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10월 18일 ◇ 서기관 승진 ▲ 법무부 체류관리과 파견 전동균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배덕환 ◇ 서기관 전보 ▲ 법무부 난민심의과장 김재원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손흥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정부가 도심 굴착 공사장 등 지반침하(싱크홀) 고위험 지역에 대한 특별점검에 착수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지하안전관리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특별점검반은 국토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서울시,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지하안전협회 등이 참여하며 민관 합동으로 구성됐다. 점검은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현장을 포함해 지하 굴착을 수반하는 철도, 도로공사장 등 고위험 구간 94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반 침하가 많은 서울 강남과 최근 8차례 침하가 발생한 부산 사상의 특별 고위험 현장이 11곳 포함돼 있다. 국토부는 흙막이 공법, 차수 공법 등 지반 침하 예방을 위한 계획·시공·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현장 인근 도로에 대한 지반탐사와 노후 하수관로 폐쇄회로(CC)TV 조사도 진행한다. 점검 결과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공사 중지, 벌점, 행정 처분 조처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보강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른바 '보편 관세' 공약에 대해 "(구체적인) 타깃이 없는 광범위한 관세는 미국 가정의 물가를 올리고 미국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비판했다. 1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뉴욕에서 미국외교협회(CFR)가 진행한 대담에 앞서 배포한 연설문에서 "우방이나 경쟁국 모두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거나 가장 가까운 동맹국조차 거래 파트너로 보고 미국을 (세계로부터)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은 크게 잘못된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약 미국이 혼자서 한다면 우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반대와 같이 미국의 경제 및 안보적 이익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조차 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공급망 붕괴, 기후 변화 및 글로벌 펜데믹 대비, 중국의 과잉생산 등 우리가 오늘날 직면한 문제 역시 우리가 과거에 하던 방식 그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옐런 장관은 또 중국 문제와 관련, "중국과의 무역과 투자는 미국 회사 및 노동자에게 상당한 이익을 줄 수 있으며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공평한 경쟁의 장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인공지능(AI)에 기반한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는 17일 서울시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4 한국 IR 대상' 시상식에서 IR(투자설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엠로는 이듬해인 2022년부터 3년 연속 IR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0월 17일 ▲ 탐방·안전이사 공승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은 16일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2024 무림 기후변화 대응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무림페이퍼와 무림P&P는 보고서를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5% 감축하는 것을 중간 목표로 세웠다. 이는 국가 산업 부문의 감축 목표인 11.4%보다도 높은 것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무림은 친환경 설비와 공정 효율성을 대폭 강화해왔다. 2021년부터는 138억원을 투입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고 내년까지 2천80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매스 연료인 흑액을 활용한 친환경 고효율 회수 보일러를 증설할 예정이다. 이도균 무림 대표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보고서 발간과 자발적 이니셔티브 참여를 통해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에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1인 가구·신혼부부·어르신 주택 등 미래세대 주거 안정을 위한 서울시의 임대주택 사업을 설명하는 행사가 열린다. 16일 서울시는 내일(17일) 오후 2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치구 공무원, 사업시행자, 주택사업 관련 협회 관계자 등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1인 가구 중심 서울형 공유주택, 신혼부부안심주택, 어르신안심주택 등의 사업계획 수립 시 적용기준 및 공공지원 등을 설명하고 그간 추진한 청년안심주택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운영기준, 공급대상 및 공급방식(임대, 선매입 및 분양) 등 사업별 특징을 설명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입주자 맞춤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사업별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금리 인하와 뉴욕증시 강세 속에 미국 주요 은행들이 주식거래 및 투자은행 부문 수수료 수익을 크게 늘리며 3분기 '깜짝 실적'을 연이어 냈다. 15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은행업계의 이날 실적 발표를 인용, 골드만삭스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29억9천만 달러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주당순이익은 8.40달러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기대치 6.89달러를 훌쩍 웃돌았다. 금리 인하 기조와 뉴욕증시 강세 하에 주식 트레이딩 및 투자은행 부문의 수익이 많이 늘어난 게 3분기 호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기업 인수·합병, 회사채 발행, 기업공개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투자은행 부문 수수료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골드만삭스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소비자금융 부문을 대폭 축소하는 등 최근 강도 높은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며 강점을 가진 투자은행 부문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씨티도 트레이딩 및 투자은행 부문 수익 증대에 힘입어 시장 예상보다 나쁘지 않은 실적을 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68억 달러를 나타냈다. 주당 순이익은 81센트
▲ 고인 : 이상선(향년 87세) 씨 ▲ 별세 : 2024년 10월 13일 낮 12시23분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15일 오전 11시부터 조문 가능) ▲ 발인 : 2024년 10월 16일 오전 7시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장희수(향년 93세) 씨 ▲ 별세 : 2024년 10월 13일 오후 10시50분 ▲ 빈소 : 전북 MG새마을금고 장례식장 201호실 ▲ 발인 : 2024년 10월 16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63-636-414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박성전 씨 ▲ 별세 : 2024년 10월 14일 오전 8시 ▲ 빈소 : 중앙보훈병원장례식장 2층 6호 ▲ 발인 : 2024년 10월 16일 오전 9시 ▲ 전화 : 02-2225-100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네이버가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해 설립한 네이버문화재단이 네이버 산하 재단법인 '해피빈'에 통합된다. 15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문화재단은 지난달 23일 해산 등기를 마치는 등 해산 절차를 밟고 있으며 네이버문화재단 사업권은 오는 11월 1일 해피빈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이 그동안 장기적으로 진행한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됐다"며 "해피빈과 통합을 통한 시너지를 위해 해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네이버문화재단은 네이버가 2010년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그동안 음악 지원 사업 '온스테이지', 대중 강연 프로젝트 '열린연단', 한글사랑 캠페인 '한글한글 아름답게'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온스테이지는 숨은 음악과 실력 있는 음악가를 발굴해 소개하는 사업으로 작년 11월 서비스가 13년 만에 종료됐다. 판소리를 흥겨운 댄스 음악으로 재해석한 국악 밴드 '이날치'를 비롯한 음악가 650여 팀이 온스테이지에 출연했다. 우리 사회의 지식 대중화에 기여한 열린연단은 올해 8월 콘텐츠 업데이트를 10년 만에 마무리했다. 열린연단은 2014년부터 고품질 강연을 통해 고전, 윤리, 패러다임, 근대성,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올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경제 성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아프리카의 맥박' 보고서에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2.4%의 바닥을 찍은 뒤 올해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은 "민간 소비와 투자가 올해 성장 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면서 "2025∼2026년에는 4% 성장하며 회복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올해 성장률 3.0%는 지난 4월 예상치 3.4%보다는 다소 낮아진 수치다. 세계은행은 18개월째 이어지는 수단 내전을 성장률 예상치 둔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내전에 따른 수단 경제 활동의 붕괴로 국가 역량뿐만 아니라 물적, 인적 자본이 파괴돼 식량안보에 악영향을 주고 강제 이주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단 경제가 올해 15.1% 위축됐다가 내년에는 1.3% 성장하며 약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수단을 제외한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의 올해 성장률은 3.5%로 예상했다. 세계은행은 "이 지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올해 0.5%, 내년에 1.4% 성장하겠지만
◇ 일시 : 2024년 10월 14일 ◇ 3급 승진 ▲ 국제협력담당관 장현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4년 10월 14일 ◇ 전보 ▲ 디지털협력팀장 김영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경북과 광주 등 7개 지방자치단체를 규제자유특구 후보로 지정하고 이들 특구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후보특구는 ▲ 경북 전기차 사용 후 핵심부품 순환이용 특구 ▲ 광주 첨단재생의료 특구 ▲ 대전 우주항공 특구 ▲ 울산 암모니아 벙커링 특구 ▲ 전남 E-모빌리티 특구 ▲ 전북 기능성식품 특구 ▲ 제주 수소 기반 에너지 저장 시스템 특구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7개 후보특구는 연말까지 과제 기획 및 규제 부처와의 특례를 위한 부대조건 협의 등을 거친 뒤 내년 상반기 규제자유특구심의위원회와 규제자유특구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통해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그간에는 지자체별로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모집 시기, 방법이 달라 전국의 기업ㆍ기관이 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중기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특구 사업자를 공개 모집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시절 "한국과 훌륭한 거래"를 했다면서 주한미군 철수 또는 감축 문제를 지렛대 삼아 한미 방위비 분담금(주한미군 주둔 비용 중 한국이 분담하는 몫) 협상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1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방영된 폭스뉴스 '선데이 모닝 퓨처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일본과 훌륭한 거래를 했다"고 말한 뒤 "한국과도 훌륭한 거래를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어 "나는 그들에게 '4만 명의 병사(주한미군 실제 규모는 약 2만8천500명)'가 거기 있는데, 그들은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방위비 분담금 또는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 등과 관련한 한국과의 협상에서 '북한 리스크'를 감수한 채 한국에 주둔 중인 주한미군을 지렛대로 삼았음을 시사한 발언으로 읽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집권 1기(2017.1∼2021.1) 때 방위비 분담금을 종전 대비 5∼6배 수준으로 대폭 인상할 것을 한국 측에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한미 양국 정부가 액수 차이를 좁히지 못해 협상이 장기간 공전하다 2021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은 오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2024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57개 국내 기업이 참가해 모두 163건, 약 7천2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다. 올해는 그리스 해운사 알파가스(Alpha Gas), 사우디아라비아 IMI 조선소, 카타르 국영선사 나킬랏(Nakilat) 등 10개국에서 다양한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다. 행사 첫날에는 사전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이 희망하는 해외 바이어와 대면 상담을 하며, 둘째 날에는 해외 바이어들이 국내 기업을 방문해 제품과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18일까지 KOMEA 홈페이지(www.komea.kr)로 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 블랙웰의 1년 치 분량이 완판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국 IT 전문매체 톰스하드웨어 보도를 인용, 모건스탠리 분석가들을 인용해 향후 12개월 동안의 엔비디아 블랙웰 공급이 매진됐다고 전했다. 블랙웰은 H100과 H200을 잇는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이다. 4분기부터 본격 양산을 앞두고 있다. 모건스탠리 분석가들은 최근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엔비디아 경영진을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경영진은 블랙웰 공급과 관련해 이런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스하드웨어는 지금 블랙웰을 주문하는 신규 고객의 경우 내년 말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라며, 이는 H100과 H200의 호퍼 칩이 출시될 때와 같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황 CEO는 지난 2일 미 CNBC 방송에 출연해 "블랙웰을 완전히 생산 중이며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블랙웰에 대한 수요는 엄청나다(insane)"라고 말한 바 있다. 블랙웰은 생산 과정에서 패키징 결함으로 출시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알려졌지만, 수요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월 소득 100만원 미만을 신고한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자 중 절반가량은 부업형이 다수 포함된 프리랜서·배달라이더 등 인적용역 사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귀속 사업소득 신고분 1천146만4천368건 가운데 860만9천18건(75.1%)이 월 소득 100만원(연 1천200만원) 미만이었다. 개인사업자 4명 중 3명이 한 달에 100만원도 벌지 못할 만큼 영세하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다만 이들 중 절반에 가까운 382만6천940건(44.5%)이 과외교습자·보험설계사·퀵서비스배달원 등 인적용역 사업자였다. 인적용역 사업자에는 전업이 아닌 부업형 노동자가 상당수 포함돼있다. 신고한 100만원 미만의 사업 소득 외에 주업 소득이 있을 수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8월 발표한 2023년 플랫폼 종사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플랫폼 종사자 중 '주업형' 종사자는 55.6%였고 나머지는 부업형 혹은 간헐적 참가형이었다. 주업형은 플랫폼 일자리 수입이 개인 전체 수입의 50% 이상을 차지하거나 주당 20시간 이상 일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소규모 인적용역 사업자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