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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회장 선거, 출신·참석률·연령 등 승리 변수

정임표·안치성·한휘선 후보 이력 및 대표공약 소개

(조세금융신문) 한국관세사회장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세 후보자들의 출신과 선거 참석률 그리고 지지층의 연령이 승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관세사 업계에 따르면, 지금껏 선거 때마다 관출신 회원들과 서울·인천 등 근거리소재 회원들의 총회 참석률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이번 선거에서도 후보자들의 출신과 총회 참석률이 승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호 1번 정임표 후보(1955년생)와 기호 2번 안치성 후보(1945년생)는 관출신인 반면, 기호 3번 한휘선 후보(1972년생)는 고시출신으로, 세 후보 모두 지지층에 대한 총회 참석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수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본회 차원에서도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교통비를 상향 지급하는 등 노력을 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사회는 이번 선거 및 총회에 참석하는 회원들 중 서울·인천·충청 등 근거리소재 회원에게는 교통비를 전과 같이 10만원 지급하는 반면, 강원·충청이남의 원거리소재 회원에게는 17만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관세사회 관계자는 “보통 선거 때 70% 이상의 투표율을 보였는데, 올해부터 원거리 총회참석 회원들에게 지급해 온 교통비를 대폭 상향조정한 만큼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세 후보의 연령대가 다양하게 분포하면서, 후보별 지지양상도 연령층에 따라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사 업계에 따르면, 정임표 후보의 경우 50대 후반에서 60대 중반에서 지지율이 높고, 안치성 후보는 60대 후반 이후 세력에게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휘선 후보의 경우 가장 젊은 후보자인 만큼, 젊은 개혁 세력들의 표심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제23회 한국관세사회장 선거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34차 관세사회 정기총회'와 함께 실시된다.

다음은 각 후보자 이력 및 대표공약.

크기변환_정임표.jpg
기호1번 정임표 후보


◇ 학력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졸업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졸업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 휴학 중
▲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무역학과 졸업(경영학 석사)

◇ 경력
▲ 관세,국세공무원 16년, 본회경력 20년, 관세사개업 24년(대구제일합동관세사무소)
▲ 대구본부세관 관세심사위원(현), 품목분류 심사위원(역)
▲ 관세청관세심사위원(현),법원행정처소송전문심리위원(현)
▲ 대구상공회의소자문위원, 경상북도 FTA컨설팅 위원(현) 
▲ 경북외국어대학 및 계명대학교세무학과 겸임교수(역)
▲ 수필가, 대구수필가협회 이사, 사무국장(역)

◇ 선거공약
변화를 주도하여 먹고 사는 문제 해결 
▲ 본회 운영시스템을 변화의 시대에 맞게 바꾸겠습니다. 
▲ 관세사의 명예와 자존심을 회복하겠습니다.
▲ 기업형관세법인에 물량 쏠림 현상을 개선하겠습니다.
▲ 새로운 일감 창출에 매진하겠습니다.
  * 원산지(포괄)확인서 발급 대리권
  * 원산지 검증 답변서 작성 대리권
  * 기업 조사 전 자체 사전심사권(컨설팅) 
  * 권리구제(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업무
  * 세관의 수사및 조사 조력 업무
  * 전자상거래 통관 업무 
▲ 본회 재산을 보호 하겠습니다.
▲ 선배 회원의 날을 제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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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안치성 후보


◇ 학력
▲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 육군사관학교 25기 졸업
▲ 홍성고등학교 졸업

◇ 경력
▲ 現 신대동관세법인 상임고문, 前 한국 관세사회 상근부회장
▲ 관세청 심사·정책 및 조사·감시국장
▲ 대구·경북지역 및 인천·경기지역 본부세관장
▲ 관세청 감사·정보·기획예산 과장, 호주 관세청
▲ 김포·군산(감시), 서울(수출), 관세청 감시·감사(사무관)
▲ 월남전 소대장, 중대장, 연대·군 사령부 작전장교(육군 장교)

◇ 선거공약
함께 살고 같이 가면서 공동체도 살립시다
▲ 통관수수료 현 수준 유지를 위한 운동 전개와 제도적 보완 추진
▲ 수출입통관 및 환급수수료 표준 마련 고시 → 관세청 협의 또는 자체조사
▲ 신사협정·게임룰·상생협력 → 공동체 도덕률 시행, 위반 시 처벌 강화
▲ 정정 등 서비스의 유료화, 특송, 조사 조력 및 FTA 등 업무영역 확대
▲ 젊은 관세사 부회장 선정, 여성·청년위원회 신설 → 세대ㆍ출신 간 조화
▲ 관세법인의 문제점 보완, 장기적 발전 방향 추진(5인→3인, 2억→1억원)
▲ 헝클어진 관세청과의 관계와 본회 운영 → 정상적으로 복귀
  - 회장상근, 조직개편 등 장기적 혁신 → 연구·자문단 구성 추진
▲ 관세사회 발전특위 구성·운영
  → 회 조직·운영, 통관수수료, 관세법인 발전(방향) 추진
▲ 4세대 국종망 구축과 연계한 통관시스템·개발 및 유지보수 업체 선정 등
    변화주도 → 전산위기 대응팀 운영, 각계 최고 전문가로 전산위원회 구성
▲ AEO·회비·손해보험제도의 문제점 보완 및 합리적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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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3번 한휘선 후보


◇ 학력
▲ 마산창신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무역학과 졸업

◇ 경력 
▲ 관세법인 한주 대표관세사(現)
▲ 제22대 한국관세사회장(現)
▲ 관세사회 홍보기획위원

◇ 선거공약
▲ 포워딩 통관업 허용 요구 원천적 차단(관세사법 개정)
▲ 개인·합동관세사무소의 관세법인 구성 요건 완화(관세사법 개정)
▲ 관세사 세관 조사 입회권 부여(관세사법 개정) 
▲ 통관프로그램 고도화로 직무위험 최소화 및 인건비 절감
▲ FTA 원산지증명서류 발급대행 시장 조성으로 새로운 수익시장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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