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일 세나테크놀로지, 지에프아이, 엔비알모션 3곳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세나테크놀로지는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천675억원, 영업이익은 216억원이었다. 상장 주선인은 KB증권, 신한투자증권이다. 지에프아이는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사로, 이번 상장을 위해 대신밸런스제18호기업인수목적과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소멸 방식으로 합병했다. 엔비알모션은 기타 금속 가공 제품 제조사로, 미래에셋비전기업인수목적3호과 스팩 소멸 방식으로 합병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3일 부산 진구에서 53번째 'KRX지역아동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급식실을 신설하고, 외부에 있어 이용이 불편했던 화장실과 좁았던 학습실을 포함한 전체 개보수를 통해 쾌적한 공간으로 재단장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거래소는 2014년부터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고, 이들을 KRX지역아동센터로 지정해 농산물 등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금융교육과 복지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해왔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새롭게 조성된 공간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거래소는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2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59억2천만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7천326원에 신주 80만7천77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LG이노텍 주식회사(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 80만7천770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토스증권이 미국에 이어 아시아 주요 금융중심지인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한다. 토스증권은 1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28일 이사회에서 싱가포르에 자회사 '토스증권 글로벌'(Toss Securities Global, 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토스증권 글로벌은 토스증권이 50억원을 출자해 설립하며, 토스증권이 100% 소유한다. 설립은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8월 토스증권은 미국 현지법인으로 자회사 토스증권 아메리카(Toss Securities Americas, 이하 TSA)와 손자회사 TSAF를 설립했다. 해외주식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해외 매출 다각화를 위해서다. 미국 법인 설립에 이어 싱가포르에도 거점을 마련해 해외주식 사업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싱가포르 법인은 토스증권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자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넥스트칩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넥스트칩은 1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3천700원에 신주 27만271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경수 대표이사(27만271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이비온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30일 에이비온은 전날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79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3천850원에 신주 2천6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이날 에이비온은 무상증자도 결정해 보통주 1주당 0.8주를 배정키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29일 '지배구조 개선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상장법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주주가치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바람직한 지배구조 개선 방향을 안내하고, 기업의 자체적인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울러 밸류업 프로그램 취지에 부합하고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사전 신청 기업에는 회계법인이 계획 수립과 공시 작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개별 자문을 제공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상장법인의 자발적인 지배구조 개선 노력과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장기업의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설명회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새 정부가 기업 지배구조 등을 개선해 국내 주식시장의 고질적 저평가를 해소한다는 기조를 세운 가운데 한국거래소(KRX)가 '코스닥 글로벌 기업'에 요구되는 관련 기준을 상향해 눈길을 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전날 '코스닥시장 글로벌 기업의 지정 등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시행했다. 개정안은 2개 이상 기업지배구조 평가기관의 최근 기업지배구조 평가 등급이 'C등급 이상'이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코스닥 글로벌 기업 지정을 취소하도록 돼 있던 것을 'B등급 이상'으로 강화했다. 원칙상 코스닥 글로벌 기업은 기업지배구조 평가에서 B등급 이상을 받아야 지정될 수 있다. 다만, 최초지정시엔 C등급이라도 기업지배구조 평가 절차에 적극 협조하면서 B등급 이상의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면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간주한다는 조항이 있다. 지정 후 2년 뒤부터 지정유지를 위한 정기 평가 항목에 기업지배구조가 포함되지만, 기존 지침대로라면 C등급 이상이기만 하면 지정이 취소되지 않아 관련 노력을 할 유인이 적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 시장 특성상 상대적으로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 측면이 있었는데, 대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교보증권은 25일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5급) 공개채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마감은 다음 달 7일 자정까지다. 모집 인원은 00명이며,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를 포함해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이와 동등한 수준의 역량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공 제한은 없으며 보훈대상자, 장애인, 증권·금융 관련한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실무면접, 심층면접, 임원면접을 거치며 지원서는 교보증권 채용 사이트(https://iprovest.recruiter.co.kr)'를 통해 낼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미래에셋그룹의 올해 7월 말 기준 고객자산은 총 1천24조원으로 집계됐으며, 국내자산은 752조원, 해외자산은 272조원 규모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미래에셋증권의 고객자산이 549조원(국내 471조원, 해외 78조원)으로 가장 컸고,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고객자산이 430조원(국내 236조 원, 해외 194조 원)에 이르렀으며, 미래에셋생명 등 기타 계열사가 운용 중인 국내외 고객자산도 45조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그룹 측은 "1997년 자본 100억원으로 창립한 이후 28년 만에 달성한 성과"라면서 "특히 작년 말 906조6천억원을 기록한 이후 불과 8개월 만에 100조원 넘게 (고객자산이) 늘어나며 초고속 성장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2003년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인도 등으로 꾸준히 확장을 시도해 온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전략이 있었던 것으로 설명됐다. 그 결과 자기자본이 23조원에 이르고 세계 19개 지역에서 52개 해외 법인·사무소를 운영하는 국내 대표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은 일찍부터 "한국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