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2.8℃
  • 연무서울 3.6℃
  • 맑음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5.5℃
  • 구름많음울산 5.8℃
  • 연무광주 5.5℃
  • 흐림부산 8.4℃
  • 흐림고창 0.8℃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0.4℃
  • 흐림강진군 2.8℃
  • 구름많음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휴온스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산자부 장관 표창 수상

종합 ESG부문 수상, ESG 전부문 실천 노력 인정 받아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휴온스글로벌이 지속가능경영 실천 노력을 인정받았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부문에서 활동을 실천하면서 ESG 제도와 정책들의 체계화∙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핵심 경영진을 주축으로 실무진들이 참여하는 ESG 경영혁신단을 발족, 글로벌 경영 흐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ESG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온스글로벌은 ▲환경(E) 부문에서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에너지∙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자연분해재질 포장재를 통한 환경 친화 생산 및 오염 감소 노력을 펼치고 있다. 

 

▲사회(S) 부문은 지역사회와 상생과 균형 발전을 위해 기부와 정기 후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연근무제, 가족돌봄 휴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등의 가족친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 사회적 책임 경영 또한 실천 중이다.

 

2016년 휴온스글로벌의 지주사 전환을 통해 기업지배구조와 경영체계를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수립하고, 계열회사들의 독립 경영과 객관적 성과 평가를 시행하는 등 ▲지배구조(G) 부문에서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정부로부터 휴온스글로벌을 비롯 휴온스그룹의 ESG 경영 실천 의지와 노력을 인정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휴온스그룹은 지속적으로, 그리고 진정성있게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건강한 사람∙사회∙문화를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ESG경영혁신단을 중심으로 ESG 중장기 목표 설정, 관련 규정 제정 및 ESG 주요 리스크 방지와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ESG 활동의 구체적 성과 공유 및 지표 관리, 대외 소통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행도 준비 중이다.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경영 부문의 유일한 정부 포상이다. 기업 및 지자체의 자율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촉진시키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기업의 역할 강화 및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우수사례를 선정, 포상 격려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