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롯데카드가 베트남 현지 가맹점주 대상 대출 시장에 진출했다. 26일 롯데카드는 이같이 밝히며 베트남 법인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경남 랜드마크타워에서 결제전문 IT기업 Alliex(알리엑스), 결제 중개 전문 기업 VNPT EPAY(이페이)와 함께 ‘소상공인 및 프랜차이즈 대상 여신상품 개발 및 확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공성식 롯데파이낸스 법인장과 박병건 알리엑스 대표이사, 김제희 이페이 대표이사 및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가맹점 매출 정보를 기반으로 한 소상공인 및 프랜차이즈 대상 대출 상품을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현지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운영 자금 및 창업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2013년에 설립된 알리엑스는 여러 현지 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베트남 전국에 단일 단말기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포스(POS) 네트워크와 가맹점 중심의 다양한 부가서비스 ‘Vietnam Merchant Service(VMS)’를 운영중이다. 이페이는 2008년 설립 이후 온‧오프라인에서 다수의 파트너와 가맹점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21일 임직원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 16개 구·군에서 연탄 나눔, 환경정화, 재활용 같은 봉사활동을 했다. 부산진구와 동구 지역봉사단은 연탄 은행과 동구 안창마을을 방문해 취약 계층 1천 가구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중구 봉사단은 중구청에서 재사용 아이스팩을 선별하고 세척했으며, 사하구봉사단은 사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카드 지갑을 제작하는 재활용 활동을 진행했다. 다른 구·군 지역봉사단은 해운대해수욕장과 시내 주요 공원, 온천천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를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6월 부산 16개 구·군 지역봉사단을 재편성해 매월 세 번째 토요일을 지역 봉사의 날로 정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20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4년도 포용·상생 금융' 시상식에서 2년 연속으로 서민 금융지원 부문 중소형은행 우수 기관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잇다' 시행, 햇살론과 새희망홀씨 대출 등 실수요자 중심의 서민금융 중점 지원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최원석 비씨카드 대표이사 사장의 세번째 연임이 확정됐다. 17일 비씨카드는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로 최 대표를 사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 비씨카드는 "최고경영자 경영승계규정에 규정하는 최고경영자(CEO)로서의 자격 요건이 충족됐다"며 "금융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고, 금융회사의 비전을 공유 중이며, 공익 및 건전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리더십과 경영혁신 마인드를 보유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에프앤가이드, 금융공학연구소에서 요직을 역임한 뒤 에프앤자산평가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지난 2021년 3월 비씨카드 대표에 선임됐다. 또 2년 첫 임기를 마친 후에는 작년 3월과 작년 12월 두 차례 임기 연장에 성공했다. BC카드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 대표의 연임을 최종 결정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캐피탈 신임 대표로 김용석(57) 하나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하나저축은행 대표에는 양동원(57) 하나은행 부행장이 추천됐다. 하나금융지주는 13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하나캐피탈과 하나저축은행의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용석 후보는 1967년생으로,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학사, 무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김 후보는 1994년 하나은행에 입행한 뒤 서울1콜라보장(본부장), 하나은행 여신그룹장(부행장) 등을 지냈다. 그룹추천위는 다양한 여신을 심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나캐피탈의 건전성을 개선하면서 그룹사와 협업을 통해 수익성 제고를 끌어낼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하나저축은행 대표로는 양동원 하나은행 부행장이 추천됐다. 1967년생인 양 후보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하나은행에 입행한 뒤 광주전북영업본부장, 광주전남콜라보장(본부장) 등을 거쳐 호남영업그룹장(부행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룹추천위는 "영업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해 성과를 발휘할 수 있는 리더"라고 평가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이날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관경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 계열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채용 접수 메일이 다량 오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3분께 'not available(이용할 수 없는) 채용'이라는 제목의 메일이 토스 계열사 지원자 등을 대상으로 발송됐다. 발신인이 '토스커뮤니티' 채용팀인 해당 메일에는 토스 계열사 지원 사실을 확인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메일을 두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는 스팸 메일 여부를 의심하거나, 상시 채용 풀인 '인재풀'에 등록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발송된 메일 아니냔 의문이 제기됐다. 토스 측은 이에 대해 "보안 문제는 아니며, 시스템 점검 상황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며 "(해당 메일 내용은) 지원자가 서류를 접수할 때 이미 다 안내하는 내용이며, 서류 접수자나 현재 전형 진행 중인 분들을 대상으로 메일이 오발송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저축은행이 자녀 돌봄과 생계부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한부모 가정의 심신회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건강검진 및 심리상담비 1200만원을 동방사회복지회에 지정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은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그룹 공동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KB저축은행은 기부금의 일부를 지정기탁하여 사회 취약계층 또는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KB저축은행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KB저축은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동방사회복지회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금은 경제활동을 지속하고 있거나 자립 과정에 있는 여성한부모가정이 적절한 타이밍에 신체적·정신적 문제를 발견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1인 최대 40만원 상당의 종합 건강검진 또는 최대 100만원의 가족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동방사회복지회 관계자는 “이번 KB저축은행의 지원금은 경제 및 양육 활동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한부모가정이 스스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건강한 삶을 지속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건강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9일 '인공지능(AI) 스미싱 문자 확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AI 스미싱 문자 확인'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의심 가는 문자를 복사·붙여넣기 하면 앱에서 ▲ 스미싱 위험이 높은 문자 ▲ 안전한 문자 ▲ 단순 스팸 문자 ▲ 판단이 불가능한 문자 등으로 판단해주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는 스미싱 문자 여부를 판단하고 판단 근거를 작성하는 데에 고성능 AI 언어모델 '버트(BERT)'와 카카오뱅크 금융기술연구소가 학습시킨 거대 언어 모델(LLM)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모바일 금융 시대에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금융그룹이 기업혁신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4일 BNK금융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난 3일 개최된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기업혁신대상은 경영혁신에 앞장서고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발굴 및 포상하고 기업 혁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BNK금융은 부·울·경 지역의 인구 감소와 기업 이탈로 인한 경기 침체 위기에서 ‘지역 동반성장’을 그룹의 핵심 가치로 삼고,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BNK금융은 지난 8월 ‘지역 동반성장 선언문’을 채택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18조4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과 함께 조선업 선수금 환급보증(RG) 발급을 확대하는 등 지역 특화 산업 육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기반 ‘부산시민플랫폼’ 구축, 금융권 최초 기후테크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에 위치한 iM뱅크 제2본점에서 ‘iM대학생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단식에서는 봉사단 활동결과 발표, 수료증 전달, 우수활동자 및 우수활동조 시상 등이 진행됐고, 이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포용금융과 이웃사랑으로 지역 상생 실천 임무를 완수한 단원들을 격려하고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지난 3월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iM대학생봉사단’은 9개월여 간의 활동 기간 동안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교육 실천,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지역민을 위한 축제 지원, 팔공산국립공원 환경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했으며, 올해 총 3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봉사단이 청년으로 구성된 만큼 청년 지원의 일환으로 매월 활동비와 우수 수료자에 대한 장학금을 지급하고, 해단식에서도 취업 스피치 관련 특강을 지원했다. 황병우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대학생들만이 가질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한 해 동안 지역 내 진정성 있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수 있었고 단원들에게도 이번 활동이 성장을 위한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