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얼굴이 미(美)의 기준으로 부각되면서 성형외과를 방문해 광대축소 등 안면윤곽을 문의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얼굴작아지는법을 통해서는 얼굴 뼈 자체를 줄이는 것이 어려워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안면윤곽이 효과적이지만, 옆광대나 남자광대축소술 등 광대축소는 얼굴형을 고려해야 해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안면윤곽은 광대축소와 턱끝수술 등을 통해 얼굴형을 갸름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광대축소는 넓은 광대를 슬림하게 해주는 퀵광대 수술을 진행하고 흉터와 볼처짐 없는 최소절개에 신경을 쓴다. 아치를 완전 고정해 벌어지지 않게 튼튼한 광대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45도 광대가 도드라질 경우 옆광대축소술이 아니라 하이엘 광대축소를 적용해야 효과적인 개선이 가능하다. 하이웰 광대축소는 안쪽으로 MMP(광대 중 가장 블룩하게 튀어나온 부분)를 이동시켜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는 방법이다. 눈 밑 뼈와 광대가 함께 발달한 경우 결막을 통해 눈 밑까지 쉐이빙해 최대한 슬림한 라인을 구축한다. 눈 밑 뼈까지 쉐이빙하는 TC(결막접근) 광대축소는 고난도 수술로 임상 경험이 축적된 숙련도를 통해 진행해야 한다. 45도 광대가 크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강을 위해 등산이나 여러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지 않는 운동이나 무리한 운동량을 요구하는 운동을 할 경우 회전근개파열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평소 어깨 사용이 많거나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는 일을 한다면 어깨통증에 경각심을 가지고 통증을 방치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의 회전운동을 도와주는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이 하나처럼 된 힘줄이 파열되는 것을 말하며 어깨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통증과 어깨 움직임이 제한되는 유사한 증상 때문에 오십견과 착각하기 쉬운데, 오십견은 다른 사람이 도와줘도 팔을 위로 올리기가 어렵고 회전근개 파열의 경우 환자 스스로 팔을 올리기는 힘들지만 다른 사람이 도와주면 팔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차이를 보이지 않는 환자도 있기 때문에 증상만으로 두 질환을 판단하지 말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통증의 약 50%를 차지할 정도로 대표적인 어깨질환인 회전근개파열은 자연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파열 범위가 넓어져 증세가 악화되기
코는 호흡이라는 기능적인 부분을 비롯해 전체적인 이미지를 결정함에 있어 많은 영향을 미치는 부위이다. 사람에 따라 코의 생김새는 크게 달라지게 되는데, 그 중 코끝과 코의 맨 윗부분이 상대적으로 낮아 콧등이 둥글게 튀어 나오는 매부리코는 남녀를 불문하고 불만을 갖는 이들이 많다. 이는 여성의 매부리코는 남성적인 인상을 줄 수 있고 남성의 매부리코는 매끈하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잦고 고지식한 인상을 준다는 평가를 받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매부리코가 생기는 원인은 코 뼈와 연골이 과도하게 발달하는 등 선천적인 영향이나 후천적인 외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코 내부의 연골이 휘어있거나 연골이 발달한 이들은 비중격만곡증과 같은 질환도 겪을 수 있다. 매부리코로 인해 생겨나는 기능적, 심미적 문제들은 성형수술을 통한 교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코를 교정하는 과정을 거쳐 향후 온화하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타인에게 비춰질 수 있으며, 구조적인 문제들도 함께 개선할 수 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매부리코 교정 수술을 위해선 반드시 환자의 상태에 대한 명확한 진단이
일반적으로 성형외과는 20대 30대의 젊은 연령층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중·노년층 또한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기대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중년, 노년층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지며 동안외모를 하나의 경쟁력으로 보는 현시대의 모습이 투영된 현상이다. 대게 ‘동안성형’이라 함은 실리프팅, 보톡스, 필러, 안면윤곽 등의 시술이 가장 대표적이다. 가장 먼저 실리프팅의 경우 의료용 봉합사를 이용해 보기 싫은 처진 살과 주름을 팽팽하게 당겨 V라인 얼굴로 개선할 수 있는 리프팅 시술이다. 소요시간도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이며 따로 입원이 필요하지 않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보톡스는 사각 턱, 승모근, 종아리 등 근육이 발달한 부위를 축소하기 위한 시술로 잘 알려졌지만 이외에도 눈가나 이마, 미간, 목 등 주름으로 고민인 부위의 근육에 보톡스를 주입해 근육의 움직임을 약화시켜 주름이 펴지게 하는 방식으로도 쓰이고 있다. 해당 시술은 필러와 함께한다면 효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필러 역시 주사 시술로 인체에 무해한 히알루론산 성분을 얼굴에 입체감을 주고 싶거나 꺼진 부위에 삽입해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마, 미간, 눈가, 팔자, 입가
나이가 들면 깜박깜박하는 일이 잦아진다. 에어컨을 켜놓고 외출을 한다거나 약속을 잡아놓고도 완전히 잊어버려 뒤늦게 출발하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혹시 치매 아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노년 인구라면 듣는 것만으로 두려워지는 치매와 건망증이 서로 깊은 연관성을 가진 만큼 건망증 증상이 나타난다면 방심하지 말고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면 기억력 장애가 나타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건망증의 원인은 치매의 원인과 유사하다. 연결고리를 미리 끊어주지 않는다면 언제 악화될지 모르기 때문에 안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건망증과 치매는 스트레스, 음주, 노화, 혈액순환장애 등의 영향을 받아 발생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중추신경계에서 각종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혈압이 올라가면서 일시적으로 뇌의 혈류를 막아 산소, 포도당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뇌 세포가 파괴될 수 있다. 또한 지나친 음주를 즐길 경우 기억을 담당하는 뇌의 해마를 손상시켜 블랙아웃 현상을 유발하고 이것이 지속되면 알코올성치매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한편 혈액이 온몸을 막힘없이 순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혈관에 이상이
코로나19에 연이은 태풍이 지나고 선선한 날이 이어지고 있다. 추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자하면서 국가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큰 시험을 앞두게 됐다. 바로 수십만 응시자가 12년 동안 공부한 결실을 맺는 ‘수능’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 수험생들은 수능 시험에 맞춰 생체 리듬을 따르고 건강을 관리한다. 특히 이즈음엔 자녀에게 머리를 맑게 하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총명탕이나 원기 회복을 위한 한약을 지어주기 위해 한의원에서 상담 받는 학부모가 증가하기도 한다. 수험생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이러한 보약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고, 체내 균형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하며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이나 영양제는 자제하는 것을 권한다. 또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명상이나 스트레칭도 좋은 방법이다. 그런데, 수면 시간 외에 대부분의 시간은 책상 앞에 앉아 보내다보니 시험이 가까워지면서 근육 긴장, 스트레스가 심해져 척추 질환에 시달리는 수험생도 있다. 의자에 장시간 앉아 공부하면 좋은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는 게 힘들고, 잘못된 자세를 반복하다 보면 척추에 부담을 주어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 등과 은 척추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대 중반에 들어선 어느 날 자고 일어난 다음 얼굴에 남은 베개 자국이 한참동안 사라지지 않아 좌절한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노화는 성장이 멈추면서 동시에 시작되고 얼굴에 가장 먼저 나타난다. 피부가 건조해져 잔주름이 생기는 것은 물론 콜라겐, 엘라스틴 등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구성성분들이 부족해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러한 노화는 유전적 요인과 나이, 자외선, 흡연,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 계절 등의 영향으로 더욱 심화되곤 한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얼굴 노화를 막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한다. 피부탄력, 주름 개선에 좋은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하루 8잔 수분 섭취, 충분한 수면시간 확보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지만 이를 꾸준히 실천하기란 사실상 어렵다. 이렇게 홈케어,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노화를 다스릴 수 없다면 에어젯리프팅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리프팅은 크게 고주파를 이용하는 인모드리프팅, 써마지, 초음파를 이용하는 슈링크, 더블로 등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주사를 이용하지 않고 약물을 주입해 통증 없이 시술하는 에어젯리프팅이 인기다. 에어젯리프팅은 고주파, 초음파 방식의 리프팅 레이저와 달리 고압의 에너지와 공기압을 이용해 피부 진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척추·관절 중심 정형외과 병원인 평택우리병원이 평택 유일의 소아정형외과 및 국제진료센터로 개원을 앞두고 있다. 10월 26일 개원 예정인 평택우리병원은 정형외과를 비롯해 신경외과, 소아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의 협진 시스템을 토대로 난이도가 높은 수술부터 비수술적 보존치료까지 모두 가능한 의료기관이다. 진료과목은 척추, 무릎, 어깨, 소아재활, 내과클리닉 등이다. 대표 원장이 직접 외국인의 진료와 치료를 담당하며 소아정형외과 전문의가 상주, 측만증 등 선천적·후천적 질환으로 성장 및 보행에 장애를 겪는 소아들을 위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관절 및 척추 질환 치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운동치료, 재활치료를 위해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일대일 치료 공간과 계획을 제공한다. 1층에 약 150평 규모의 스포츠메디컬센터를 건립해 다양한 활동을 보장한다. 국내외 저명 학술대회 및 학회를 통해 논문을 개재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보건의료대상을 수상한 정형외과 전문의 이주엽 대표원장은 “관절 및 척추 질환으로 심리적 불안까지 호소하는 환자들의 안정을 위해 치료의 원칙을 지키고 세심한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절·척추 치료의 표준을 제시
현재 치과의 대표적인 치료로 꼽히는 임플란트는 대중화되고 있는 만큼 시술에 대한 안전성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모든 사례의 환자들이 만족스런 결과를 가질 수는 없고 경우에 따라서는 다시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임플란트 재수술이 필요한 이유로는 매식체 탈락 및 파손, 보철물의 탈락 및 파손, 담당 치과의사의 숙련도 부족, 재료의 문제 등 다양하며 환자의 임플란트 관리 소홀로 인한 임플란트 주위염 발생, 과도한 교합력 등도 해당된다. 첫 임플란트가 실패했다거나 흡연 등으로 임플란트 골융합이 잘 되지 않는 경우,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다가 임플란트 부위가 손상된 경우라면 재수술은 필수이므로 치과를 서둘러 방문해야 한다. 환자 입장에서는 임플란트 관리를 충실히 하는 것이 재수술 가능성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임플란트 재수술의 경우 처음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을 때보다 더욱 고려해야 할 점들이 많으며 수술 자체도 까다롭기 때문에 치과 선택 과정부터 신중해야 한다.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한 후 새로운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하므로 더욱 난이도가 높다. 때문에 환자의 상태나 치아상태, 치조골 상태 등과 같이 추가적 고려 요인이 많으므로 특히 의료진과의 상담 과정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왔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단풍 구경을 위해 가까운 근교나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차량들이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단풍철이 시작되는 10월에는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로 운전 및 보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분석한 2016~2018년 3년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10월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해 주요 관광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전세버스의 교통사고와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로 밝혀졌다. 이렇듯 10월은 교통사고의 발생률이 큰 폭으로 높아지며 크고 작은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한다. 이때 큰 사고가 아닌 경우에는 보통 골절이나 멍 등 당장 눈에 보이는 외상이 없다며 걱정하지 않고 차량만 수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사고로 인한 신체의 외상이 없다고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면 교통사고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특히 교통사고 후유증의 경우 별다른 치료없이 방치한다면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검진 및 조기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보통 사고 직후 바로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