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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건강칼럼] 증상 구분 어려운 3대 실명질환 녹내장 증상

 

백내장, 황반변성과 함께 3대 실명질환으로 꼽히는 녹내장은 안압이 높아지면서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 일부가 잘 보이지 않는 질환이다. 녹내장의 주원인은 노화로 일반적으로 노화가 시작되는 40세 이후 녹내장 발병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젊은 층에서도 녹내장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검사 장비 발달로 조기 발견율이 높아지면서 녹내장 환자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40세 미만의 녹내장 환자수는 2012년 11만4000명에서 20017년 13만4000명으로 현재까지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녹내장은 한번 발병하면 계속 악화하는 만성 진행성 시신경 질환으로 환자의 90%가 의식하지 못할 만큼 진행속도가 느린 탓에 증상 만으로 조기발견이 쉽지 않아 ‘소리 없는 시력 도둑’이라 불리기도 한다.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녹내장이 발생했다면 안압을 낮추어 진행을 막는 것을 목표로 시행한다. 우선적으로 안약을 사용해 안압을 조절하고 이후 필요에 따라 레이저나 녹내장 수술 등을 진행한다.

 

녹내장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은 조기 발견이다. 정확한 검사와 그에인천부평성모안과 녹내장 전문의 권준기 원장 맞는 치료를 진행해야 향후 시력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동양인은 안압이 정상이여도 녹내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족력이 있거나 40세 이상이라면 해마다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글 : 인천부평성모안과 녹내장 전문의 권준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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