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8일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무인 환전 키오스크는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중국 위안화 등 세계 16개국의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수수료도 없다. 키오스크 내 다국어 서비스는 물론 기기에 부착된 다국어 콜센터 연결 전화기도 이용할 수 있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줄였다. 이 키오스크에서는 외국인 전용 통합 선불카드 '와우패스'도 구매 가능하다. 교통카드와 연동되고 모바일 앱과 연동돼 실시간으로 잔액 확인과 충전이 가능한 카드다. 세븐일레븐은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외국인 거주 밀집 지역과 외국인 유입이 많은 도심 관광지 상권 18개 점포에 우선 설치하고 연말까지 전국 거점 점포 50곳에 순차적으로 키오스크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883만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14.6% 늘어 역대 가장 많았다. 세븐일레븐의 올해 상반기 알리페이, 은련카드 매출이 60% 신장률을 기록했는데, 외국인 상권으로 꼽히는 명동 상권 매출이 약 30% 증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롯데웰푸드가 북미 시장 출시를 준비 중인 ‘제로 초코파이(ZERO CHOCOPIE)’의 현지 상표 등록이 사실상 확정됐다. 세계 최대 초콜릿 회사 중 하나인 허쉬(Hershey)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상표권 충돌이 우려됐으나, 돌연 절차를 중단하면서 예상 밖의 결말로 마무리됐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허쉬는 지난 5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제출했던 ‘제로 초코파이’ 이의신청 절차를 전격 철회했다. 앞서 허쉬는 올해 6월 초 USPTO가 롯데의 상표 출원을 공식 공고하자 즉각 법적 대응에 나서며 대립각을 세웠다. 당시 허쉬는 추가적인 법률 검토와 시장조사를 이유로 이의신청 기한을 두 차례나 연장하며 롯데의 상표 등록을 적극 견제했다. 당초 7월 초였던 마감일이 10월까지 연장되자, 업계에서는 양사 간 긴 법적 다툼을 예상했다. 그러나 허쉬는 남은 기한을 사용하지 않고 돌연 절차를 중단했다. 허쉬 측 법률대리인인 뉴욕의 유명 로펌 아놀드 앤 포터(Arnold & Porter Kaye Scholer LLP)는 USPTO에 “허쉬는 ‘제로 초코파이’ 상표 출원에 더 이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식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국내 최고 권위의 ‘2025 제26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참가 신청을 오는 20일(수)까지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가 개최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은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열리는 프랜차이즈 시상제다. 한 해 동안 뛰어난 역량과 모범적인 경영으로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브랜드, 가맹점, 유공자 등을 시상하며, 유일하게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프랜차이즈 시상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텐퍼센트스페셜티커피를 비롯, 굽네치킨, 이디야커피, 크린토피아, 정관장, 맘스터치, 이마트24, 다비치안경 등 국내 최고의 브랜드들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 부문은 총 6개다. 가맹본부·파트너사 대상으로 ▲<우수 프랜차이즈 부문> - 상생협력,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경영우수 등 ▲<혁신·성장 프랜차이즈 부문> - 신기술·신사업 개척, 해외진출 우수, 경쟁력 우수 등 ▲<기술혁신 부문> - 혁신적 기술 개발·도입 파트너사 ▲<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캐리비안 베이에서 ‘얼박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얼박사냥’을 테마로 얼박사와 함께 여름 무더위를 사냥하는 컨셉이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부스에는 선배드, 서핑보드 등을 배치해 바캉스 분위기를 자아냈다. 동아제약은 곳곳에 얼박사 대형 모형을 설치해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팝업스토어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포토존 △게임존 △굿즈&샘플링 존으로 구성했다. 바캉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포토존과 2가지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존에서는 물총 게임 ‘피로사냥’과 점프 게임 ‘활력사냥’을 진행한다. 2가지 게임을 모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캡슐머신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캡슐머신을 돌린 방문객은 랜덤으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굿즈는 타투스티커, 그립톡, 부채, 캔주머니 등이 있다. 행사는 캐리비안 베이 산후앙 옆 바닥분수에서 진행하며 오는 8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박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무더위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편의점 체인 CU는 6일 국제동물복지기금이 제정한 '세계 고양이의 날'(8일)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반려묘 사료와 간식 상품에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이 지난 6월에 발간한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반려동물 가구는 591만 가구로 3년 전보다 30만 가구가 늘었다. 반려동물 양육비는 19만4천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사료비(35.1%)였다. CU의 반려동물 관련 상품 매출 증가율은 2023년 34%, 지난해 23.9%, 올해(1∼7월) 15%로 해마다 두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CU는 이번 행사에서 반려묘 습식 캔 일부 상품을 원플러스원(1+1)으로 판매하고 간식 등에는 투플러스원(2+1)을 적용한다. 반려견 상품 일부에도 2+1이 적용된다. 반려묘와의 일상을 담은 웹툰 '뽀짜툰'과 협업한 상품을 구매하고 스탬프를 모아 고양이 관련 경품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마트는 내일(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복날 대표 식재료를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폭염과 집중호우에 농축산물 시세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으나 사전 물량 확보로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복날 필수 식재료인 닭·돼지고기, 전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두마리 영계'는 9천99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삼겹살과 목심은 7일부터 10일까지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보양식 찜용 돼지갈비'는 1천390원에 특가에 살 수 있다. 국내산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지난 1일 기준 ㎏당 6천482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1.2% 상승했으나 롯데마트는 시세변동을 고려해, 한 달 전부터 50t(톤) 이상의 물량을 사전 확보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전복, 문어 등 수산 보양식은 해양수산부의 수산대전 20% 할인에 품목별로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복장어 초밥·CJ비비고 설렁탕 등 간편 보양식도 가격 할인, 복수 구매 등을 적용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팀장은 "여름철 기후 악화로 인한 장바구니 물가 상승에도 대형마트로서 고객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매일유업이 지난 4월 출시한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 190mL 제품의 높이는 125mm다.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일렬로 세우면 길이가 약 500km에 이른다. 이는 국제규격 축구장(길이 105m 기준) 약 4,700여 개를 합친 규모와 맞먹는 수치다. 이 제품은 락토프리 형태로 만들어져 우유 섭취 시 유당 불편감을 느끼는 사람도 마실 수 있다. 특히 당 함량을 기존 대비 25% 줄인 것이 특징이다. 맛은 설탕 무첨가인 ‘무가당 플레인’과 당을 줄인 ‘플레인’, ‘바나나’ 등 총 3종으로 구성됐고, 용량도 710mL 대용량과 190mL 소용량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과일이나 그래놀라 등과 함께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도 소비된다. 최근 식품의 영양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저당, 고단백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매일유업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무가당·고단백(100g당 단백질 7g)·락토프리·무첨가(무향료, 무색소, 무안정제, 무감미료)의 특징을 지닌 ‘떠먹는 타입의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무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제일제당은 ‘비비고X세이지스 영셰프 요리대회 2025’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CJ제일제당의 K-푸드 영셰프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가 단독 스폰서로 참여하는 첫 해외 요리대회다. 글로벌 한식 셰프 발굴을 위해 인도네시아 유명 요리학교인 ‘세이지스(Akademi Sages)’와 함께 기획했다.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약 110명의 인도네시아 영셰프가 참여해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인도네시아X한국의 메인 요리’라는 주제에 맞춰 개발한 개성 있는 메뉴들이 제출됐다. 이들 중 본선에 진출한 36명은 7월 30일부터 이틀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위치한 세이지스 요리학교에서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렀다. 인도네시아 현지 유명 한식 셰프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도 눈길을 끌었다. CJ제일제당 인도네시아사업팀 강석민 셰프를 비롯해 자카르타 한식 다이닝 ‘진주(Jinjoo)’의 장진범 셰프, 반둥 한식 레스토랑 ‘정찬 다이닝(Jung Chan Dining)’의 정찬혁 셰프 등이 심사에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 및 현지 미디어들도 대회 현장을 찾아 K-푸드에 대한 인도네시아 내 관심을 다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쇼핑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은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디올 뷰티 코리아 본사에서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온과 디올 뷰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온라인몰과 뷰티 시장 환경에서 공동 비즈니스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디올 뷰티 코리아는 롯데온 고객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 기획하고, 롯데온은 이번 협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명품 화장품 뷰티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박익진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를 비롯해 황형서 마케팅 부문장, 박은호 영업 부문장 등 주요 임직원, 김백남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지사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익진 롯데온 대표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급변하는 뷰티 시장 속에서 롯데온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수입화장품 시장 내 리더십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쿠팡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LG생활건강의 생활용품·뷰티·음료 브랜드와 함께 ‘역대급’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쿠팡은 LG생활건강의 5000여 상품을 최대 50%대 할인하는 ‘럭키 페스타’ 기획전을 오는 10일까지 연다고 4일 밝혔다. 홈스타·아우라 등 세제부터 헤어케어(닥터그루트·실크테라피), 바디케어(피지오겔·온더바디), 유아동(마미포코·베비언스) 등 90여 브랜드가 총출동한다. 특히 LG생활건강 자회사 ‘코카콜라음료’의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환타 브랜드도 쿠팡 입점 이후 처음으로 LG생활건강 연합 할인전에 참여한다. 쿠팡은 다양한 할인 혜택과 더불어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LG생활건강의 로켓배송 상품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8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주요 경품은 ▲LG 스탠바이미2(3명) ▲쿠팡 기프트카드 30만 원권(6명)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링클 스팟크림 20ml(9명) 등이다. 경품 응모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쿠팡 앱 내 LG생활건강 브랜드샵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와우회원을 위한 다양한 특가 코너도 준비했다. 매일 새로운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원데이 빅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