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7.5℃
  • 연무서울 3.0℃
  • 박무대전 2.2℃
  • 박무대구 5.1℃
  • 박무울산 6.3℃
  • 박무광주 4.5℃
  • 맑음부산 9.8℃
  • 맑음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7.8℃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1℃
  • 구름많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은행

DGB대구은행, 창립54주년 기념 ‘10月 ESG 실천의 날’ 실시

ESG활동 인스타그램 인증하면 기프티콘, 지역배달앱 포인트
10월7일 창립기념일 맞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 기업 사회적 책임 제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DGB대구은행은 창립54주년을 기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제고 및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지역민과 함께 ‘ESG실천의 날’ 행사를 10월 한 달 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예전과 같은 대규모 창립 기념행사를 지양하고, 반세기 지역 선도기업 성장에 힘이 되어준 고객에게 감사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DGB대구은행의 창립기념일이 있는 10월 상이한 날짜별로 ESG전반의 활동을 임직원 및 고객이 함께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DGB대구은행이 창립 54주년을 맞아 고객과 함께 ESG를 실천합니다’의 슬로건으로 실시되는 금번 캠페인에 고객들은 ‘DGB대구은행과 고객이 함께하는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로 참여할 수 있다.

 

ESG 활동 참여 및 지역배달앱 사용 인스타그램 피드 인증으로 진행되는데, ESG활동 이벤트는 오는 10월28일까지 실시된다. 기후변화 대응 및 친환경 활동, 지역사회공헌을 비롯해 ESG활동 전반에 관한 사진을 해시태그(#DGB대구은행#DGB54주년#취임1주년#DGBESG)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DGB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되는 공지 피드를 리그램한 후 해시태그를 추가하는 방법으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창립54주년을 기념해 매주 54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이나 지역배달앱 대구로(대구형 배달앱)와 먹깨비(경북형 배달앱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측면에서 전체 DGB대구은행 임직원들이 지역 공공 배달앱 대구로와 먹깨비 설치 및 사용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역민들과 함께 홍보 및 사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실시하는데, 인스타그램 ESG 이벤트와 같이 지역 공공 배달앱 사용을 인증 하면 경품 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특히 DGB대구은행 BC카드를 사용해 10월 한 달 간 배달앱을 사용하면 4천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책임경영 차원에서는 DGB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의 자영업자 무료 지원 프로그램 안내 및 지역상생 활동 독려, 지역 혈액 부족에 따른 DGB임직원 헌혈 기부 행사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창립 54주년을 기념해 10월 독도의 날 기념 독도 관련 온라인 독도 사진전, 독도 특판 신상품, 스크린골프 대회 등의 풍성한 행사가 한 달 간 이어진다.

 

임성훈 은행장은 “고객의 사랑으로 성장한 DGB대구은행이 창립 54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고객과 함께하는 ESG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환경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번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하면서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고객을 적극 지원해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助力) 은행’의 고객감동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