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은 최근 켄싱턴리조트 가평에서 다문화 및 이주배경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다(多)함께 다(多)문화 캠프(이하 우다다캠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다다캠프는 JB금융그룹 핵심 사회공헌 사업인 '다문화 및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8월 전북은행, 광주은행의 주도로 진행된 호남지역의 ‘다(多)채로운 다(多)문화 캠프’의 뒤를 이어 JB우리캐피탈의 주도로 추진됐다. 이번 캠프에선 수도권 지역 다문화 및 이주배경 가정의 초등학생과 가족 등 75명을 초대해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가족 화합의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금융교육, 한국초콜릿연구소뮤지엄 체험, 팝아트 체험, K-POP 댄스와 숏폼 촬영, 진로 탐색을 위한 남도형 성우의 특별 강연, 가족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3년 전부터 좋아했던 남도형 성우를 직접 만나게 되어 꿈만 같았고, 함께 꿈을 키워 나가자는 메시지를 주는 강연이 인상 깊었다"며 “또한 같은 또래 다문화 친구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금융그룹은 5일 인적자본의 체계적 관리 표준인 'ISO 30414'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ISO 30414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발표한 인적자본 보고 지침으로, 비용·다양성·리더십·조직문화·생산성 등 11개 영역의 58개 지표로 구성됐다. 글로벌 금융기업 도이치뱅크, 알리안츠도 각 2021년, 2022년 이 인증을 취득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국내 금융권에서 처음 ISO 30414 인증을 받았다"며 "체계적 인적자본 관리를 통해 기업 가치를 키우려는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30억5천만원을 후원해 대한적십자사의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30억 클럽'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30억 클럽'은 누적 기부금액을 구간별로 나눠 사회적 가치 나눔의 실현을 인증하는 캠페인이다. 윤희성 행장은 "소외 계층에 대한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3%로 둔화되며 3년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물가 안정 기반이 견고해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연말에는 2%에 근접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5일 한국은행은 서울 중구 본관에서 김웅 한은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 부총재보를 비롯해 이지호 조사국장, 신승철 경제통계국장 등이 참석했다.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1.3% 올라 2021년 1월 0.9%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9월 1.6%를 나타낸 이후 1%로 하락해 2개월 연속 1%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물가상승률에 대해 김 부총재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3%로 낮아졌는데 이는 석유류 가격이 국제유가 하락 등 영향으로 크게 둔화된 데 주로 기인한다. 이와 함께 농산물가격도 배추 등 채소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과실가격 하락, 지난해 기저효과 등으로 둔화되면서 하방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물가 흐름에 대해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 초중반, 근원물가 상승률이 1%대 후반으로 둔화됐는데 물가안정 기반이 견고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이 ‘글로벌 투자세미나’를 개최하고 내년 금리 및 글로벌 시장 상황 등을 전망했다. 5일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자산운용사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투자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세미나는 2025년 금리 및 글로벌 시장 전망, 자산운용사의 파생 실무, 자본거래 사례 소개 등 강의를 통해 해외 투자를 하는 자산운용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며 “강사로는 우리은행 박형중 애널리스트를 비롯해 외환 자본거래 및 파생상품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자산운용사와 PE(Private Equity)의 해외 투자, 해외 M&A 등 국경을 넘는 자본거래가 활발해지고 있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환 자본거래 서비스 특화 채널인 ‘글로벌투자WON센터’를 통해 실력이 검증된 자본거래 전문가들이 글로벌 투자 분야 전반에 대한 맞춤형 투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중 애널리스트는 이날 세미나에서 “이번 기준금리 인하기 미국 최종 금리는 3%가 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은행이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위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상품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우리WON주택대출(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전세자금대출 상품인 '우리WONM전세대출(주택보증·HUG)'와 '우리스마트전세론(서울보증)', 'iTouch 전세론(주택금융보증·서울보증일반)'의 판매도 함께 중단한다. 회사 관계자는 "집단대출로 분류되는 중도금 대출을 제외한 모든 비대면 판매 주택금융 상품 판매를 중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판매 중단에는 대출 갈아타기 상품도 포함된다. 대환 대출을 통한 자금 유입까지 한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와 별도로 우리은행은 5일부터 신용대출 상품별 우대금리를 최고 0.5%포인트(p) 낮출 예정이라고 이날 공시했다. 우리은행은 '우리 주거래 직장인 대출', '우리 WON하는 직장인 대출', '우리 스페셜론' 등의 최대 우대금리를 1.7%p에서 1.2%p로 조정한다. 아울러 '우리 WON플러스 직장인 대출'은 1.5%p에서 1.0%p로, '참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주형환 부위원장이 미주개발은행(IDB) 임원진과 만나 고령화 대응 정책 협력을 제안했다. 4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안드레 수아레스 IDB 수석 비서실장 등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고령화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IDB는 지난해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지속 가능성을 위해 연금, 의료, 장기요양 정책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Holistic Approach)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날 회동에서 주 부위원장은 한국의 초저출생, 기대수명 증가, 베이비 부모 고령진입 등 문제를 언급하면서 이에 맞춤 정책적 방향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부위원장은 “한국은 저출산‧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저출생 추세반적 대책을 발표하고 인구구조 변화의 속도를 완화하기 위한 반전 정책과 우리 경제 사회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적응 정책도 함께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파른 고령화에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한 한국과 세계적 인구 고령화에 따른 경제전망과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IDB가 함께 고령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 자사 배달앱 ‘땡겨요’가 경기도 민관협력 배달앱으로 선정됐다. 4일 신한은행은 이같이 밝히며 “경기도 민관협력 제휴 배달앱으로 선정돼 2년 동안 경기도 지역 화폐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높은 중개수수료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낮추고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경기도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 수수료를 감안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자 중개수수료율을 2% 이하로 운영하는 민간 배달앱 시장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힌바 있다. 신한은행은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경기도 소재 가맹점 소상공인들에게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하는 가맹점에는 익월 첫 영업일에 4000원 할인쿠폰을 50매 제공하는 등 최대 4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민관협력 배달앱으로서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국민은행이 4일 모바일뱅킹 앱 'KB스타뱅킹'에 청소년 전용 금융플랫폼 'KB스타틴즈'를 내놨다. 'KB스타틴즈'는 만 14∼18세 청소년은 은행 방문 없이 휴대전화 본인 인증만으로 플랫폼에 가입한 뒤 선불지갑인 '포켓'을 만들어 수수료를 내지 않고 송·입금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ATM(현금자동출납기) 입출금, CU편의점 충전 거래도 가능하다.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올리브영, 다이소에서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포켓 전용 카드도 발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산업은행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가첨단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3일 산업은행은 지난 1일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이한준 LH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입주 기업 맞춤형 정책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첨단산업의 초격차 기술력 확보, 글로벌 경쟁력 강화, 튼튼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국가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가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분양대금채권을 유동화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비를 적기에 조달하고, 입주 기업에 원스톱 맞춤형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국가첨단산업단지 신규 조성 관련 금융자문을 제공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강 회장은 업무협약식 종료 후 용인 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예정 부지를 방문해 "국가첨단산업단지와 입주 예정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통해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확보하고, 국토 균형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