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7일 중장년 세대의 일자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올해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시작으로 은퇴 중장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오는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장기민 경희대학교 창업학 외래교수) 경상북도 예천군은 선사시대를 넘어 통일신라 제35대 경덕왕 16년(757)부터 ‘예천군’이라 불리게 되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는 과정에서 보천군으로 잠깐 그 이름이 변경된 적이 있었지만 태종 16년부터 다시 경상북도 예천군이 되었고 지금은 인구 5만 5000여명 정도의 중소형 도시가 되었다. 경북 예천군 도시의 디자인적인 콘셉트는 도시의 전반적인 형태를 ‘곤충’이라는 키워드와 접목시켜 적절한 디자인언어로 표현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예천군의 행정을 총괄하는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공식적인 도시브랜드(BI)가 ‘곤충도시 예천’으로 디자인되어 상단에 노출되고 있다. 이는 곤충을 빼놓고서는 예천이라는 도시가 소통되어질 수 없을 정도로 ‘곤충’이 중요한 핵심 키워드임을 맥락적으로 드러내는 부분이다. 청정도시 이미지에 힘쓰는 ‘곤충도시 예천’ 예천군은 스스로가 곤충 도시이자 청정 자연 도시임을 집중적으로 어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곤충으로 차별화된 청정(Clean)도시임을 예천군 도시의 대표 이미지로 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곤충도시 예천’의 도시브랜드(BI)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 7일부터 나흘간 내린 비로 전국 농가에서 76만마리 이상의 가축이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이번 집중호우로 12일 오후 6시 기준 가축 76만7천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폐사한 가축 중 육계 등 가금류가 76만4천100마리로 대부분이고 돼지와 소가 각각 650마리, 41마리 등이다. 침수,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한 축사 면적은 12만5천809㎡다. 이중 충남이 12만5천433㎡로 대부분이었고, 충북과 전북이 각각 246㎡, 130㎡였다. 경북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피해 규모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면적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1만756㏊(헥타르·1㏊는 1만㎡)로, 하루 만에 400㏊ 가량 늘었다. 피해 면적은 축구장(0.714㏊) 1만5천개 수준이다. 농작물 피해가 가장 큰 곳은 충남으로 7천544㏊가 침수됐다. 다음으로 경북(1천759㏊), 전북(1천192㏊) 순이다. 품목별로는 벼가 7천730㏊로 대부분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지역 청년에게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에 취업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기구 진출설명회'가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산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한다. 10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유엔사무국,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아동기금(UNICEF), 세계보건기구(WHO), 국제형사재판소(ICC),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7곳이 참여한다. 행사는 국제기구 소개, 인사정책 설명, 직무 소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되는데, 글로벌 기업 8개 사도 참여해 기업 소개, 채용 전형 안내, 현장 질의응답, 심층 상담회 등을 한다. 오는 16일까지 사전 접수 지원자를 모집하고, 서류심사 통과자에게 모의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국제기구 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쌍방향 정보 교류의 장"이라며 "부산 청년의 국제기구 진출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 경험을 제공해 인재로 성장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
(조세금융신문=송두한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올해 1분기 실질성장률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1.3%(전기 대비)를 기록했다. 한껏 고무된 정부는 국정철학인 ‘민간주도, 시장 중심’ 정책에 힘입어 내수와 수출의 쌍끌이 성장을 견인했다며, 장밋빛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기재부도 ‘우리 경제의 선명한 청신호’, ‘재정에 의존한 성장이 아닌, 민간주도 성장의 모습’ 등으로 해석하며 질 좋은 성장임을 강조하는 데 여념이 없다. 그러나 중산층과 서민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금융위기 수준인데, 데이터가 내수 불황에서 벗어나 강력한 회복세를 뒷받침한다고 하니 그저 당황스럽기만 하다. 경기가 진심으로 좋아졌다고 하니 민생확대 재정도 물 건너갔고, 금리인하 시점도 하반기 저 너머로 밀려날 판이다. ‘1.3%짜리 분기 성장’이 구조적 성장의 청신호인지, 아니면 저성장 충격에 따른 기저효과인지 좀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살펴보자. 찾지 못한 ‘우리 경제의 선명한 청신호’ 먼저, 장기 성장의 틀 안에서 올해 분기 성장이 놓여 있는 위치를 확인해 보자. 연간 경제성장률은 ▶2021년 4.3% ▶2022년 2.6% ▶2023년 1.4%로 2021년 이후 기조적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을 논의하고 있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 요구액 1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천200원과 9천870원을 각각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사용자위원들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9차 전원회의에서 최초 요구안 제시 후 논의를 거쳐 이같은 수정안을 내놓았다. 앞서 노동계는 시간당 1만2천600원, 경영계는 9천860원으로의 동결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 노동계는 최초 요구안 대비 1천400원을 내렸고, 경영계는 10원을 올렸는데, 노동계의 수정안은 올해 최저임금 대비 13.6%, 경영계 수정안은 0.1% 인상한 안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지스소프트(대표 육종민)는 ‘급여명세서 와 인사평가등 인사노무관리 시스템’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근로자의 성과지표, 급여내역, 연차, 4대보험, 근태현황을 관리자가 프로그램을 통해 관리하며 근로자가 소지하고 있는 모바일앱을 통해 업무성과 , 급여 , 휴가 , 근태 관련한 정보를 보낼수 있게 한 시스템이다. 이지스소프트는 HR컨설팅으로 20년의 업력을 가진 노무법인디와이의 투자와 공동연구을 통해 ‘급여나라V1’ ‘이지노무’ ‘노무나라’ 프로그램 과 앱을 개발 및 서비스 하고 있었다. 차별화된 인사노무 솔루션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2021년 특허출원했으며 시스템의 효용성을 인정받아 특허등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공동발명자인 유상지 대표노무사 , 육종민 CEO , 이범운 CTO 3인은 인사평가와 성과관리 기법과 경험을 프로그램화 하는데있어 장기간의 연구와 협업이 있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스소프트 육종민 대표는 "중소기업에서 인사평가 , 근태 등은 중요한 인사항목이기에 직무 와 성과중심의 운영기반을 구축을 위해 사용하는 이지노무 시스템와 , 소상공사업자가 직접 앱을 사용해 쉽게 노무관리를 할수있는 급여나라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는 오는 15일 서울시청에서 외교부와 공동으로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유엔사무국과 유엔난민기구, 세계보건기구 등 해외 소재 국제기구 7곳과 서울 소재 국제기구 10곳이 참여한다. 해외 소재 국제기구 인사담당자들은 기구별 채용 제도와 이력서 작성 요령 등 자세한 취업 노하우를 소개한다. 비공개 모의 면접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 소재 국제기구는 채용 상담·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맞춤형 정보와 현장 모의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국제기구 취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해외 소재 국제기구의 모의 면접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외교부 국제기구 인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면접 등록을 해야 한다. 서울 소재 국제기구 모의 면접 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외교부 국제기구 인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인베스트코리아플라자에서 주한외국상공회의소 및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처벌법 간담회'를 열고 법체계와 판례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고 5일 밝혔다. 코트라는 지난달 28일에는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하는 '순환자원 지정·고시 설명회'를 열고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 등에게 순환자원 인정 기준과 기술 검토 절차 및 신청 방법 등을 소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채용박람회인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가 다음 달 27∼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해외 취업, 외국인 투자기업 취업,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을 각각 지원하는 3개 박람회를 통합한 것이다. 코트라는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이번 채용박람회 홍보를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20명을 선발해 발대식을 진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