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변에서 공황발작이나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된다는 의미이다. 실제 건보공단의 발표내용을 보면 지난 5년간 공황장애 환자가 연평균 14.3%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20대의 경우에는 24.5%의 증가율을 보임으로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나타나는 극단적인 공포 증상인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장애이다.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급작스럽고 심한 불안과 함께 숨이 막히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죽을 것 같은 공포가 느껴지는 것을 특징증상으로 한다. 이외에도 두통, 근육 긴장, 떨림, 어지러움, 가슴통증, 다한증 등과 같은 다양한 신체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런 특징증상은 대부분 1시간 안에 사라지는 양상을 보이지만 공황발작 이후의 환자들은 이러한 공황발작이 또 발생하지는 않을까 하는 공포감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공황장애는 본인 스스로의 힘으로 치료하기가 어렵고 재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초기부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공황장애가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 다른 신경정신과 질환으로까지 이어질
보톡스, 필러 등의 쁘띠시술은 짧은 시간에 주름이 펴지고 콧대가 생기는 등 간단한 주사 시술로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시술이다.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이들, 그루밍족 등에게는 주기적인 관리 비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쁘띠시술은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알려져 있지만, 시술 후 얼굴의 인상변화와 함께 분위기가 달라지게 되므로 시술 계획에 있어 적잖은 주의가 필요하다. 갸름한 얼굴이 유행이라 V라인 얼굴형을 원한다고 해서 사각턱 보톡스나 불필요한 얼굴살을 정돈 켜주는 윤곽주사와 같은 시술을 받는게 아니라 전반적인 얼굴과 분위기 등을 고려하여 알맞은 쁘띠 시술을 진단 받아야 한다. 갸름한 얼굴형으로 거듭나기 위해 발달된 턱 근육을 사각턱 보톡스로 교정하고자 한다면, 광대 부위와 함께 눈밑, 전체적인 얼굴 비례와 근육, 피부 탄력 등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쁘띠시술은 짧은 시술 소요 시간으로 간단한 시술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의 얼굴에 따른 각기 다른 근육의 움직임, 디자인, 상황 등을 고려한다면 결코 간단한 시술이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입체적인 부위인 얼굴은 어떤 각도로 보아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자연 치아를 대신해 치아의 심미적, 기능적 역할을 수행하는 임플란트는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들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다. 임플란트는 치아를 상실한 부분에 인공 구조물을 심은 후 그 위에 자연 치아와 유사한 인공 보철물을 부착하는 방식인데 틀니나 브릿지 등 기존 보철물에 비해 강도가 강하고 씹는 힘도 충분히 버티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고 잘 관리하기만 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비싼 시술 비용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치료 방법이다. 그런데 처음부터 제대로 된 시술을 하지 못하거나 식립 후 관리에 소홀하여 임플란트 재수술을 해야 하는 사례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치주질환을 오래 방치해 잇몸뼈가 약해진 경우다. 심한 염증으로 인하여 치조골이 후퇴할 정도로 손상된 상황이라면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전,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뼈를 재건하는 등 선행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임플란트 시술을 하기 전에는 개개인의 구강구조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정밀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한지, 임플란트 기둥을 심었을 때 구조물과 인체 조직이 원활하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 주위를 지나가는 신경 등에
서울 화곡동에 거주하는 A씨(57세)는 최근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에 들어서며 “차가운 바람이 부니 이가 너무 시려서 불편하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설상가상으로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선호하는 취향이 치아 탈락으로 이어져 A씨는 치과를 방문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치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A씨의 사례처럼 치아의 상실은 저작기능의 문제, 나아가 소화기관의 문제로 이어지게 된다.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해 소화기관에 무리를 일으키게 되고, 이는 면역력 저하뿐만 아니라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이처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치아가 치주 질환 또는 외적 사고 등에 의해 상실되었다면 가능한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치료 방법이 임플란트이다. 임플란트는 주변 치아를 삭제하지 않으면서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회복시키는 치과 치료 방법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임플란트를 진행하는 데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과도한 홍보를 진행하는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시행할 경우 다양한 부작용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철저한 사후 관리가 병행되지 않으면 임플란트 주위염 등 다양한 추가 질환으로
사랑니는 어금니의 맨 뒤 쪽에 나오는 치아로, 이름과 달리 상당한 통증을 유발하는 치아로 악명이 높다. 일반적으로 치열 가장 안쪽에 나고 있어 양치질 시 칫솔이 잘 닿지 않아 위생관리가 어려우며 이로 인해 충치가 발생되고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이를 그냥 방치하게 되면 다른 치아로 전이된다거나 다른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이런 가능성이 있는 사랑니는 발치를 하는 경우가 많다. 사랑니도 자연치아인 만큼 치아관리를 완벽하게 하고 최대한 유지할 수 있으면 유지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치과 내원을 꾸준하게 함으로써 체크해야 한다. 만일 사랑니가 어금니 역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바로 나거나 뼈 안에 자리를 잘 잡고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굳이 발치를 하지 않아도 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랑니는 매복되어 있거나 누워 있는 등 여러 방향으로 나오게 되어 문제점들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검진과 파악은 필수다. 사랑니로 하여금 진통제를 복용해도 느끼게 되는 심한 통증, 음식을 씹기 힘든 불편함, 잇몸 염증과 구취 등이 발생되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이어진다면 사랑니발치를 고려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랑니가 영구치 중 가장 마지막에 맹출
40~50대 이상에게 어깨통증은 매우 익숙한 증상이다. 어깨는 일상 생활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부위인 데다 컴퓨터나 휴대폰 등을 장기간 사용하거나 무거운 것을 반복적으로 드는 등 평상시 혹사되기 쉬운 곳이기 때문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성인 중 60% 이상이 어깨통증을 경험해 봤다고 답했을 정도로 우리 주변에는 어깨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어깨통증은 특히 겨울철에 더욱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추위로 인해 근육과 혈관 등이 경직되면서 신경을 자극, 통증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야외 활동을 삼가고 전체적으로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관절의 신축성이 떨어져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어깨질환에 걸리게 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어깨 내부는 매우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깨질환의 종류도 다양하다. 어깨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어깨충돌증후군, 석회성건염 등이 있는데 중년층 이상의 환자들은 어깨통증을 느끼면 무조건 오십견이라고 인식, 그저 어쩔 수 없는 노화 증세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파스를 붙이거나 찜질만 한다고 해서 어깨질환을 치유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등 의료
임플란트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이에 임플란트의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제는 임플란트 시술을 이전보다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알려지고 있고 비용도 낮아지고 있다. 자연치아를 상실했을 때 치아 역할을 대신해주는 대체치료인 임플란트는 진료 및 시술이 모두 모두 완료된 후 임플란트 사후 주의사항에 대해 치과로부터 꼼꼼히 안내를 받고 이를 지키는 것부터가 본격적인 임플란트 생활의 시작이다. 특히 임플란트 주위염 등의 사후 문제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과의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따라야 오랫동안 임플란트를 이용할 수 있다. 임플란트 주변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제대로 청소해주지 않으면 염증이 생겨 일명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번질 수 있다. 이 주위염이 심해지면 잇몸이 부어 오르게 되고 주변의 뼈가 점점 녹게 되는데, 이 때 이러한 상태를 계속 방치하면 임플란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힘들어 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임플란트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관리 방법으로는 우선 큰 불편함이 없더라도 6개월 간격으로 치과에 내원해 정기적인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등 적극적인 치과이용이 중요하다. 양치질을 할 때는 칫솔질을 특히 꼼꼼하게 해줘야
치아 가운데 앞니는 고르지 않다거나 사고, 충치 등으로 손상되면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가리는 습관을 갖게 될 수 있다. 심미성을 크게 좌우하는 만큼 콤플렉스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때문에 앞니가 손상되어 제 기능을 못하게 될 정도라면 치과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앞니는 외부와 노출이 가장 많이 되는 곳이기에 사고 시 상실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앞니임플란트를 통해 상실된 앞니의 역할을 이어갈 수 있다. 앞니임플란트는 주로 선천적 유치, 영구치의 문제가 있다거나 충치가 심해 치료만으로는 치아를 회복할 수 없는 경우, 외부 충격으로 인해 앞니가 손상된 경우 권해진다. 앞니 상실로 심미적인 부분이 훼손되어 이를 개선하고 싶은 환자에게도 적절하다. 하지만 앞니는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많은 만큼 앞니의 상실로 인한 임플란트 식립 시 저작력은 물론이고 잇몸의 너비, 치아의 색상, 인접 치아와의 조화 등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한다. 신중한 식립이 되어야 하면서도 시술 후 환자의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한 곳이 앞니다. 보통 앞니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후에는 한동안 뼈가 안정되도록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들은 자제해야 하고 부드러운 음식만
백내장은 카메라 렌즈에 해당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이다.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굳으면서 빛이 통과하지 못 해 시야장애가 발생하는 것이다. 백내장 증상은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고 흐려보이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수정체의 불투명이 심해지면 사물이 겹쳐보이는 복시현상, 빛이 퍼져보이는 눈부심현상, 일시적으로 가가운 거리의 사물이 잘 보이거나 어두운 곳에서 더 잘 보이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노안과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수술이 어렵고 합병증 발생 우려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정밀검진을 받는 게 좋다. 백내장 진단을 받으면 증상 및 진행속도에 따라 처방을 받게 된다. 초기에는 약물로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다. 단 약물은 근본적인 백내장 치료 방법이 아니므로 증상이 악화되면 백내장 수술을 받아야 한다. 백내장 수술은 국소마취 후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술시간이 짧고 수술 다음날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시력회복 속도가 빠르다. 인공수정체는 크게 단초점과 다초점으로 구분한다. 단초점인공수정체는 근거리, 원거리 중 한가지 초
어깨는 팔이 전후좌우, 상하로 움직이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신체부위이다. 여러 갈래로 움직이는 어깨 관절을 지탱하고 움직임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어깨 힘줄 덕분이다. 회전근개라고 불리는 이 어깨 힘줄은 극상건, 극하건, 소원근, 견갑하근 등 4개의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이상이 생기면 팔을 쉽게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발생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또한 팔을 움직일 때마다 어깨에서 소리가 나기도 하며 밤이면 통증이 더욱 심해져 잠 못 이루는 나날이 이어지기도 한다. 회전근개가 파열된 상태라면 해당 힘줄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특정 방향으로 팔을 움직이거나 팔을 뻗는 동작의 수행이 어려워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파열 부위가 커지면서 어깨 기능이 뚜렷하게 저하되기도 한다. 회전근개파열은 일단 발병한 이상 아무리 휴식을 취하고 움직임을 줄인다고 해도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드물다. 또한 어깨통증을 유발하는 근골격계질환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통증의 양상만 가지고 진단을 내리기 쉽지 않아 MRI 검사나 초음파 검사 등 정밀검사를 진행, 원인과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제대로 치료할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그 동안 회전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