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3일 출근과 저녁 시간대 지하철의 안전 업무를 돕는 '지하철 안전도우미' 1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의 하나인 지하철 안전도우미는 출근 시간대 질서 유지 업무를 돕는 '혼잡도 안전도우미'와 저녁 시간대 지하철 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취약시간 안전도우미'로 구분된다. 채용 규모는 혼잡도 안전도우미 75명, 취약시간 안전도우미 75명이며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보수는 혼잡도 안전도우미의 경우 주 5일(월∼금) 하루 4시간 30분 근무(오전 7시∼낮 12시, 30분 휴게 시간) 기준으로 월 118만2천원, 취약시간 안전도우미는 주 5일(월∼금) 하루 5시간 30분 근무(오후 4시∼오후 10시, 30분 휴게 시간) 기준으로 월 141만6천원이다. 지원 요건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 있는 서울시민 가운데 실업자와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원 합산 재산이 4억9천9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자격 세부 기준과 근무 조건, 신청 서식 등은 11일부터 공사 누리집(www.seoulmetr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개인정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4년 대학생 FTA(자유무역협정) 활용 학술대회'를 열고 우수 논문 및 동영상 14점에 대해 시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논문 분야에서 반도체 산업과 공급망 이슈와 관련해 FTA를 통한 한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 전략을 발표한 강원대 학생들에게 돌아갔다. 동영상 부문에서는 비건 초콜릿을 생산 판매하는 지역 기업을 위한 수출 사례를 연출한 목원대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넉 달만에 프로판 가스 가격을 인상한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율 축소 조치에 따라 11월 인상됐던 부탄 가격은 두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12월 프로판 가격을 전월보다 50원 오른 ㎏당 1천349.81원으로, 부탄 가격은 L당 전월보다 29.2원 인상된 970.44원으로 결정됐다. E1도 12월 가정·상업용 및 산업용 프로판 모두 전달보다 ㎏당 50원 오른 1천350.25원, 1천356.85원으로 각각 책정했다. 부탄은 L당 전월보다 29.19원 오른 971.02원으로 정했다. E1은 "국제 LPG 가격 상승 및 환율, 누적된 가격 미반영분 등을 고려해 12월 국내 LPG 공급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SK가스와 E1은 국내 LPG 공급 가격을 작년 12월부터 8개월간 동결했다가 8월에 소폭 인상 후, 9월부터 동결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7일 핵심 전략산업 특화 '공모형 상생협력 공제' 협업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형 상생협력 공제는 중진공이 지방자치단체,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금융기관, 협·단체 등과 협력해 중소기업의 공제부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내일채움공제 기업 부담금을 공동 지원하는 협업 모델이다. 공제 지원 대상은 협업 기관과 협력관계에 있거나, 관할 지역 내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이다. 혁신성장 분야 산업, 지역특화산업, 그린 분야 산업, 그 외 협업 기관이 직접 제시한 전략산업 분야,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 중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된다. 협업 기관은 중진공과 함께 신규 공제계약일로부터 2년간 내일채움공제 가입 기업의 부담금을 일정 비율로 나누어 지원한다. 1차 모집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이며, 2차 모집 기간은 중진공 누리집과 내일채움공제 누리집에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노마드 싱크 5000(NOMAD SYNC 5000)’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노마드는 액상 용량 10ml(니코틴 함량 0.9%) 제품으로 최대 5000회까지 흡입할 수 있다. 달콤한 ‘퍼플’과 시원 청량한 ‘콜드’ 두 가지 맛이며, 전국 베이프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노마드 스탠다드 모드는 부드러운 맛을, 부스트 모드는 보다 강렬한 맛을 제공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BAT로스만스는 책임감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합성니코틴 카테고리에서도 높은 품질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라며 “천연니코틴 담배에 요구되는 경고그림 및 문구를 표시하고, 제품명이 청소년에게 어필되지 않도록 하는 것 등 국내 담배 관련 규제들을 자율적으로 준수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 최초로 노마드를 출시하는 이유는 합성니코틴 액상 담배와 천연니코틴 액상 담배에 서로 다른 법을 적용하는 국가는 OECD 국가 중 한국이 유일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0∼22일 중국 상하이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2024 수출바우처 중국 수출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출상담회에는 뷰티(미용),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설루션, 친환경 페인트, 살균 필터 등을 제조·개발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이 기업들은 50여명의 현지 바이어와 1:1 매칭 상담을 통해 500만 달러(약 7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또 현지 온라인몰 입점 등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논의하고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7건을 체결했다. 김일호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민·관 협업을 확대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화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진공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중소벤처기업 해외 진출 지원 강화'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수출상담회를 공동으로 열어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앞으로 지방공무원은 배우자의 자녀 출산시 20일간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지방공무원이 육아시간을 사용한 날에는 초과근무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및 지방공무원 복무에 관한 예규를 개정, 25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내년 초 시행되며, 예규 개정안은 지자체 의견수렴을 거쳐 이달 중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방공무원 규정 및 예규 개정에 따라 부모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남성 공무원의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이 10일(다태아 15일)에서 20일(다태아 25일)로 확대된다. 또, 여성 공무원이 미숙아를 출산했을 시 돌봄이나 치료를 위한 보호 기간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현재 90일에서 100일로 출산휴가 기간을 확대한다. 아울러 현재는 공무원이 자녀 돌봄을 위해 육아시간을 사용하는 날에는 초과근무를 했더라도 인정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초과근무 시간이 인정돼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본인 결혼 경조사 휴가(5일)의 사용기한이 30일 이내에서 90일 이내로 확대된다. 결혼식 날 또는 혼인신고일로부터 30일 이내 경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의 인공지능(AI) 보안기술 특허출원 건수가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특허청이 발표한 최근 10년(2012∼2021년)간 주요국 특허청(IP5 한국·미국·일본·중국·유럽)의 AI 보안기술 특허출원 현황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AI 보안기술 특허출원 건수는 1천492건으로 2012년 37건보다 40.3배나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51%에 이른다. 한국은 2017년부터 일본을 추월하기 시작해 매년 격차를 벌리고 있다. AI 보안기술의 다출원 기업을 보면 한국의 삼성전자가 미국 이외 기업 중 유일하게 10위권(6위)에 진입했다. 10위권 기업 중 나머지 9개는 IBM과 스트롱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모두 미국 기업이다. 특히 한국은 AI 활용 해킹·탐지 기술 중 사용자 인증 분야에서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사용자 인증 분야에서 다출원 1위와 6위를 각각 차지했다. 전 세계 AI 보안기술 출원은 기업이 주도(78.5%)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의 AI 보안기술 출원은 기업 비율이 68%인 데 반해 대학과 공공기관의 출원이 26%로 비교적 높았다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1일 경기도 과천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강 유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과천시가 주관하는 일회용 컵 없는 공공기관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23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과천시와 한국마사회 외에 과천경찰서, 과천국립과학관 등 과천시 소재 14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마사회는 2025년부터 다회용 컵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사내 카페 일회용 컵 사용을 중단하고, 경마 관람시설 내에도 텀블러 할인 적용 카페를 늘릴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국내 법인이 법원에 신청한 누적 파산 신청 건수가 1500건을 돌파한 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에 비해 약 16% 증가한 수치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전후 고물가·고환율·고금리와 이에따른 소비감소 등의 여파로 한계상황에 처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21일 법원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누적 법인 파산 신청 건수는 총1583건으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기간 1363건보다 16.14% 증가한 수준이다. 이 가운데 법원이 인용한 파산 선고는 1380건으로 집계됐다. 법원 통계월보 집계 이래 같은기간 기준 최대치다. 반면 기각 및 취하건수는 89건, 105건으로 각각 조사됐다. 최근 3년간 법인 파산 신청 건수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2021년 955건, 2022년 1004건, 2023년 1657건 등 매년 늘었다. 올해 역시 남은 두 달까지 고려하면 작년보다 파산 신청 건수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전후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건설기업, 중소기업 등의 대출이 최근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올해 전체 파산 신청 건수는 더욱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