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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유통 · 의료

국순당 백세주, 'KOSA 유통대상' 본상 수상...통산 9번째

전통주 부분 수상, 전국 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조합원 점포 판매 실적 기반으로 선정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국순당은 백세주가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KOSA)가 주최하는 ‘제27회 KOSA 유통대상’에서 전통주 부분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순당 백세주는 이번 수상으로 통산 9번째 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서울시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됐다.

 

KOSA유통대상은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에서 한 해 동안 중소유통 발전을 위해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중소유통업계 대표 행사이다. 수상 기업 선정은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의 전국 48개 지역조합의 3만900여개 조합원 점포 및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판매된 실적을 기반으로 최종 선정했다.

                                  

전통주 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한 백세주는 고려시대 명주인 백하주의 제법인 생쌀발효법을 복원해 개발한 술로 정부가 선정하는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업계 최초로 지정돼 우리나라 문화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1992년 복원 개발되어 30년간 대표 전통주로 사랑받고 있다.

 

백세주는 올해 한국수산회와 '어식백세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이달의 수산물과 백세주를 함께 알려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다. 또 2021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및 폐막식 등 주요 행사에 제공하는 등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가 전국 수퍼마켓에서 실제 판매실적을 기반으로 선정하는 KOSA 유통대상을 9번째 수상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로 꾸준하게 소비자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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