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남양유업을 인수하는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는 인위적인 구조조정 없이 기존 남양유업 직원들의 고용을 승계하겠다고 3일 밝혔다. 한앤코는 이번 인수가 콜옵션이나 우선매수권 등의 조건이 없는 진성 매각으로 진행되는 만큼, 남양유업의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고용 승계 등을 통한 안정적인 운영에 주안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국내 토종 사모펀드로서 장기투자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한 기업가치 상승을 기본 전략으로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앤코는 "기존 주요 투자회사의 실적 개선을 통해 국내 대표기업으로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남양유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며 "집행임원제도를 남양유업에도 도입해 투명한 경영과 관리, 감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SK그룹이 일본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일본 투자법인(SK Japan Investment 가칭)'을 설립한다. SK머티리얼즈와 SKC, SK실트론 등 3개사는 일본 투자법인 설립을 위해 각각 100억엔(약 1천040억원)을 출자한다고 최근 공시했다. SK그룹의 투자 전문 지주회사인 SK㈜도 같은 금액을 출자해 법인 설립에 참여할 예정이다. 일본 투자법인 지분을 4개사가 25%씩 동일하게 갖는 구조다. 향후 SK 일본 투자법인은 환경 등 ESG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에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할 계획이다. 앞서 SK는 미국과 중국, 동남아에 투자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 바 있다. SK그룹 관계자는 "당장 투자가 결정된 사업은 없지만, 환경과 ESG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기회를 발굴하며 재무적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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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암호화폐 지갑서비스 ‘비트베리’를 운영 중인 루트원소프트가 지난 1일 정식 론칭한 디파이 서비스 탈중앙 거래소 ‘비트베리스왑’이 오픈한지 2주만에 유동성 1600만 불(미화 기준)을 돌파하는 등 쾌거를 이루고 있다. 디파이(de-fi)란, 탈중앙화된 금융(decentralized finance) 시스템을 일컫는 말로, 정부나 기업 등 중앙기관의 통제 없이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면 블록체인 기술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국내 디파이 시장에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는 곳은 카카오와 삼성이다. 이미 카카오의 블록체인 지갑 서비스인 클립(Klip)은 지난해 7월 디파이 서비스를 연 바 있고, 삼성의 경우, 대표적인 디파이 서비스인, 블록체인을 활용한 가상자산 대출 서비스, 아베프로토콜(Aave) 디앱(Dapp)을 삼성 블록체인월렛에 탑재해, 국내 디파이 서비스 도입이 활발해지는 추세다. 이에 이어서 블록체인 기술을 꾸준히 개발시켜 온 루트원소프트가 새롭게 선보인 비트베리스왑은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 간에 서로 교환할 수 있는 탈중앙 DEX 거래소를 갖추고 있으며, 디파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왑한 토큰을 유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케이뱅크가 최근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기존 주주 및 신규 투자자로부터 1조원이 넘는 투자금을 유치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기존 주주와 대형 사모펀드(PEF) 등 신규 투자자로부터 1조2천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기로 하고 막바지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하반기 유상증자에 나설 때 계획했던 6천억원보다 배로 늘어난 규모인데, 케이뱅크는 이르면 다음주중 유상증자 결의를 위한 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내 유상증자를 완료할 계획이다. 미국계 PEF인 베인캐피털, 국내 PEF인 MBK파트너스와 신한대체투자운용-JS프라이빗에쿼티(PE), MG새마을금고중앙회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2017년 자본금 2천500억원으로 출범해 총 7번의 유상증자를 한 케이뱅크는 2023년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를 마치면 케이뱅크는 출범 4년 만에 자본금을 2조1천억원대로 키우게 된다. 카카오뱅크의 자본금(작년말 기준 2조382억원) 수준에 버금가는 규모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트레이딩 전략 오픈마켓 서비스를 제공하는 볼타(VOLTA)는 12일 가상자산 자동매매/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운용사 백두테크놀로지스(이하 ‘백두테크’)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볼타(VOLTA)는 일반 투자자들이 투자 전문가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전문가가 전략을 제공하면 사용자는 전략적인 투자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투자 전문가들은 볼타(VOLTA)를 통해 손쉽게 계약관리, 자산관리, 투자자 관리 등을 할 수 있어 수익창출에 가장 중요한 트레이딩에 집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백두테크는 베이시스 거래, 차익거래, 모멘텀 거래 등 다양한 전략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최근 포스텍, 고려대, KAIST, 컬럼비아대, 시카고대 출신의 우수한 시스템 트레이딩팀 및 플랫폼 개발진을 영입하면서 회사의 규모를 확대하여 다양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백두테크는 볼타(VOLTA)의 트레이딩 전략 마켓플레이스에 자사의 매매전략 및 알고리즘 트레이딩 봇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내 암호화폐 지갑서비스 ‘비트베리’를 운영 중인 루트원소프트가 차세대 탈중앙 금융 서비스인 디파이(DeFi) 프로젝트 2.0 ‘비트베리스왑’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트원소프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비트베리 파이낸스 디파이 2.0은 erc20 토큰 간에 서로 교환할 수 있는 DEX 거래소를 갖추고 있으며, 디파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왑한 토큰을 유저가 블록을 생성하는 데 기여하고, 유동성 공급의 장소 역할을 하는 풀(Pool)에 공급한 자격으로 주어지는 BLP(Bitberry Liquidity Provider) 토큰을 예치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루트원소프트 측은, “2020년 4월까지만 해도 6억 달러 수준이었던 디파이 이용자 예치금(TVL)은 2021년 4월 29일 기준 1,111억 달러를 기록할 만큼 암호화폐 시장에서 디파이는 이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됐다.”며 디파이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한 데 대한 이유를 설명하였다. 그에 이어 “디파이 서비스는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일부 전문가들의 전유물로 인식되어 일반 사용자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도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었지만,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JB금융그룹은 계열사인 JB자산운용 최원철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JB자산운용 최원철 대표는 JB금융그룹 계열사인 JB우리캐피탈 박춘원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고, 다음 참여자로 바로자산운용 김상욱 대표이사, 인스코비 구자갑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JB자산운용 최원철 대표는 “어린이 교통구역에서는 반드시 ‘1단 멈춤 - 2쪽 저쪽 - 3초 동안 - 4고 예방’ 원칙을 준수해 어린이들의 보호에 어른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을 자회사로, 프놈펜상업은행 (PPCBank), JB캐피탈 미얀마, JB증권 베트남, JB 프놈펜자산운용을 손자회사로 둔 종합금융그룹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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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상장한지 30분만에 1000배이상 폭등했던 암호화폐 아로와나토큰(ARW)의 기세가 주춤하는 모양세다. 이틀만에 반토막 수준이 됐다. 22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아로와나토큰(ARW) 상장 3일째인 이날 오전 11시24분 기준 2만810원래 거래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가격 대비 8800원(29.72%) 떨어진 수준이다. ARW의 가격은 상장 이후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상장 30분 만에 거래시작가격인 50원에서 5만3800원으로 1075배 폭등한 바 있다. 그러다 같은 날 저녁 1만원대로 떨어지더니, 지난 21일에는 3만원대로 거래되며 안정세에 접어든 듯 보였다. 하지만 상장 3일째인 이날 2만원대에 간신히 머물러있다. ARW는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한컴위드가 참여해 만든 암호화폐다. 한컴위드는 지난 1999년 설립 후 보안제품을 공급해온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6월 금 거래소를 인수하고 금 기반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금융 사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외법인 한컴싱가포르를 통해 아로와나테크 지분을 투자했으며, 이는 아로와나테크가 진행하는 금 기반의 아로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