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지나 치주염이 심하다거나 사고로 인해 치아를 상실한 상태라면 치과를 찾아 치아가 사라진 빈자리를 임플란트로 대체하는 치료를 받곤 한다. 그만큼 임플란트는 제품의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고 치과 의술도 발전되고 있어 대중적으로 이용되는 치료로써 시술 완성도와 환자 만족도는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이런 임플란트의 완성도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임플란트는 시술 후 환자의 개인 관리가 철저하게 지켜지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 관리에 소홀할 경우 임플란트주위염 발생 가능성이 있다. 임플란트는 인공치아이기 때문에 자연치아와 달리 충치가 생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임플란트 자체가 아닌 주변 잇몸에는 질환이 발생될 수는 있다. 때문에 평소 임플란트 이상여부와 함께 주변 잇몸도 유심히 관찰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임플란트주위염은 말 그대로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치태 및 치석으로 인해 주로 발생되곤 한다. 임플란트주위염이 발생되면 임플란트는 물론 잇몸뼈 손상까지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우선이다. 임플란트주위염 초기에는 치은염 증상과 비슷하게 나타나 잇몸에 피가 나고 구취를 동반하며 고름이 차게 된다. 이러한 주위염이 심해질 경우 잇몸뼈가
가을은 여름보다 햇빛에 대한 노출이 적어진다는 생각으로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기미, 주근깨, 검버섯, 잡티 등이 발생하거나 진해질 수 있다. 그렇기에 언제나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또한 가을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데 트러블은 치료가 되더라도 색소 침착이 남을 수 있다. 기미나 잡티 등의 색소 질환은 발생원인과 양상에 따라 달리 진단되며, 치료 방법도 달라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기미는 자외선이나 임신,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이 연관되어 발생,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주근깨는 자외선과 유전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아 코와 미간을 중심으로 깨알 같은 반점이 퍼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색소질환은 한번 생기면 쉽게 옅어지지 않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금방 옅어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방치할 경우엔 병변이 더 짙어져 치료 횟수와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지 말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색소병변은 한가지 질환이 아닌 복합적인 질환이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질환마다 제각기 특성과 치
치과의 대표적인 치료 중 하나인 치아교정은 남녀를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찾고 시술 받는 치료다. 치아의 기능적인 문제로 인함은 물론 미적 개선을 고려한 자기관리의 한 부분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짜 치아교정이 필요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늦었다는 생각 및 귀찮거나 교정기간에 대한 부담으로 하루하루 미루는 환자들도 있는데, 치아교정은 시작 시점을 늦추면 향후 치료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야 한다. 최근의 치과 치아교정 프로그램들이 전체적으로 다 교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부분의 교정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 이상 교정치료를 미루지 않아도 되는데, 특히 앞니의 돌출로 인하여서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면 더욱 적절한 앞니 맞춤교정이 가능하다. 보철은 이를 깎아야 하니 힘들고 치아교정은 시간 자체가 전체적으로 너무 오래 걸려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간단하게 부분교정으로 치료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앞니인 만큼 앞니 맞춤교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앞니교정 방법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방식으로는 2D교정을 들 수 있다. 2D교정은 소형이라 간편하면서도 이물감과 통증도 적어 앞니 부
네 다리로 무게 중심을 지탱하는 동물과 달리 인간은 직립보행을 하기에 오직 두 다리로만 무게를 버텨야만 한다. 자연스럽게 하체가 감당해야 하는 부담감은 커질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불편한 증상에 시달릴 수 있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벗어날 수 없는 부종’을 호소한다. 근무가 끝나면 탈진 상태가 되어 집에 가서 앓아 눕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승무원, 교사, 웨이트리스 등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업군에 종사하는 경우 하지정맥류와 같은 질병이 찾아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정맥류는 혈액의 역류를 막아주는 판막의 문제로 다리의 정맥이 확장되고 늘어나서 튀어나와 보이는 질환이다. 이것이 발병하면 발바닥, 발목, 무릎, 허벅지 통증과 함께 종아리실핏줄이 거미줄처럼 넓게 퍼지는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다리가 벌레가 기어 다니는 느낌을 유발하기도 한다. 말초혈관까지 혈액이 잘 흐르지 않아 손과 발끝이 차가운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고 하지불안증후군을 초래하여 불면증에 시달릴 수도 있다. 생각보다 일상에 큰 차질을 주는 증세가 나타나므로 무작정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과거 하지정맥류를 진단받은 환자를 살펴보면 주로 중장년층
평소에 코막힘이 잦거나 심해 호흡이 원활하지 않아 일상 속 불편을 겪는 이들이 있다. 단순 비염으로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도 많은데 비중격만곡증 등 생각지 못한 합병증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비중격만곡증은 국내 성인의 10명 중 7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대표적인 코 질환이지만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비중격은 중앙의 콧대를 중심으로 좌우를 나누는 칸막이를 말하며 C자, S자 등으로 휘어져있는 경우를 비중격만곡증이라고 한다. 심한 경우 비염, 콧물은 물론 호흡이 어려우며 이로 인해 편두통이나 안면통, 코골이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를 방치하다가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면서 다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비중격이 휘어지는 등 코의 구조적인 문제로 발생하기 때문에 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사람마다 코의 내부 구조와 비중격이 휘어져 있는 정도가 다르고 동반된 합병증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개인 맞춤형 수술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중격만곡증수술은 비중격 연골이 휘어져지거나 과하게 자란 경우를 바로잡고 교정하는 수술로 절제를 최소화하여 출혈이 적으며 수술 소요시간이 짧은 편이다.
(조세금융신문=김지연 식품영양 전문기자·영양사) 장보고가 들여왔대요! 달콤, 상큼! 유자향 가득한 가을. 자동차 안에서도, 거실 한 켠 바구니에도, 주방 식탁 위에도 그득한 유자향을 만끽할 수 있는 철입니다. 유자는 중국 등 동아시아가 원산지인데, 한국산이 향이 진하고 껍질도 두꺼워 상품성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문성왕때(840년경) 장보고가 들여왔다고 합니다. 해상왕 장보고 일행은 당나라에서 돌아오다가 풍랑을 만나 남해안에 안착하게 되었는데 그의 도포에 있던 유자가 터지면서 씨가 퍼졌다는 전래동화같은 이야기가 전해 내려옵니다. 그래선지 우리나라에서는 전남의 고흥이 유자로 유명하고 그밖에 경남의 통영, 거제, 남해 등이 주산지가 되었습니다. 비타민과 칼슘의 보고 비타민C 레몬의 3배! 비타민B1 사과의 10배! 칼슘 키위의 10배! 유자에는 비타민C가 많아 피로해소, 노화방지, 피부미용 등에 좋고, 비타민B1이 많아 신경통, 류머티스, 각기병을 예방하는 기능이 탁월하답니다. 비타민류와 칼슘 외에도 유자는 당질과 단백질 또한 다른 감귤류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음을 자랑합니다. 유자 껍질에는 헤스페레딘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모세혈관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여 고
치아는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으깸으로써 소화기관의 부담을 줄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체부위다. 또한 자라난 위치 및 형태에 따라 그 역할을 더 세분화해 수행한다. 그 중에서도 어금니는 음식을 소화하기 쉽도록 잘게 부수는 가장 큰 힘을 가진 역할을 하고 있다. 만일 어금니를 잃고 잇몸으로만 음식을 먹게 된다면 제대로 음식을 씹어 잘게 부수질 못한 채 소화기관으로 넘기거나 잇몸으로는 먹기 힘든 음식들을 꺼리게 되고 먹기 편한 음식들만 찾게 될 수 밖에 없어 영양에 불균형이 생기게 된다. 때문에 어금니를 상실했다면 회복할 수 있는 치료를 해야 한다. 이 경우 어금니 임플란트로 해결이 가능하다. 어금니 임플란트는 치아의 저작기능을 담당하는 어금니를 대체해야 하기 때문에 튼튼함에 더 신경 쓰게 되는 임플란트로, 딱딱한 음식을 먹어도 임플란트가 버틸 수 있도록 잇몸뼈가 단단한 곳을 찾아 식립하여 강한 충격을 버틸 수 있도록 시술하게 된다. 음식물을 씹는 실질적인 역할을 하는 보철물은 내구성과 위 아래의 교합을 고려하여 제작한다. 심한 충치가 어금니에 생겨서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 기존에 틀니를 사용했지만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서 잇몸에 염증이 생기거나 잦은 탈락으로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건강관리를 통해 노년기에도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치아는 맛있는 음식을 즐기게 하고 대인관계를 맺을 때 외관상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삶의 질을 높여주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관리를 소홀하게 한다면 이런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거나 사고 등으로 인해 치아를 상실하게 되었을 때, 그 빈자리를 그냥 두게 될 경우 잇몸뼈가 흡수되어 치열이 흐트러지는 등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치과를 찾아 조치를 취해야 한다. 과거에는 자연치아를 상실하는 경우 틀니나 브릿지의 도움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임플란트가 자연치아 수준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다 틀니, 브릿지의 아쉬운 점을 상당히 해소해주고 있어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치아 전체를 잃게 되어도 전악임플란트를 통해 임플란트의 효과를 이어갈 수 있다. 전악 임플란트는 치아가 한 개도 남아있지 않거나 다수의 치아를 상실한 경우 적당한 개수의 임플란트를 심고 그 위에 인공치아 보철물을 고정시키는 치과치료다. 치아 전체를 임플란트로 모두 시술하기에 비용이 부담스럽다거나 일반 틀니 착용이 불
최근에는 삐뚤어진 앞니 혹은 벌어진 앞니를 부분적으로 교정하는 치료가 유행하고 있다. 이런 증상들은 과거에는 라미네이트나 심미 보철을 이용해서 치료되었지만, 치아를 깍아 내고 씌우는 방법에 대한 거부감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미니 튜브나 투명 교정을 이용하여 앞니를 깍아 내지 않고, 심미적인 위치로 움직여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앞니 부분 교정은 어금니의 교합이 잘 맞지 않으면서 앞니 만을 배열할 경우, 이상적인 치료법이 아니라고 비난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씹는 기능에 심한 문제가 없는 교합일 경우 보다 빠르고 심미적인 치료를 원하는 트랜드에 맞는 교정치료이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찾고 있다. 앞니의 부분 교정에 사용되는 장치는 앞으로 부착하는 미니튜브 장치가 있으며 매우 작은 장치이기에 브라켓 교정 보다는 훨씬 심미적이다. 또한 장치가 전혀 눈에 띄지 않기를 원하는 환자 들의 앞니 교정은 설측교정으로 치료하는 2D 장치로 사용될 수 있다. 10월 31일 덴티움 강의실에서 새로 출시된 미니튜브 장치와 미니 스크류에 대한 코스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 강의에서 미니튜브 장치는 빠른 교정을 원하는 비발치교정 환자들의 앞니 부분 교정에 좋은 치료법이 될 수
‘발작(Seizuree)’이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사건으로 의식의 장애나 소실, 사지의 경련이나 강직, 언어 장애, 신체의 이상감각 등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발작이 저혈당, 과도한 수면부족, 전해질 이상 등과 같은 뚜렷한 유발요인 없이, 뇌 뉴런의 비정상적인 이상흥분에 의해 발생하는 것을 ‘뇌전증 발작(Epileptic Seizuer)’이라고 한다. 이러한 뇌전증 발작이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를 ‘뇌전증(Epilepsy)’이라고 하며 이전에는 ‘간질’이라고 불렸던 질환으로 한의학에서는 ‘癲癎(전간)’이라고 한다. 뇌전증의 유병률은 인구 1000명 당 4~10명 정도이며 매년 10만 명 당 20~70명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전체 인구의 약 5%는 생애 한번 정도라도 관련 증상을 겪게 되며 이러한 발작이 반복되는 경우는 약 0.5%인 것으로 조사된다. 유전적 요인에 의해서 뇌전증 발작과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보통 유전성에 대해서는 3~5% 정도로 보며 일반 인구에 비해서 1~2% 높다고 본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일차성과 원인 질환을 확인할 수 있는 이차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당연히 뇌에서 발생하는 모든 질환은 뇌전증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