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손영남 기자) 에스티팜의 올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524억 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증가한 매출액과는 달리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5% 감소한 10억 원에 그쳤다. 에스티팜은 이같은 내용을 29일 공시했다. 소폭 증가한 매출과는 달리 기대치에 못 미친 영업이익액은 각종 비용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년에 비해 매출 원가와 경상 연구비가 증가한 데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추가된 때문이라는 것. 특히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지난해 4분기에 추가된 부분이 이번 결과에 반영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6.9% 줄어든 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증가의 1등공신으로는 올리고가 꼽힌다. 올리고 매출은 전년 대비 8.9% 증가한 376억원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고지혈증 치료제 264억원, 혈액암 치료제 61억원 설비 사용 수수료 23억원 순이다. 현재 올리고의 수주 잔고는 3266억원이다. 저분자 화합물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3.6% 감소한 11억원으로 이는 미토콘드리아 결핍증후군 매출 감소가 주 원인으로 꼽힌다. mRNA 부문은 1184% 증가한 6억원 매출을 냈다. 그밖에 C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의 상하목장이 제주산 귤 과즙의 상큼함과 배의 청량함을 더한 ‘얼려먹는 아이스주스 귤&배’를 새로 출시했다.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 제품들은 실온에서 보관을 하다가 필요할 때만 냉동해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편리한데, 이번 신제품은 제주산 귤과 유기농 배의 농축액으로 만들어 새콤달콤하면서도 시원한 과일 맛이 돋보인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또한 얼려서 아이스 주스 형태로 차갑게 즐기거나, 얼리지 않은 상온 상태에서 탄산수와 얼음만 섞어도 카페에서 마시는 수준으로 훌륭한 에이드 음료가 된다. 용량은 한 개당 85ml로, 1박스 당 6개로 구성되어 있다. 구매는 매일유업 공식 쇼핑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가능하며 사전예약 판매 후 28일부터 순차 출고된다. 한편,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 제품들은 유기농 원유가 42% 함유되어 진한 우유맛과 쫀득한 젤라또의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밀크’와 망고의 왕이라 불리는 인도 알폰소의 유기농 망고 퓨레가 들어간 유기농 인증 제품인 ▲‘얼려먹는 아이스주스 망고’, 유기농 원유에 생초콜릿을 더해 진한
(조세금융신문=손영남 기자) 현대ADM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 2025'에서 가짜내성 치료제 '페니트리움'을 기존 항암치료제와 병용 투약한 연구결과를 지난 25일 발표했다. 현대ADM은 이번 연구로 면역항암제와 항체치료제가 cold tumor에서 치료효과가 없는 원인이 가짜내성 때문임을 밝혀냈고, 페니트리움이 가짜내성을 해결해 'cold tumor에서 면역항암제와 항체치료제가 치료효과가 없는 문제'를 생체 내에서 세계 최초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cold tumor는 종양 주변 ECM(세포외기질)의 경화로 인해 면역세포와 항체가 종양 중심까지 침투하지 못하여 반응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페니트리움은 이 구조적 장벽을 ECM의 리모델링으로 해소해 면역세포와 항체가 종양 심부까지 도달하게 하여 면역항암제와 항체치료제의 효과가 지속하도록 한다. 삼중음성유방암 모델에서 페니트리움과 면역항암제 병용군은 종양부담이 anti-PD-1 단독군 대비 약 48.3% 감소했다. 또한 anti-PD-1 단독군은 전이가 관찰된 반면 페니트리움 병용군에서는 전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특히 anti-PD-1 단독군에서는 3일 이내 괴사 유도 현상이 관찰되지 않았던 반면,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메가MGC커피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 프로젝트 ‘SMGC’ 두 번째 아티스트로 그룹 ‘NCT WISH’와 함께 한 즐거운 여름 시즌 티징 영상을 공식 SNS 계정에서 공개했다. 영상에서 NCT WISH는 ‘즐거움을 wish하는 101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로 시작한다. “시원한 여름 한 잔, 반짝이는 마음을 너에게, 너라는 여름을 축하해, Pop! Joy is popping’이라는 4가지 파트로 나뉘어진 영상은 메가커피의 올 여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킨다는 평가가 나온다. 티징은 NCT WISH의 두 번째 미니앨범 ‘poppop’과 유사성을 더해 뮤직비디오를 떠올리는 영상처럼 연출됐다. 오는 30일 공개될 본편 영상에서는 티징에 다 담기지 못한 스토리와 팬들이 기대하는 멤버들의 다양한 연기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티징 영상에서는 무더위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여름 시즌 메뉴들과 멤버들의 특급 케미도 눈길을 모은다. NCT WISH의 청량함과 어울리는 메가MGC커피의 여름 시즌 메뉴들이 출시돼 고객들의 즐거움이 두 배로 커질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티징 영상을 접한 팬들도 ‘엠쥐씨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신세계백화점의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인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구 K패션82)는 28일 일본 도쿄와 싱가포르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일본 도쿄의 이세탄백화점 신주쿠점 본관 2층 스테이지2에서 '레스트앤레크레이션'(Rest & Recreation)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레스트앤레크레이션은 지난해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일본 한큐 우메다 백화점에서 진행한 팝업 행사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브랜드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다음 달 12일까지 싱가포르 다카시마야 백화점에서 열리는 '코리아페어'에 참여해 트리플루트와 누스미크 등 2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이번 일본과 싱가포르 팝업을 시작으로 유럽까지 진출해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의 유명 백화점에서 K뷰티 브랜드 15개사와 함께 초대형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잠재력 있는 K패션 브랜드를 발굴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K패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이 칼로리 부담을 덜어낸 과일 요거트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애플망고 바나나 요거트 ▲딸기 바나나 요거트 ▲블루베리 바나나 요거트로 구성됐으며, 매일 바이오 무가당 요거트에 생 바나나와 과일 베이스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엠즈씨드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저칼로리’, ‘저당’ 메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칼로리 부담을 줄인 요거트 메뉴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매일유업의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여수 베네치아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식품산업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유청단백질의 열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과 단백질 강화 제품 개발 사례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식품산업공학회는 1996년 창립된 이래 식품 및 생명과학 분야의 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학술단체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식물성 및 대체가능 동물성 유래 소재의 용해도 향상과 분산 안정성 제어 기술과 응용’ 세션을 후원했으며, 유청단백질의 열 안정성을 개선하는 기술과 단백질 강화 제품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유청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과 류신 함량이 높고, 빠른 흡수 속도와 높은 흡수율, 뛰어난 근육 합성 효과로 인해 운동 후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단백질 강화 음료 제조 시 고온 살균 공정이 필수적인데, 이 과정에서 열에 의한 유청단백질의 응집 현상으로 제품 품질 유지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를 맡은 매일헬스뉴트리션 R&D 부문 이용규 팀장은 고온 살균 공정에서 발생하는 단백질 응집 문제를 해결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알리익스프레스가 오는 30일까지 ‘알급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추천 선물과 유아동 인기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유아동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비롯해 주요 그룹딜 상품 일부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최대 12% 할인 쿠폰과 함께 롯데카드로 결제 시 최대 3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3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6000원 할인 쿠폰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6000원 할인 쿠폰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된다. 롯데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5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할인 ▲5만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알급날’ 프로모션은 알리익스프레스가 고객들에게 실속형 쇼핑을 제안하는 특별 프로모션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농심이 지난 21일(현지시간) 관광 명소인 페루 마추픽추 인근에 라면 체험 공간인 ‘신라면 분식’ 1호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농심은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마추픽추를 찾는 전 세계 관광객과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농심 브랜드 경험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페루의 ‘신라면 분식’ 1호점은 마추픽추로 가는 필수 관문으로 알려진 아구아스 칼리엔테스(Aguas Calientes)에 3층 규모로 마련됐다. 매장의 1층은 방문객들이 직접 라면을 끓이고 맛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며, 2층부터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농심 신라면의 역사와 주요 제품들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으로 운영된다. 농심은 앞으로도 전 세계 주요 관광지에 ‘신라면 분식’을 개설하고,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신라면의 매운맛과 농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올 상반기 중에는 아시아 지역에 ‘신라면 분식’을 추가로 열 계획이며, 향후 세계 각국의 주요 랜드마크에도 추가 매장 오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유럽의 지붕인 스위스 ‘융프라우’와 지구 최남단 도시 칠레 ‘푼타 아레나스’ 신라면 체험 명소처럼 ‘신라면 분식’이 지구촌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세계푸드가 건강빵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건강빵은 식사 대용으로 좋은 ‘렌틸콩 퀴노아깜빠뉴’와 ‘병아리콩 곡물빵’ 2종이다. 이날부터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E베이커리, 블랑제리)에서 각각 4980원과 3980원(10입)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건강빵 2종은 설탕 함량을 줄이고 통곡물을 주원료로 사용해 곡물 본연의 구수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렌틸콩 퀴노아깜빠뉴’는 렌틸콩과 퀴노아를 통으로 넣은 반죽에 아몬드와 호두를 더해 고소한 맛과 씹히는 식감을 더했고, ‘병아리콩 곡물빵’은 병아리콩 분말과 곡물가루를 주재료로 사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식사용 빵 수요가 늘어나고 건강과 영양을 중시하는 건강빵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베이커리에서 선보인 ‘유산균 쌀 베이커리 시리즈 4종’은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빵 구입 시 영양과 성분에 대한 관심으로 건강빵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