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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중국발전포럼' 핫 이슈...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다국적 합작

(조세금융신문=송민경 기자)23일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AIIB의 창립에 환영의 뜻을 전한 뒤 합작에 대한 우호적인 의사를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는 "중국이 다자 국제금융기구를 만드는 이유를 충분히 공감하며, 국제통화기금에서는 AIIB와 합작을 환영하는 바이다.”라고 언급했다. 

진리췬(金立群) 중국발전포럼(CDF) 사무국장은 “AIIB(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의 최대 지분을 가지고 있는 중국은 최대 주주로서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현재 영국을 시작으로 독일, 프랑스, 아탈리아, 룩셈부르크, 스위스 등 EU 강국들의 참여 신청에 이어 세계 많은 나라의 합작 신청이 속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따르면 2010-2020년 아태지역 인프라 개선을 위해 약 8조달러(8천900조 원)의 투자가 필요하지만 ADB는 연간 100억 달러 지원도 급급한 현실의 상황이 이미 드러난 바 AIIB가 ADB와 세계은행 등 국제금융기구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는 장기적으로 1천억 달러 기금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러우지웨이(樓繼偉) 중국 재정부장도 나서서 AIIB 투명한 정책 집행을 위하여 협의회, 이사회, 집행기구를 주요 조직으로 하는 구조로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공적 다국적금융기구 탄생 유지를 위한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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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췬 2015중국발전포럼조직위원회 사무국장이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관한 설명을 하고있다.
                                                                           
                                                                                                                                                     
    [출처/사진제공:GBD공공외교문화교류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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