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앞으로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는 건설근로자가 전자카드 대신 모바일 앱으로 출퇴근을 등록할 수 있게 된다. 1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규모 사업장 등에서 전자카드 단말기 대신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사업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운영하는 모바일 앱은 위치정보에 기반해 단말기 없이 전자카드로 출퇴근을 등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는 퇴직공제부금 신고 누락방지 등을 위해 2020년 11월부터 시행돼 대규모 건설현장부터 단계별로 확대 적용됐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모든 퇴직공제 가입 대상 건설공사에 전면 시행된다. 그동안 전자카드제가 적용되는 현장은 건설근로자가 전자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주가 전자카드 단말기를 설치해야 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공사예정금액 3억원 미만이거나 전자카드 단말기를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로서 공제회가 정하는 건설공사의 경우에는 전자카드 단말기를 설치하거나 또는 모바일 앱을 선택해 사용할 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중심으로 형성된 독점적 공공주택 공급 구조를 뜯어 고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LH 혁신방안’과 ‘건설 카르텔 혁파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지난 4월 인천 검단 LH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이 철근 누락으로 붕괴되고, 이 같은 부실이 전관예우 등 LH의 이권 카르텔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LH 혁신안을 마련해 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공공주택 공급에 민간 경쟁체제 도입을 추진한다. LH의 공공주택 독점 공급을 깨뜨려 민간 건설사 등에 개방한다는 구상이다. 또 전관예우 근절을 위해 재취업 시 심사를 받아야 하는 LH 퇴직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입찰 제한 등이 적용되는 LH 퇴직자 근무 기업의 숫자도 크게 늘리기로 했다. LH 혁신안 발표에 앞서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4월 인천 검단지구에서 발생한 LH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LH 전관 중심으로 형성된 이권 카르텔로 인한 주택 건설 전 과정이 총체적 부실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또 김 1차관은 “현재 LH를 중심으로 형성된 독점적 공공주택 공급 구조는 LH의 무사안일한 행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올해 공공사업 대어인 '대방동 군부지'와 '남양주 양정역세권 S-8블록'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장 두 곳은 서울 동작구 대방동 일원에 위치한 대방동 군부지와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 일원의 남양주 양정역세권이다. 서울 동작구 대방동 군부지에는 지하 3층~지상 32층 6개동 규모의 아파트 132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남양주 양정역세권에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의 아파트 784가구가 지어진다. 대우건설은 전체 컨소시엄 지분율의 51%로, 공사비 규모는 4439억원이다. 대우건설은 방동 군부지의 경우 인근 녹지축과 연계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축구장 2배 규모의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전체 가구수의 70% 이상을 공원과 광장이 조망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는 게 대우건설측 설명이다. 또 대우건설은 일부동에 최고층수 32층에 공원 및 도시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계획했으며, 임대동에는 청년 편의시설과 소셜 플랫폼, 복지센터,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남양주 양정역세권은 ‘그린 웨이브’라는 콘셉트로 도시와 자연을 잇는 통경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동부건설이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약 2819억원 규모의 '월곶~판교 복선전철 제2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공사는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에서 장현동 일원까지 3582m 길이의 터널과 정거장 1개소 등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며, 동부건설은 70%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았다. 총 사업비가 1조6000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발주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월곶~판교 노반시설공사'는 국내 약 30여개 건설사가 사활을 걸고 수주전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동부건설은 지난 2019년 턴키 방식의 1공구 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2공구까지 수주함으로써 총 10개 공구 중 2곳의 시공을 담당하게 됐다. 동부건설은 올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민간투자사업(GTX-B)과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에도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수주한 바 있다. 동부건설은 이번 공사를 통해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철도망을 확충함으로써 고속철도 수혜지역을 확대하고 수인선, 소사~원시선, 신안신선, 경강선 등과 연계한 동서 간선 철도망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가 박병무 VIG파트너스 대표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컴퍼니 빌딩(Company building) 전략을 실행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강화한다. 중장기적 컴퍼니 빌딩(Company building) 전략 가속화를 위해 박병무 VIG파트너스 대표를 영입하고, 공동 대표이사 후보자로 선정했다. 박병무 후보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시작으로 플레너스 엔터테인먼트((구)로커스홀딩스)대표, TPG Asia(뉴 브리지 캐피탈) 한국 대표 및 파트너, 하나로텔레콤 대표, VIG파트너스 대표를 역임했다. 기업 경영, 전략, 투자 관련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전문 경영인이다. 엔씨소프트는 박병무 공동 대표이사 후보자의 역량과 전문성이 엔씨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병무 후보자는 내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앞으로 층간소음 기준 미달 시 보완시공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또 신축 공동주택 건설시 소음 기준에 미달되면 준공도 불허된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기 위해 '층간소음 해소방안'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는 공동주택 건설시 소음 기준에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보완조치가 권고사항에 불과해 보완조치 이행을 강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 소음기준 미달시에는 시행사가 보완시공 또는 손해배상을 하는 정도이며 그마저도 권고 수준이다. 이번 조치에 대해 국토부는 '층간소음 정책의 패러다임을 국민중심으로 전환해 더 이상 소음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이 공급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원 장관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신충 공동주택 건설시, 소음 기준에 미달하면 준공을 불허한다. 건설사가 소음 기준을 충족할 때까지 보완시공을 하도록 의무화하고,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준공을 승인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공 중간단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현재 2% 수준인 검사 세대 수도 5%로 확대해 검사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국토부는 장기 입주지연 등 입주자 피해가 예상되는 예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SMR) 해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본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인 SMART(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tor) 해외 수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SMART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사업개발과 자금조달, EPC(설계·조달·시공) 역무를 담당하며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로 설계와 인허가 등의 지원 업무를 맡는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협력 중인 캐나다 소형모듈원자로 건설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사는 지난 2021년 캐나다 알버타주(州) 정부와 '캐나다 알버타주 소형모듈원자로 건설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올해 9월에는 캐나다원자력연구소(CNL)에 SMART 실증 사업을 위한 부지신청서를 제출했다. 또 캐나다 원전운영사의 신규원전프로그램에 참여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SMART 사업개발에 적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성동구 응봉1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과 경기도 안양시 한가람세경 리모델링 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 서울 응봉1 주택 재건축 정비조합은 지난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응봉1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 성동구 응봉동 일대 면적 약 3만9465㎡에 지하 5층~지상 15층, 15개 동, 525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지는 한강을 남측으로 조망할 수 있고 도보로 한강은 물론 중랑천과 서울숲, 응봉산을 누릴 수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 응봉초등학교와 광희중학교가 위치하며 인근에 롯데마트, 이마트, 엔터식스, 한양대학교병원 등 각종 인프라가 들어서 있다. 또 교통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인접해 있으며, 한 정거장 거리인 왕십리역에서 서울 지하철 2, 5호선과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응봉1구역에 랜드마크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등 다수의 랜드마크 디자인을 선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6~8일 캄보디아를 방문해 세이 삼 알 (SAY Sam Al) 부총리 겸 토지관리 도시건설부 장관을 예방하고 기업 최고 경영진을 만나며 동남아시아 지역 신시장 개척을 위한 행보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달부터 신시장 개척을 위해 한 달여 간 나이지리아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다녀왔다. 그 마지막 일정은 캄보디아로 주요‧기업 관계자 등을 만나 경제 성장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인프라 사업 등을 논의했다. 지난 6일 세이 삼 알 부총리를 만난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하노이 신도시 등에서 거둔 신도시 개발의 노하우와 한국형 주거 모델의 장점을 도입해 캄보디아 국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고 싶다"며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세이 삼 알 부총리는 "현재 캄보디아 부동산 경기가 회복 중인 현 시점이 투자개발 진출의 적기"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정책에 발맞추어 대우건설과 같은 선진 기업이 시장을 선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부총리 면담 외에도 정 회장은 현지에서 대형 상업은행 및 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2023 따뜻한 겨울나기’ 세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9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릴레이 기부식을 열고 쌀 3톤을 기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한 ‘2023년 제9회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은 고객품질대상은 LH가 공동주택 주거품질 향상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아파트 입주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 아파트에 입주한 고객이 주택 품질, 하자 처리율, 하자 처리기간, 친절도 등 세부항목 평가에 참여해 점수를 매긴다. 실제 입주고객이 직접 체감한 품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엄격한 눈높이에서 공정한 평가를 진행하는 상으로 알려졌다. 입주고객의 목소리가 직접 수상업체를 선정하는 데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만큼 건설사의 품질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수상업체에는 상패와 품질우수통지서가 전달된다. 또 향후 LH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참여할 경우 가점을 부여 받는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3개 부문에서 7개 업체가 상을 받았다. 이 가운데 DL이앤씨가 경기 성남 중원구에 시공한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단지가 고객품질대상을 수상했다. LH가 설정한 품질 커트라인(90점)을 뛰어넘는 94.3점을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배우 하지원씨를 앞세워 세무관련 홍보를 본격 나선다.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 국민 속으로' 프로젝트의 하나로 '하지원 절세 포스터'를 전국 1만6000여 세무사사무소에 부착한다고 8일 밝혔다. 또 이와 함께 ‘하지원 세무사 홍보 전자게시대’를 전국 주요 도로 네거리와 거점 지역에 설치한다. 세무사회는 지난 9월 세무사제도 창설 62주년을 맞아 9월 9일을 '세무사의 날'로 선포하고 배우 하지원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자체와 함께 한국세무사회 본회 및 전국 7개 지방회가 세무상담과 추석맞이 장보기를 겸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실시했다. '세무사, 국민 속으로' 홍보 프로젝트는 국민에게 세금과 관련된 일이 생기면 믿을 수 있고 끝까지 책임지는 세무사를 만나는 것이 절세의 지름길이고, 복잡하고 까다로운 세금신고는 국가가 공인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체크(Check)를 받으면 세금 고민이 해결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새해부터 길거리 곳곳에서 세무사 홍보대사 하지원 배우를 반갑게 만날 수 있게 된다. 세무사회는 오는 1월부터 전국 주요 도로 사거리와 거점 지역에 하지원 배우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지난 36년 동안 안산 고잔신도시 9개 푸르지오 단지를 조성한 대우건설이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 총력전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8일 포레스트(FOREST)와 플래티넘(PLATINUM)의 합성어 '푸르지오 포레티넘'을 제안했다. 희소가치와 품격을 상징하는 플래티넘처럼 최고로 빛나는 숲세권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대우건설측 설명이다. 대우건설은 2001년 안산 푸르지오 1차를 시작으로 안산 원곡연립1단지를 재건축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까지 18개 단지 2만2510가구를 공급해 안산에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조성했다.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 590가구 17개동 최고 5층 아파트를 약 1000가구 7개동 최고 38층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23일 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한다. 대우건설은 오랜 기간 안산에서 인허가, 시공, 준공의 경험을 쌓아오며, 수많은 명품단지를 조성 해왔다. 현재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와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는 안산시 아파트 시세를 리딩하고 있다. 실제 두 단지 전용 84㎡의 최고 분양가는 각각 4억8900만원‧3억739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지난해 12월 둘째 주 분양물량은 2만가구가 넘었지만 올해는 분양 시장 분위기가 반전됐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3년 12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3947가구(일반분양 225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분양 단지는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 경기 이천시 중리동 '이천중리우미린어반퍼스트', 충남 서산시 석림동 '서산센트럴아이파크' 등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파주시 와동동 '힐스테이트더운정', 경기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중흥S-클래스', 부산 동래구 수안동 '동래롯데캐슬시그니처' 등 7곳에서 운영된다. ◇ 청약 접수 단지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서산시 석림동 528-1번지 일원에서 '서산센트럴아이파크'를 12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4개동, 전용면적 84~116㎡, 총 410가구 규모다. 서산공용버스터미널이 근거리에 위치하고 서해로, 중앙로, 서해안고속도로 해미IC를 통한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충청남도 서산의료원과 영화관, 우체국 등 생활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석림천, 석림근린공원, 동문근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서산석림초중, 서산여중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경기 용인시와 평택시를 잇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안성시까지 이어지면서 일대 아파트 분양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를 타고 일대 부동산 시장은 오랜만에 화색이 도는 분위기다. 지난 7월 정부는 안성시를 국내 반도체산업의 기술자립화, 공급망 내제화를 위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또 안성과 인접한 경기도 용인과 평택은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다. 용인은 이미 300조원 규모의 민간투자로 세계 최대 규모의 시스템반도체 단지가 예정돼 있고, 평택은 총 289만m²(87만평) 규모의 부지에 새로운 반도체 거점기지가 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등이 계획된 곳으로 총 562조원의 투자가 진행 중이다. 이같은 분위기에 효성중공업은 경기 평택대 인근에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를 분양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전용 74~100㎡ 9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1블록 355가구, 2블록 637가구다. 만 19세이상이면 거주지역과 청약통장,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 가능하다. 무상옵션도 대폭 늘었다. 발코니 확장시 ▲주방벽 ▲주방 상판 세라
◇일시 : 2023년 12월 8일자 [호반건설] ◇ 승진 ▲ 부사장 변부섭 ▲ 전무 김철희 ▲ 상무 박종삼 이진섭 ▲ 상무보 김민수 ▲ 이사 박희현 김영무 ◇ 선임 ▲ 대외협력실장 겸 서울미디어홀딩스(주) 대표이사 이종락 ▲ 재무관리실장 김철희 ▲ 대전용산개발(주) 대표이사 정성기 ▲ ㈜호반자산개발 대표이사 김동남 [호반산업] ◇ 승진 ▲ 이사 박광삼 이재익 최준철 ◇ 선임 ▲ 티에스써밋(주) 대표이사 변경수 [대한전선] ◇ 승진 ▲ 상무 노재준 ▲ 상무보 이치봉 ▲ 이사 김한화 오은석 조성우 윤태복 김성용 한지훈 조용석 최재형 신해욱 권오균 [호반호텔앤리조트] ◇ 승진 ▲ 이사 김윤환 [호반골프] ◇ 승진 ▲ 상무보 조창걸 ◇ 선임 ▲ 호반써밋(주)(H1 CLUB) 대표이사 김석진 ▲ 호반서서울(주)(서서울CC) 대표이사 이은래 ▲ 호반USA (와이켈레CC) 대표이사 박공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낮아진 정비사업 문턱에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가 늘면서 정비사업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조합 비리나 공사비 증액을 놓고 조합과 시공자 간 갈등으로 사업이 지체되자 곳곳에서 신탁방식의 정비사업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정비사업 신탁 바람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번 정비사업에 부는 신탁 바람은 제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반짝이는 정도로 끝날지 정비업계 추진 상황을 살펴봤다. ◇신탁 재건축 시작은? 코람코자산신탁이 2015년 12월달에 안양 호계동에서 국내 최초로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정비사업에 새 바람이 부는 듯 했지만 이후 신탁방식 정비사업이 크게 주목 받지 못하고 흐지부지해졌다. 2018년 문재인 정권에서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시행한다고 발표와 함께 재건축 초과이익이 큰 폭으로 기대되는 현장들에서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 방향이 잡히면서 다시금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이때부터 신탁사업 방식에 오해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 방식을 통해 신속한 사업 진행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고, 이렇다 보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할 수 있겠다는 오해가 생긴 것이다. 이같은 인식에 2018년 신탁방식 재건축 사업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석미건설이 충북 증평군에서 '증평 석미아데나 에듀포레'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5월이다. 장기 일반민간임대주택인 증평 석미아데나 에듀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총 4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76㎡ ▲84㎡A·B·C 등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가구 4베이 판상형 설계로 채광, 통풍, 조망을 극대화했다.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도 제공해 수납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지 도보권에 삼보·증평초등학교, 증평·증평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형석중·고 등이 인근에 있다. 또 ▲증평군청 ▲증평소방서 ▲증평도서관 ▲증평병원 ▲증평군보건소 ▲증평알뜰시장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주택소유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취득·재산·종부세 부담이 없고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 SK에코플랜트가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7일 단행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개편에서 내부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기존 '6BU(Business Unit·비즈니스 유닛) 4센터' 체제를 '3BU 3센터' 체제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경영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환경·에너지 사업을 고도화해 성과를 가시화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환경사업은 국내와 글로벌, 연구개발(R&D) 등으로 분할돼 있던 기존 조직을 단일 BU로 재편했다. 이와 함께 사업 개발과 마케팅 기능을 결합해 솔루션 패키지 개발과 고객사 확보를 위한 통합 오퍼링(상품 제공 기능)을 강화한다. 에너지 사업의 경우 기존 하이테크 및 솔루션 사업과 통합해 엔지니어링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 실행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건축사업을 맡고 있는 스페이스BU는 기존 틀을 유지했다. 아울러 조직개편 방향성에 맞춰 임원인사도 진행됐다. SK에코플랜트의 신규 대표이사로 장동현(60) SK㈜ 대표이사 부회장이 내정됐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장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임시 주주총회에 부의하기로 의결했다. 장 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GS건설이 8일 '청계리버뷰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청계리버뷰자이는 서울 성동구 용답동 일대에서 용답동 주택재개발로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 동 총 1670가구로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84㎡ 797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일반분양 가구를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257가구 ▲59㎡B 66가구 ▲59㎡C 36가구 ▲73㎡ 292가구 ▲78㎡ 142가구 ▲84㎡ 4가구다. 단지는 총 6개의 타입으로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청계리버뷰자이가 들어서는 성동구 용답동은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먼저 교통은 단지 인근에 서울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연접해 있으며 2호선 신답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내부순환도로 사근 IC와 동부간선도로 등으로 차량 이동이 쉬워 시청 등 도심은 물론 강남권까지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 편의 시설은 단지 주변으로 현대시장, 동부시장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