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NH농협은행은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예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은 1인 1계좌로 개인이 가입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금액은 1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내다. 상품 가입은 농협은행 영업점 및 NH올원뱅크에서 가능하다. 특히 NH올원뱅크로 가입 시 우대금리 0.1%p를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수익의 일부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이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실수요자 위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의 조건부 취급을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일부 제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의 조치는 오는 6일부터 시행되며 취급 제한되는 조건부 대출은 임대인(매수자) 소유권 이전 조건(전국 확대), 선순위채권 말소 또는 감액 조건, 기 보유주택 처분 조건 등이다. 또한 1주택 이상 보유자는 전세자금대출의 취급이 제한되며 대출 이동신청 건 외의 타행 대환 자금 용도로의 취급도 제한된다. 다만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출 취급 예외 조건을 두기로 했다. 조건부 취급 대상 중 실행일인 오는 6일 이전 계약서 작성과 계약금 입금을 완료하거나 직장이전, 자녀교육, 질병치료 등의 사유로 주거 이전을 하는 경우엔 심사 후 예외를 인정해 적용하기로 했다. 예외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다양한 실수요자 사례에 대해서는 ‘전담팀’을 운영해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에 사용되던 6개월 변동금리물을 금융채로 변경하기 위해 기존 사용되던 COFIX 6개월물(신규, 신잔액)을 오는 8일부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재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채무조정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채무조정 전담팀은 임원급이 직접 관리하며 상담 전문성, 채무조정 역량, 내부 시스템을 정비해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시행된 ‘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의 보호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발맞춰 채무조정 절차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실질적인 회생 기반 마련에 힘쓰기로 했다. 해당 법률에 따르면 요건을 충족한 개인 채무자는 금융회사와 자율적으로 채무조정 협의를 진행할 수 있고 원금 감면, 연체이자 면제, 상환 기간 연장 등 조치를 금융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재기 의지가 있는 채무자는 금융권의 적극적인 조정을 통해 회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일시적 유동성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회복기반을 마련할 기회가 생기는 셈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상환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고, 부실 여신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연체율 관리에도 효과적일 것”이라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자산 건전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카카오뱅크가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에 총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물리적·제도적 장벽 없이 편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을 위해 이뤄졌다. 정동진독립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야외 독립영화제로 강원 지역 최초이자 최대 규모다. 올해 행사는 총 27편의 독립 영화를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해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무료 상영했으며, 개막식과 주요 프로그램에 자막 및 수어 통역을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영화제의 유일한 민간 후원사로, 후원금은 수어 통역 안내용 LED 스크린 설치,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 운영,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임시 화장실·경사로 마련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시설 개선에 활용됐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환경 보호 지원에도 나섰다. 영화제 전반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지난해 중단됐던 ‘쓰레기 배출량 조사’가 이번 후원으로 재개됐으며, 관람객에게는 일회용품 대신 재사용 가능한 ‘제로웨이스트 키트’와 재활용 가능한 ‘조립형 종이 의자’가 제공됐다. 카카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이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본점 딜링룸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새단장을 통해 우리은행 딜링룸에는 글로벌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대형 금융 전광판과 티커보드가 설치됐으며, 근무 공간 재배치 및 직원 휴게 라운지 신설 등을 통해 보다 쾌적한 근무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장시간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트레이딩 업무 특성을 반영해 효율성과 휴식의 균형을 고려한 공간 설계가 이뤄졌다. 우리은행은 3년 연속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으로 선정되며 외환시장 선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또한 기획재정부, 한국은행과 함께 외환시장 구조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원화의 글로벌화와 시장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외환 전자거래 플랫폼 ‘우리WON FX’를 출시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환율로 외환 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출입기업의 환리스크 관리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영국 런던에 FX Desk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고, 2026년 상반기 ‘런던트레이딩센터(London Trading Center)’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4시간 글로벌 외환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은행이 경기 불황과 자금난에 직면한 자영업자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4방향 맞춤 지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보증료·이자 지원부터 매출 증대 지원까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인데, 국민은행은 4일 ‘소상공인의 곁에서, 소상공인의 성공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회복과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는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한 ‘비대면 금융지원’, 대출이자·보증료 지원 등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비용지원’, 기업가형·프랜차이즈형 등 성장형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면채널 금융지원’,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한 ‘매출지원’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중 ‘비용지원’은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비대면으로 대출받은 소상공인에게 보증료 또는 대출 이자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현재까지 약 2만8000여명의 고객이 총 13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았으며, 1인당 약 47만원의 금융 비용 절감 혜택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산업은행이 지난 6월 20일 공고한 ‘2025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에 따른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5개사가 신청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산업은행은 이번 공모에 지원한 운용사들 대상 심사 과정을 거쳐 PE펀드 2400억원(2개), VC펀드 1050억원(3개)을 운용할 위탁운용사를 9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민간자금 등을 매칭한 펀드 조성 및 자금공급을 통해 부산, 울산, 경남 등 동남권과 광주, 전남, 전북 등 서남권 소재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집행하게 된다. 이번 출자 사업은 지난해 10월 남부권본부 출범 이후 최초로 직접 조성하는 지역펀드다. 남부권의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신산업 투자 및 사업 재편을 통한 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춰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남부권 기업의 성장 전략별 맞춤 지원을 위해 모험자본을 선도적으로 공급하는 등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4일 광복 80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양 기관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560명에게 5억6천여만 원 상당의 의료·생활·주거비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추진한다. 보훈부가 대상 유공자를 선정하면 우리금융그룹은 경제적 지원 등 사업 수행을 맡는다. 또한 우리금융그룹은 광복 80년을 맞아 특판상품을 출시한다. 선착순 10만 계좌에 대해 보훈 가족의 경우 최고금리 8.15%, 일반 국민도 시중보다 높은 금리의 적금 가입이 가능하다. 계좌 개설 시 계좌당 815원을 보훈 기금으로 기부, 10만 계좌 기준 총 8천150만 원을 보훈부에 기부할 예정이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통해 '보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희생과 헌신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넘어, 충분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무협약식은 오는 5일 오후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권 장관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국민은행은 3일 금융 취약계층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KB희망금융센터'를 연내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신용점수와 대출 현황을 반영한 신용 문제 컨설팅, 은행 자체 채무조정과 신용 회복, 새출발기금, 개인회생·파산 등 채무구제 제도 안내, 정책 금융상품, 고금리 대출 전환 등 서민금융 지원제도 안내 등을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KB국민은행은 자체 채무 조정 기준을 완화한다. 개인채무자보호법상 대출금 3천만원 미만 연체자로 규정된 채무조정 대상을 5천만원 이하 연체자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약 4천여명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채무와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 운영으로 민생 경제 회복과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브릭스인베스트먼트와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금융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브릭스인베스트먼트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최고급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을 개발 중이다. 신한은행은 소요한남 입주자에게 프라이빗뱅킹(PB) 기반의 종합금융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생활에 밀접한 금융 편의도 지원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