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 특허법인 태평양(대표변리사 이종욱),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유욱)이 16일 다양한 연말 임직원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태평양과 동천은 매년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아동양육시설인 의정부영아원에서 원내 청소, 13일에는 독거 어르신 300여 명을 위한 도시락 및 선물 나눔, 14일에는 성북구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인 10여 가구에게 총 2000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사회 연대감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태평양과 그 관련 법인들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태평양 봉사 동호회인 ‘다솜나무’가 중심이 되어 의정부영아원에 방문해 청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12월에는 태평양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는 서울 종로구 사회복지원각 무료급식소에서 독거 어르신 300여 명에게 점심 배식 및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 동천 관계자는 “이번 연말 봉사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2층 라일락&튤립 홀에서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센터장 이성엽 교수)와 함께 ‘트럼프 정부 출범에 따른 한국 디지털 정책의 전망과 과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빅테크 기업, 학계 전문가 등 온‧오프라인 합쳐 약 2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호주의, 자국 중심주의 등 정책 기조가 한국 디지털 정책에 미칠 영향, 시사점 및 과제 등이 논의됐다.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장인 이성엽 교수가 개회사를 맡았으며,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연수원 23기)가 환영사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김건 의원이 축사를 보냈다. 광장 강민채 변호사(연수원 37기)가 진행한 발제 세션에서는 먼저 광장 전문위원인 조대근 박사가 ‘트럼프 정부 출범에 따른 ISP 및 플랫폼 정책의 영향과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다. 조대근 박사는 트럼프 정부 2.0의 키워드를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규제 완화, 표현의 자유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인공지능(AI)·정보(INFORMEDIA)·데이터(DATA) 관련 학회들이 분야별 법‧정책을 돌아보고 내년을 전망하는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한다. AID학회연합은 오는 20일 서울 종로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본사에서 ‘AID법의 2024년 회고와 2025년 전망’을 주제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학계, 정부, 법조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AID 법과 정책의 연구, 실행, 자문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지난 1년간의 법제 동향을 돌아보며 내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이성엽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황창근 공동회장(한국정보법학회), 최경진 회장(한국인공지능법학회), 박민철 변호사(김앤장법률사무소), 강태욱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 고환경 변호사(법무법인 광장), 손도일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강신욱 변호사(법무법인 세종), 박성호 회장(한국인터넷기업협회), 엄열 국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성은 처장 (방송통신위원회), 양청삼 국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서보람 단장(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이 패널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및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하이브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가 회계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공인회계사 회원 등 내빈 450여 명이 참석했다. 최운열 회장은 기념사에서 “공인회계사의 역할과 책임은 ‘외부감사법’ 제정을 계기로 보다 확대되었고, 회계개혁으로 알려진 ‘신외부감사법’으로 한층 강화되었다”라며 “앞으로 회계기본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에 필요한 정부의 인증제도 마련 지원, 지속가능성(ESG) 인증 전문가 양성 등 미래를 준비하며 회계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도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회계역사 다큐멘터리 예고편 소개, VR 메타버스 공연 등 70주년 기념 퍼포먼스와 회계 유공자 표창, 음악동호인회 ‘CPA 밴드’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영상축하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메시지를 보냈고, 이윤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윤정숙 금융감독원 회계전문심의위원, 윤증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세무사 모임(대표 조상호 세무사)는 3일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인 확대를 환영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세무사 모임은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인 확대를 찬성합니다 2024년 10월 25일, 대법원은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 검사가 ‘회계에 관한 감사·증명’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세무사와 같은 전문가가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판결하였습니다(2024. 10. 25. 선고 2022추 5125). 그동안 결산서 검사는 회계감사로 간주되어 공인회계사만이 수행할 수 있다는 제한이 있었으나, 이번 대법원 판결을 통해 결산서 검사는 회계감사에 해당하지 않음을 명확히 하였고, 세무사도 지자체의 민간 위탁사업 결산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세무사 모임은 이번 판결로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 지자체 재정낭비 방지 다양한 전문가들이 결산서 검사에 참여함 으로써 민간위탁 사업비의 부적절한 사용을 철저히 점검할 수 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10일 세법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13일 성명서를 통해 "계엄 등 정치적 혼란과 국회 상임위 파행 속에서도 22대 국회가 지난 10일 정부안 등 예산부수법안과 야당이 제출한 수정안을 중심으로 2025년 국민생활과 기업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법률인 세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가결시킨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세법개정안 통과에 대한 한국세무사회 성명서 전문이다. 한국세무사회 성명서 “22대 국회 첫 세법개정안 통과를 환영하며, 국회와 정부는 '국민이 원하는 세금제도' 만드는데 나서라”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계엄 등 정치적 혼란과 국회 상임위 파행 속에서도 22대 국회가 지난 10일 정부안 등 예산부수법안과 야당이 제출한 수정안을 중심으로 2025년 국민생활과 기업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법률인 세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가결시킨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환영한다. 이번 세법 개정은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책효과가 바로 나타날 수 있는 계층에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와 일본 쥬고꾸세리사회(회장 다나카 카즈히로)는 지난 11일 화상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의 조세제도와 세무사제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 간의 교류는 상호방문해 개최했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것을 2년 전부터 화상으로 다시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이종욱 국제이사의 사회로 진행하였고 참석자 소개에 이어 한·일 양국 회장의 인사말과 의제사항에 대해 답변, 질의, 토론하는 순으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재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온라인상이지만 간담회를 통해서 쥬고꾸세리사회 다나카 카즈히로 회장과 임원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구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짧은 시간이지만 양국의 조세제도와 세무사제도의 발전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했다. 이날 주제는 ‘일본 세리사의 보험대리 업무’에 대해 ‘한국의 세무조사’ 전반에 대해 질의와 답변으로 관심사를 교환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구세무사회 이재만 회장, 류영애⬝서정철 부회장, 김대경 총무이사, 이광욱 연수이사, 정호철 연구이사, 고대현 업무이사, 이종욱 국제이사, 길두균 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석정 제26대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이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장보원 신임 회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2022년 임기를 시작하면서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를 모토를 내걸었던 이석정 號(호)는 세무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청년 회원의 고충을 덜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세무사전문분야포럼을 창설하고 개인의 전문성을 높이지 않으면 세무업계에서 생존할 수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또, 지방세무사고시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면서 전국순회교육을 차질 없이 진행했다. 이전부터 진행됐던 청년세무사학교도 꾸준히 이어가면서 창업 멘토링스쿨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기게 됐다. 이석정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을 만나 2년 간의 임기를 되돌아봤다. Q. 지난 2년 간의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의 임기를 돌아보면서 감회가 남다를 듯합니다. 소감 말씀해 주시죠. A. 2년이 너무 짧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를 모토로 26대 고시회가 22년 11월에 닻을 올렸는데 어느덧 마무리했습니다. 전 임원이 합심하여 계획 및 실행하였고 많은 회원께서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셔서 2년간 행복하게 지낸 것 같습니다. 물론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만, 27대가 더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_ 12월10일 오후 6시, 중부지방세무사회 소속의 ‘수원, 동수원, 화성, 동화성’ 4개 지역세무사회가 ‘합동송년의 밤 행사’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 5층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원권역세무대리인연합회(회장 전구식, 수원회장)는 회원이 1,000여명으로 ▲수원지역회(회장 전구식) ▲동수원지역회(회장 유수진) ▲화성지역회(회장 김미자) ▲동화성지역회(회장 박명삼)가 그 주인공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세무사회 강석주 회원이사, 중부지방세무사회 김대건 부회장, 정범식 18~19대 회장, 유영조 21~22대 회장, 삼일고등학교 김재철 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구식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일정속에서도 본회 구재이 회장님을 대신하여 아 자리에 참석해 주신 강석주 이사님. 중부세무사회 이중건 회장님을 대신해서 김대건 부회장님께 감사 말씀드린다”면서 “오늘 세무사회 송년회가 있고, 중부지방회관 준공식이 있는 뜻깊은 날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 회장은 “올해 송년회는 시국이 어수선한 관계로 각 서장님을 비롯한 국회의원 등 외부인사들이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아쉬움이 있다”면서 “오늘 오전에는 회원들의 열망이던 중부세무사회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12월10일 오전 11시. 중부지방세무사회의 ‘신축회관 준공식’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대학로 8에서 성공리에 개최돼 새로운 도약을 기념했다. 그야말로 회원 3,000명 시대를 앞두고 있는 중부지방세무사회의 ‘회관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가슴에 금빛 배지를 단 세무사 100여명이 자랑스럽게 속속 도착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을 비롯해 김선명⋅천혜영 부회장, 김겸순 윤리위원장, 구광회⋅오의식 감사, 이동기 세무연수원장 등 본회 임원진이 모두 참석했으며, 구종태⋅원경희 전 한국세무사회장도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외빈으로는 중부지방국세청 박재형 청장을 비롯해 전일수 소득재산세과장, 이상용 수원세무서장, 김호현 동수원세무서장이 준공식에 참석해 행사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지방회장단으로 이종탁 서울세무사회장, 김명진 인천세무사회장, 고태수 대전세무사회장, 김성후 광주세무사회장, 이재만 대구세무사회장 등도 신축회관 준공을 축하했다. 또한 중부세무사회 송춘달 고문, 신광순 고문, 한헌춘 고문, 정범식 고문, 이금주 고문, 유영조 고문 등이 참석했다. 신축 회관은 대지면적 173.27평에 건축면적 91.43평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