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20.0℃
  • 흐림강릉 24.4℃
  • 연무서울 19.4℃
  • 흐림대전 20.0℃
  • 구름많음대구 22.3℃
  • 구름많음울산 23.7℃
  • 흐림광주 18.3℃
  • 흐림부산 21.8℃
  • 흐림고창 20.0℃
  • 흐림제주 20.6℃
  • 흐림강화 17.8℃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21.3℃
  • 흐림강진군 20.1℃
  • 구름많음경주시 22.2℃
  • 구름많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hy 옛 한국야쿠르트, '내추럴플랜'...2021 국제식음료품평회 우수미각상 수상

'내추럴플랜’ 4종, 국제식음료품평원 주관 국제식음료품평회서 우수미각상 쾌거
hy, 이번 수상 계기로 자사 우유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성화 박차
ROU 특허공법으로 우유 본연의 고소한 풍미가 살아있는 것이 특징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hy(옛 한국야쿠르트)의 우유 브랜드 ‘내추럴플랜’이 ‘2021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우수미각상‘을 수상했다.

 

수상제품은 ’내추럴플랜 클래식‘, ’내추럴플랜 클래식 저지방‘, ’내추럴플랜 프리미엄‘, ’내추럴플랜 키즈‘로 총 4종이다.

 

국제식음료품평회는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식음료 품질평가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심사는 유럽 15개국의 요리사 협회나 소믈리에 협회 출신들이 심사위원단으로 구성해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한다. 제품의 맛과 향, 시각적 요소, 첫인상과 마지막 느낌 등 다양한 항목 평가해 우수 제품에는 공식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hy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6월 한달간 자사 우유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한달간 내추럴플랜 930ml(클래식, 저지방)를 주2일 6주간 드시는 고객을 대상으로 피크닉 테이블을 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한재혁 hy 마케팅담당은 "주력 카테고리인 발효유와 프로바이오틱스에 이어 우유 브랜드의 가치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ROU 특허공법과 같이 차별화된 강점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보다 많은 고객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추럴플랜 클래식’은 ROU(Reduce Oxygen by Ultra sonic) 특허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ROU는 초음파와 진공을 사용해 원유 속 산소를 제거하는 공법으로 원유에 녹아있는 잡내를 없애고 우유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살려준다. 또한 국산 1A 등급 원유를 100%를 사용해 더욱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