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제인협회는 내년 1월 9∼11일 강원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2025 한경협 퓨처 리더스 캠프'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최고경영자(CEO)를 꿈꾸는 청년 150여명을 대상으로 하고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모은설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참가 신청은 내달 13일까지 한경협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약 프로그램은 지난 8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발표한 신규 사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100개 기업을 선발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사업·신시장 진출 계획을 보유한 업력 7년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업종이나 기업규모, 신사업·신시장 진출 분야 등에 대한 제한은 없다. 모집은 기업이 직접 신청하는 일반 공개모집과 기관추천 두 가지 형태로 진행한다. 1차 평가는 인공지능(AI) 기업진단 결과와 신청서류 등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의 서면 평가가 먼저 진행된다. 평가 결과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현장 평가를 실시한다. 2차 평가는 1차 평가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각 기업이 제출한 스케일업(Scale-Up·확장) 전략에 대한 발표와 분야별 전문가의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 최종 지원 대상은 평가위원 전원 합의를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디렉팅(밀착지원), 오픈바우처, 네트워킹, 정책 연계 등 4가지 프로그램을 3년간 지원한다. 기업인과 컨설팅사, 연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18∼29일 '2025년 챌린지진단'에 참여할 외부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진단은 분야별 전문가가 중소기업 특성에 맞는 해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재무관리와 생산관리, 품질관리, 마케팅 4개 분야로 수도권과 경상권, 충청권 등 6개 권역에서 총 28명을 모집한다. 챌린지진단'에 참여할 외부 전문가 신청은 중진공 누리집(www.kosmes.or.kr)에서 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시는 오는 20일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지하에 있는 태양의 정원에서 '2024 서울시 일자리박람회 잡(JOB)다(多)'를 개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박람회에는 리레코코리아, ㈜HY한국야쿠르트, ㈜클라우드네트웍스, 선진운수㈜ 등 중견·강소기업 총 40곳이 참여해 2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샌드위치 제조, 야쿠르트 판매원 등 직무 경험 없이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직종부터 광고기획(AE), IT 엔지니어 등의 전문 직종까지 다양한 일자리가 한자리에 마련된다.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하고 박람회에 방문하면 현장 신청을 통해 원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다. 박람회에서는 서울형 매력일자리, 동행일자리 등 공공일자리와 청년취업사관학교 및 기술교육원 취업교육 모집 과정 등에 대한 안내가 함께 이뤄진다. 유관기관에서 운영하는 부스를 찾으면 구직 등록뿐 아니라 관련 상담, 이력서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본인의 적성과 강점을 찾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면접을 비롯해 지문적성검사 등의 부대행사와 무료 특강도 마련된다.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일자리포털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맹견사육허가제 설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도사견, 핏불테리어 등 맹견 사육시 시장, 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로 올해 4월 도입됐으며, 내년 10월 26일까지 계도 기간이 운영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김구재단(설립자 김호연)은 15일, 미국 워싱턴 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지난 9월 9일 미국의 국가사적지로 공식 등재된 사실을 기념하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 영인본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등재는 한국 정부 소유 건물이 미국에서 국가사적지로 지정된 최초의 사례로, 이 건물의 역사적 상징성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인데, 휘호는 ‘한미친선평등호조(韓美親善平等互助)’으로, ‘한국과 미국이 친선하고 평등하게 서로 돕자’는 뜻이 담겼다. 김구 선생이 1949년 주한미국대사관 문정관이었던 그레고리 헨더슨에게 직접 써 준 글씨인데, 당시 혼란스러운 해방정국 속에서도 평화를 열망한 그의 확고한 의지를 느낄 수 있어 사료적 가치가 크다. 이 휘호는 헨더슨이 소중히 간직해오다가 2002년 그의 부인이 백범김구기념관 개관을 기념하여 원본을 기증했고 이후 2008년, 캐서린 스티븐스 당시 주한미국대사가 휘호의 의미에 깊이 감동받아 그 영인본을 주한미국대사관저에 영구 게시하기도 했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현재까지도 김구재단 및 백범김구기념관과 인연을 이어오며 이번 휘호 기증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경제인협회는 제6대 협회장으로 이석우 인테크코리아 대표를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경제인협회는 4천여 회원사를 둔 서울 지역 중소기업 및 중소상공인들의 모임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12일 최저임금 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지난 8월 말 임기를 시작한 송 회장은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취임 기념 간담회에서 가장 먼저 추진할 과제를 묻자 "최저임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은 최저임금보다도 모자라는 금액을 받는 상황"이라며 "지금은 (최저임금 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소공연은 최저임금 결정 기준에 취약 사업장에서 요구하는 고용주(소상공인)의 지급 능력을 포함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최저임금을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구분해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송 회장은 근로기준법을 5인 미만 사업장에 전면 적용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시기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준비가 안 돼 있다"며 "당장 월세 내기도 어려운 소상공인 100만 폐업 시대에 고민할 수 있을까 싶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코로나 이후 비대해진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으로부터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배달플랫폼 수수료 등의 문제에 "강하게 목소리를 내겠다"고도 했다. 배달 수수료와 관련해서는 지난 11일까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강원 춘천시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국내 박람회인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이하 엑스포)가 8일 오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엑스포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정부 11개 부처, 17개 시도 및 시도 교육청 등이 함께해 지방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정책을 논의하고 지방시대 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6일 개막해 3일간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엑스포 기간 찾은 방문객이 약 5만명으로 추산했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와 함께 열린 연계 행사 관람객을 포함하면 모두 7만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했다. 엑스포는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2004∼2021년)와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2013∼2021년)를 통합해 2022년부터 새롭게 열리고 있다. 2022년 부산, 지난해 대전에 이어 올해 엑스포는 최초로 지방 중소도시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엑스포 기간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 콘퍼런스, 세미나, 국제 심포지엄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합계출산율 하락 속도가 가파르다. 2023년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2017년 1.05명을 기록한 이래 6년 만에 –0.33명이나 떨어졌다. 2001년(1.31명)에서 –0.33명이 줄어들기까지 17년이나 걸렸던 것에 비하면 하락 속도가 세 배나 증가했다(2018년 0.98명). 정부는 최소한의 출산‧양육 등 주기별 법정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사례조사 결과, 대기업들은 추가로 육아휴직 기간 확대, 학자금 지원, 난임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은 11월 7일 진선미, 오기형 의원과 함께 ‘창간 10주년 기념-아시아 저출생의 원인과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아울러 저출생 국제세미나에 이어 대한민국의 민관 저출생 정책을 점검하기 위해 현재 정부기관과 국내 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저출생 지원책을 알아봤다. ◇ 국가공무원, 출산부터 육아까지 국가공무원에 대한 저출생 법령 구조는 크게 휴가‧휴직과 수당제도로 나뉜다. 국가공무원법에서 휴직과 휴직기간을 지정하면, 공무원 임용령(시행령)에서 육아휴직의 발동조건,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시행령)에서 결혼‧난임지원‧출산‧육아 휴가와 관련된 사항을 지정하고, 국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