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리버스 전문 가상자산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 정식 가상자산사업자(VASP)로서 신고 수리가 완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 시행된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에 해당하는 업체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로 신고 접수하고, 이후 심사에 최종적으로 수리가 완료돼야 한다. 플랫타익스체인지는 가상자산사업자가 갖춰야 하는 ISMS 인증 획득과 FIU 신고 수리가 완료돼 특금법에 따라 수리 공문을 받고 지정된 기간 안에 고객의 실명을 확인하는 고객확인제도(KYC)를 시행할 예정이다. 플랫타익스체인지 측은 “특금법 및 관련 법령에서 정한 의무를 이행하고, 고객확인제도(KYC) 및 트래블 룰(Travel Rule) 등 관련 시스템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객확인제도(KYC)란 특금법에 따라 금융회사 등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거래 또는 서비스가 자금세탁 등에 악용되지 않도록 이용자의 실제 명의, 직업, 연락처 등 고객확인과 검증, 거래 목적 확인 등의 절차를 거치는 것을 말하며, 트래블 룰(Travel Rule, 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1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서봉균 삼성증권 세일즈앤드트레이딩(Sales&Trading) 부문장을 새로운 대표이사 후보(대표부사장 승진)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서봉균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는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골드만삭스(한국 대표)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 삼성증권 운용부문장에 이어 올해 세일즈앤드트레이딩 부문장을 역임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서 후보자는 금융투자업계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운용 전문가로서 삼성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운용 인프라 확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서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은수 플랫타익스체인지 부대표) 최근 블록체인업계 최대 화두는 NFT(Non-Fungible Tokens, 대체불가토큰)이다. 국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NFT 관련 가상 자산들이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예술 작품과 디지털 이미지를 필두로 게임과 스포츠 분야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미국의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이 만든 작품 <매일: 첫 5000일>이라는 JPG이미지로 만든 작품이 2021년 3월 온라인 경매에서 무려 6930만 달러, 한화로 약 787억원에 낙찰되었고, 트위터 공동 창업자 잭 도시가 최초로 작성한 “최초의 트윗”은 온라인 경매를 통해 290만달러 약 33억원에 낙찰되었다. NFT는 다른 토큰으로 대체할 수 없는 특정 디지털 자산을 나타내는 희소성을 가진 토큰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디지털 컨텐츠에 이름표(고유값)를 붙여 소유권을 명확히 하고, 블록체인 기술로 진품을 증명할 수 있게 해주는 개념이다. 초기 NFT시장은 기존의 예술 작품을 디지털 이미지화 하고, 고유 값을 붙여 온라인 진품의 타이틀로 토큰 거래로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 대상이 디지털 컨텐츠 전체가 됨으로써 디지털 컨텐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BNK금융을 주축으로 부산 중소·벤처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250억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된다. 부산시는 9일 'BNK 뉴딜 벤처 펀드' 결성식을 갖고 곧바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BNK 뉴딜 벤처 펀드는 모펀드인 '부산 지역뉴딜 벤처 펀드' 150억원, BNK벤처투자 40억원, 부산은행 30억원, 경남은행 20억원, BNK캐피탈 10억원 등 모두 25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스마트 해양 등 부산시 7대 전략 산업과 부산의 중소·벤처기업, 규제자유특구 내 중소·벤처기업에 약정 총액의 60% 이상, 부산 중소·벤처기업에 65억원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투자기간은 3년, 존속기간은 8년이다. BNK 펀드의 모펀드인 '부산지역 뉴딜 벤처 펀드'는 부산시, 기술보증기금, 한국모태펀드가 참여해 올해부터 3년간 912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또 BNK 펀드를 포함해 연내에 '포스코 뉴딜 벤처투자조합' 등 5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자펀드 규모를 1천300억원으로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카오페이가 금융당국에 디지털 손해보험사 본인가 신청서를 냈다. 이르면 내년 초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의 손보사 공식 출범이 확정되면, 업계 내 경쟁 심화가 불가피한 만큼 보험사들이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가 지난 1일 금융위원회에 디지털 손보사 본인가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6월 예비인가를 획득한 지 6개월 만이다. 통상적으로 본인가 심사가 한 두 달 정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빠를 경우 내년 초 공식 출범이 예상된다. 카카오페이의 이번 본인가 신청이 허락되면 캐롯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에 이어 세 번째 디지털 손보사가 탄생하는 셈이다. 당초 카카오페이는 연내 본인가 획득 후 서비스 개시가 목표였으나 금융당국이 지난 9월 카카오페이의 비교 추천서비스가 라이선스를 받지 않은 중개행위에 해당된다고 판단,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면서 일부 서비스 중단됐고 출범 일정도 연기됐다가 이번에 재개됐다. 본인가를 받게 될 경우 카카오페이는 기존 보험사들이 다루고 있는 모든 보험 상품을 취급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디지털 손보사이므로 총 보험계약 건수 및 수입보험료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로봇기업 옵티머스시스템이 대구시와 신규 공장 설립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 협약을 맺는다. 옵티머스시스템은 6일 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대구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144억원을 투자해 내년 상반기까지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공장을 짓고 신규로 42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옵티머스시스템은 2009년 경기도 용인에서 디지털 매뉴팩처링 솔루션 개발을 전문으로 시작한 기업으로, 현재 가상현실 시스템을 이용한 메타버스 기반 군사훈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2015년 대구지사를 만들고 다음 해 대구시 지원을 받아 고공 강하훈련 시뮬레이터를 개발하는 등 대구와 협력을 강화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로봇 인프라가 있는 대구를 차기 주력 아이템인 전투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 생산기지로 결정했다. 김남혁 옵티머스시스템 대표는 "기존 아이템 본격적인 생산과 차기 제품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제조 인프라가 잘 준비돼 있어 대구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나이키·아디다스 등의 협력업체인 동진섬유와 경진섬유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MBK파트너스는 동진섬유와 관계사 경진섬유의 지분 100%를 7천900억원 규모로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MBK파트너스는 회사의 높은 영업이익률, 향후 전 세계 운동화 시장의 성장성 등을 고려해 인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1968년 설립된 동진섬유는 신발용 섬유를 제조하는 회사로 나이키·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를 거래처로 두고 있다. 관계사 경진섬유는 편직물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다. 동진섬유 최우철 대표의 아들인 최원석씨가 경진섬유 대주주로 있다. 지난해 동진섬유의 영업이익은 493억원, 경진섬유의 영업이익은 103억원이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리버스 전문 가상자산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가 날로 확대되는 가상자산시장 규모에 발맞추기 위해 분야 별 전문가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상자산시장은 실명인증계좌 연장으로 인해 특금법 시행 이후 원화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기존의 4개 거래소들이 국내 가상자산시장의 거래량 대부분을 차지하며 형평성 논란이 업계 내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국회에서도 특금법 시행 이전부터 관련 개정안을 발의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었으나 아직 추가 실명인증계좌 발급 거래소는 나오지 않고 있다. 특금법이 시행 된지 3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상자산 시장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리버스 전문 가상자산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는 지난 10월 증권가 출신의 임원을 영입한데에 이어 전략부문대표(CSO)로 김덕중 한양대 겸임교수를 영입했다. 점점 커져가는 가상자산시장 규모에 발맞춰 향후 거래소의 발전가능성을 확보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국회와 정부 부처에서의 다양한 공직 경험은 물론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 상임감사, 그리트벤처스 대표 등을 거친 김덕중 전략부문대표는 정부의 중요 정책결정과정은 물론, 대학과 시장현장을 두루 아우르며 기획력과 추진력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국민연금공단의 3분기 말 기준 올해 운용 수익률이 8.00%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9월 말까지 67조4천억원의 운용 수익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수익 중 67조3천억원은 주식과 채권, 대체투자 부문에서 발생했고, 나머지는 복지·기타 부문에서 나왔다. 그중에서도 해외 주식 수익률이 22.66%를 기록해 국내 주식 수익률인 8.23%보다 3배 가까이 높았다. 국민연금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상승에 따라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과 조기 금리 인상에 따른 긴축 우려가 진정되면서 국내외 주식이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채권은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7.60%의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국내 채권은 1.28% 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은 작년 말보다 85조원 증가한 918조7천억원으로 집계됐다. 1988년 국민연금기금 설치 이후부터 올해 9월 말까지의 누적 운용 수익금은 507조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비트코인이 다시 7000만원대로 회복되며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 오전 8시59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 대비 3.16%(221만6000원) 오른 722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가상자산은 남아프리카에서 발원한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6000만원대로 크게 떨어졌다.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강해지면서다. 한편 국내에서 두 번째로 시가총액 규모가 큰 이더리움도 이달 초 사상 최고치(업비트 기준 582만7000원)를 기록한 뒤 비트코인과 함께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가 다시 반등에 성공해 같은 시각 24시간 전 대비 0.50%(2만7000원) 오른 54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