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4일부터 2박 3일간 태안 교육시설에서 '2024 기업가정신 콜로키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엄에는 한경협의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Y.L.C'와 'E.I.C' 소속 대학생 임원진 80여명이 참여한다. '우리의 삶,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리더와의 대화, 기업가정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문가 강연, 기업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조달청은 오는 5∼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 2024)'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조달청 관계자는 국내 조달시장에서 성능과 품질을 검증받은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기업)의 중국 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을 대표하는 대규모 박람회로, 100여개 이상의 국가·국제기구와 3천여개 기업이 참가해 생산 제품 등을 홍보한다. 조달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복사용지 자동공급장치와 유기질 비료 등을 생산하는 6개 G-PASS 기업과 공동전시관을 구성, 운영한다. 조달청은 박람회 기간 주중 한국대사관에 주재하는 조달관과 함께 '2024 중국 국제공공조달 포럼'에 참가해 현지 조달 유관기관과 네트워킹도 강화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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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김종면 변리사/위고페어 대표) 1. 위조상품이란? "위조상품"의 사전적 의미는 무엇일까? 위조상품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나오지 않는다. 다면 "위조"라는 단어와 "상품"이라는 단어가 검색될 뿐이다. "위조"는 국어사전에서 "어떤 물건을 속일 목적으로 꾸며 진짜처럼 만듦"이라고 정의되어 있고, 유의어로는 위작, 가짜, 날조 반의어로는 진품, 정품, 진짜 라고 기재되어 있다. "상품"은 국어사전에서 "사고파는 물품", "(경제) 장사로 파는 물건. 또는 매매를 목적으로 한 재화(財貨)", "(법률)상거래를 목적으로 하는 물건. 동산(動産) 따위가 있다." 등으로 정의되어 있다. 그렇다면위조상품은 어떤 물건을 속일 목적으로 꾸며 진짜처럼 만든 물건 또는 물품이라고 할 수 있다. 국어사전에 유의어로 나와 있는 것처럼 위조상품은 진짜가 아닌 가짜상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위조상품이 있다는 것은 진짜가 따로 있다는 것이고 위조상품은 그 진짜를 베낀 가짜 제품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위조상품은 진짜 제품의 존재를 전제로 하며, 진짜 제품을 베껴서 만든 가짜 제품이 위조상품이 된다. 그런데 베낀다는 것은 그대로 똑같이 만든다는 것인데 물건 또는 제품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3일 신입직원(5급)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일반사무직으로, 2개월의 현업부서 인턴십을 거쳐 우수 수료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채용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 입사 지원 전용 사이트(https://kbiz.applyin.co.kr/)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발표한 '중소기업 도약 전략'의 후속 조치로 개방형 기술 평가 플랫폼 'K-TOP' 서비스를 4일부터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술평가 인프라 개방을 통해 K-TOP 공동 활용 업무협약을 맺은 중소기업 지원 공공기관, 시중은행, 벤처투자 기관 등 17곳이 중소기업 기술 평가 시 K-TOP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 지원사업 12개와 지난 5년간 연구개발(R&D)을 지원받은 2만4천개 프로젝트가 K-TOP 적용 대상 사업이다. K-TOP은 중소벤처기업 기술평가, 특허 빅데이터의 인공신경망 학습·분석을 거쳐 개발됐다. 기업 혁신성장역량, 기술 사업성, 기술 원천성 평가 등 인공지능(AI) 기반 기술평가 모형 3종류가 탑재됐다. 재무·특허 정보 등 일부 평가 입력정보를 자동 수집하고 기업 자가 진단, 평가 결과 조회·전송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중기부는 기업 동의를 받아 시중은행, 벤처캐피탈(VC) 등 민간 금융기관이 신규 투자처 발굴에 활용할 수 있도록 K-TOP 평가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K-TOP과 시중은행 플랫폼을 연계해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및 은행 대출 절차를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예비조합인(중소기업자)을 대상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우수사례와 신규 설립 방법 및 절차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우수사례와 설립 방법 및 절차, 지원제도 및 지원사업 등을 소개한다. 참석자는 무료 현장 방문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예비조합인은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두한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지표로 보는 고용시장은 고용 활황임이 분명하다. 올해 8월 고용률은 63.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실업률 지표는 1.9%까지 하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찍었다. 필자가 지난 30여 년간 경제전문가로 활동했지만, 1%대 실업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도 보기 어려운 ‘실업률 1.9%’는 사실상 전국민 고용 시대가 열린 것이나 마찬가지다. 완전고용 경제로 평가받는 미국의 실업률도 4.1% 수준에 불과하다. 정부는 노동개혁의 성과가 지표에 반영되고 있다고 자평하지만, 일반 국민에게는 내수불황인데 고용 활황이라는 말로 들린다. 실업률 1.9%의 역설은 반값에 노동을 공급하는 비정규직 일자리가 ‘뉴노멀’로 정착하면서 질 낮은 일자리 증가가 실업률 하락으로 이어지는 현실을 의미한다. ‘주당 1시간’만 일해도, 아버지 가계 일을 ‘무급’으로 도와줘도 취업자가 된다. 더 큰 문제는 시장주의 이념에 뿌리내린 노동개혁이 비정규직의 시장 지배력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경제활동에서 이탈하는 구직단념자가 급증하고, 불완전고용에 노출되는 청년세대가 늘어나고, 정규직‧비정규직 임금격차가 새로운 표준으로 정착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코프로는 3일 사내 홍보 채널을 통해 프로야구에서 배우는 경영 메시지 5가지를 임직원에게 공유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2024 프로야구'에서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한 비결을 신구(新舊)의 조화, 포수의 희생정신, 데이터의 중요성, 위기 뒤 기회, 리더의 소통 능력 등으로 꼽았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프로야구팀의 부침은 기업의 부침과 흡사한 점이 많아 성공 요인을 벤치마킹하는 것은 기업경영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3주 연속으로 동반 상승했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27∼3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7.1원 상승한 1천600.2원을 기록했다. 10월 첫째주 1천500원대로 떨어진 이후 4주 만에 1천600원대를 진입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직전 주보다 9.4원 오른 1천670.2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가 10.8원 오른 1천566.8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가장 저렴한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L당 평균가는 1천571.9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6.4원 상승한 1천428.7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이스라엘의 제한적인 대(對)이란 보복 이후 중동 관련 지정학 리스크 완화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직전 주 대비 배럴당 2.6달러 내린 71.6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2.7달러 하락한 76.9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3달러 내린 85.8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