규제의 주요 타깃이 돼 온 만큼 누가 당선되든 자국 철강산업 보호 기조와 정책은 확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이 최근 들어 탈탄소화 관련 설비 전환으로 직접 보조금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탄소 배출을 줄인 '그린 스틸' 생산이 시장 경쟁력의 키를 거머쥐고 있다. 23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미국 대선 이후 국제경제 환경 변화 가능성과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 세미나에서 김지선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이날 한국 철강산업 전망 현황과 방안에 대해 토론에 나섰다. 김 수석연구원은 "최근 미국이 철강을 넘어 수요산업으로의 수입규제 확대, 국내 저가 철강재 유입 증대와 더불어 주요국의 탈탄소화 지원 정책 강화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한국 철강산업의 위상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에 놓여있다"고 언급하면서 운을 뗐다. 김 수석연구원은 이에 "한국 경제 안보와 성장, 탄소중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이 22일 남서울대학교 글로벌무역학과 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세관현장 체험학습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관현장 체험학습관에 참여한 학생들은 '마약 찾기 터치스크린 게임'과 여행자 휴대품 통관 롤플레잉, VR 기반 학습콘텐츠 등 체험형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마약, 총기 등의 반입을 차단하는 세관 직원의 업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마약 밀반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작된 체험형 디지털 학습 콘텐츠 '마약 찾기 터치스크린 게임'이 신규 도입됐다. '마약 찾기 터치스크린 게임'은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한 학습 콘텐츠로, 마약의 그림과 이름을 맞추는 게임, X-ray 화면을 보고 은닉 마약 찾기, 마약에 대한 O/X 퀴즈 등으로 구성하여 마약 종류와 은닉 수법 등을 교육생이 직접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서울대학교 학생들은 “마약이 다양한 방법으로 은닉되어 들어오는 것이 신기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관세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세계경제포럼 GSC 대전 허브가 오는 6월 8일 대전 소제동 일대에서 ‘제1회 지방특별시 포럼’을 개최해 지방 도시의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GSC 대전 허브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산하 청년단체로, 대전 및 지방 도시의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지방의 지속가능성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CNCITY마음에너지재단, 대덕넷,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지방특별시 포럼은 우리나라의 지방소멸과 지방도시의 청년인구 유출문제를 해결하고 지방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 대학, 스타트업, 로컬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한 데 모아 통합적인 논의의 장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이해관계자 연결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Session 1부터 Session 3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주최하는 세계경제포럼 GSC 대전 허브의 정원식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심사역은 “한국에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문제 중 하나인 지방소멸과 수도권 집중화 문제 해결을 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최근 중국과 일본발 철강 공급 과잉으로 인한 국내 철강업계의 시름이 깊어짐에 따라 국내외 안팎으로 중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무역장벽을 높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철강업계는 최근 중국의 저가 철강 밀어내기와 일본 엔저 현상으로 내우외환을 겪고 있는 셈이다. 중국산 철강재에 대한 글로벌 무역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중국이 한국과 동남아시아 수출물량을 늘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철강업계는 반덤핑 제소 등 대응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로 철강 업계에서는 중국의 물량 공세가 상당히 심각하다고 보고 있는데, 2020년 당시 5370만 톤이던 중국의 연간 철강 수출량은 지난해 9030만톤으로 3년만에 68%증가했다. 올해 1분기 중국은 이미 2580만톤의 철강을 수출해 연간 기준으로 1억톤을 상회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국산보다 저렴한 중국산 철강재의 수입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중국산 후판 가격은 국산보다 톤당 20만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산의 경우 톤당 90만원 안팎인점을 고려하면 중국산은 22%안팎 저렴하다. 일본 철강의 저가 공세도 심상치 않은 상황이다. 일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