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일)

  • 흐림동두천 13.1℃
  • 흐림강릉 16.8℃
  • 흐림서울 14.9℃
  • 대전 14.8℃
  • 흐림대구 18.6℃
  • 흐림울산 18.2℃
  • 흐림광주 13.0℃
  • 흐림부산 16.7℃
  • 흐림고창 12.9℃
  • 제주 14.4℃
  • 흐림강화 12.0℃
  • 흐림보은 15.5℃
  • 흐림금산 15.5℃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7.6℃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카드 · 제2금융

[기획] 카드사 이벤트로 알뜰한 봄나들이 즐기기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차가운 겨울바람이 사그라들고 따뜻한 봄 햇살이 완연해지면서 나들이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까운 곳으로 바람을 쐬러가는 것은 기본이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 등으로 봄 기분을 만끽하고 있는 것.

봄나들이를 좀 더 효과적으로 즐기기 위해 각 카드사들이 진행하는 이벤트를 적극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

크기변환_크기변환_[사진자료1] KB국민카드, 봄맞이 이벤트 실시(150311)1.jpg
◇ 놀이동산 입장권 반값 제공에 통행료 캐시백

KB국민카드는 오는 31일까지 KB국민 아이행복카드 또는 KB국민 아이사랑카드로 결제 시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본인 포함 4인까지 반값에 제공한다. 

기타 KB국민카드로 자유이용권 구입 시에는 본인 40%, 동반 3인까지 30%가 할인된다.

같은 기간 후불교통기능이 탑재된 KB국민카드로 1만원 이상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 시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 최대 3만원 범위 내에서 고속도로 통행료의 50%를 캐시백해 준다.

BC카드는 3월 한 달 동안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회원본인은 1만원, 동반인 자유이용권 3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에버랜드 내 식음료매장(타운즈마켓, 카페정글캠프) 및 기념품 판매점(그랜드 엠포리엄)에서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jpg
◇ 콘서트, 영화 등 할인 혜택 다양

신한카드는 ‘GREAT 아트 컬렉션’을 통해 4월 ‘한대수 콘서트’와 LDP 무용단의 신작 공연, 6월 덴마크 극단의 연극 ‘블램’ 등 총 8편의 공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은 LG아트센터 홈페이지(www.lgart.com)를 통해서 구매 가능하며, 신한카드 결제 시 10% 할인받을 수 있다. 

공연별 200석씩 추가 10% 할인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전용 특별석도 운영한다.

삼성카드는 오는 5월 25일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홀가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신승훈, 김연우, 박정현, 장범준 등이 출연하며, 삼성카드로 예매시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6월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아퍼처 리믹스: 사진 거장들의 대화(Aperture Remix : Conversation between Phtography Masters)' 전(展)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방가르드 사진 전문 출판사이자 잡지사인 아퍼처(Aperture)가 2012년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엄선한 9명의 현대 사진작가 작품을 선보인다.

크기변환_bc65efa9c4b12667e8e06053ffb3f84a.jpg
BC카드는 4월부터 매월 첫째, 둘째 주 일요일에 CGV 현장에서 선착순 1만1000명에게 티켓 2매 이상 구매 시 1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셋째 주 일요일에는 서울(영등포), 부산(센텀시티, 대연), 대전, 대구, 광주(광주터미널) 등 전국 6개 지역 CGV에서 매월 1회 미개봉 영화의 시사회를 진행한다. 

매월 마지막 일요일에는 BC카드가 선정한 공연 티켓 1매 구입 시 동일한 등급의 티켓 1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