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8.6℃
  • 연무서울 13.8℃
  • 구름많음대전 12.7℃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7.2℃
  • 구름많음광주 12.1℃
  • 맑음부산 16.4℃
  • 구름많음고창 8.7℃
  • 구름많음제주 14.5℃
  • 맑음강화 11.9℃
  • 구름많음보은 7.5℃
  • 구름많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15.6℃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교육

"Why 지금 가업승계가 필요한가?"...연세 가업승계전략 최고위 과정 개설

연세대 미래교육원 & 영앤진 세무법인 공동개설
우수한 강사진과 커리큘럼으로 노하우 전수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원장 허현승)과 영앤진 세무법인(대표이사 김정수)이 공동으로 ‘제1기 가업승계전략 최고위 과정’을 개설했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17일(목)까지이며, 입학지원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재직증명서를 연세대학교 최고위 과정 운영본부(이멜 yuceo@yonsei.ac.kr)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후 개별통보하게 된다.

 

강의장소는 연세대 미우관 최고위 강의실(신촌캠퍼스)에서 갖게되며, 강의기간은 3월31일(목)~6월3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9시10분까지 진행된다.

 

입학식은 3월24일(목)이며 수료식은 7월14일(목)이다.

 

13일 연세대 미래교육원에 따르면 1세대 창업주들의 고령화로 인한 2,3세 경영자에 대한 후계구도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에 따른 자산의 상속, 증여, 가업승계, 후계자 양성까지 경영자를 위한 법률과 세무의 Total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제1기 가업승계전략 최고위 과정’을 마련했다.

 

본 과정은 가업승계관련 국내 최고 강사진의 핵심 정보와 전문분야별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가업승계전략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허현승 원장은 “국내 최고의 기관이 하나되어 가업승계 관련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사진(가나다 순)은 ▲김경태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조세전문, 전 대전지방법원 판사/한국세무학회 부학회장) ▲김병만 영앤진 세무법인 세무사(전 서울국세청 국제조사관리국 팀장) ▲김열매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 연구위원(부동산 애널리스트) ▲김정수 영앤진 세무법인 대표이사/세무사(전 서울국세청 조사3국 팀장) ▲백찬규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연구위원(자산관리, 투자전략)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장 FICC리서치센터 총괄) ▲양병수 영앤진 세무법인 부회장/세무사(전 대전국세청 청장)이 최적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양희석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지원부 부장(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문) ▲유동환 NH투자증권패밀리오피스지원부 부장(기업금융 RM 및 실무 8년, 현대차그룹 등 금융지주/내수유통 담당) ▲유세영 영앤진 세무법인 세무사(전 조세심판원 심판관) ▲유정희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지원부 부장(세무사) ▲유창규 영앤진 세무법인 세무사(전 세무공무원 교수) ▲윤태진 NH투자증권 Technology lndustry부 부장(IPO 실무 및 총괄 11년, 회계법인 4년, 제일모직 IPO 외 다수) ▲이윤범 NH투자증권 Financial lndustry부 부장(기업금융, M&A 실무) ▲이호규 영앤진 세무법인 세무사(전 서울국세청 송무국 팀장) ▲정병룡 영앤진 세무법인 세무사(전 동대문세무서 서장) 등이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와함께 연세대학교 교수진, 가업승계 관련 전문가 그룹 강사진 다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커리큘럼 콘텐츠’는 ▲가업승계전략 ▲절세전략 ▲재무전략 ▲법무전략 ▲자산관리전략 ▲이벤트 등으로 짜임새 있게 꾸며졌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가업승계전략’은 ⯈가업승계와 상속⬝증여 ⯈100년 가업을 위한 초석(시스템 경영, CEO 경영철학) ⯈가족 갈등 예방과 후계자 양성 ⯈가업의 구조조정(M&A, IPO, 청산관리) ⯈가업의 리스크 관리(지배구조, 법률, 재무, 세무) ⯈가업승계의 성공⬝실패 사례분석 등이다.

 

‘절세전략’은 ⯈상속⬝증여 절세전략(금융, 부동산) ⯈미처분이익잉여금 및 가지급금 처리방안 ⯈주식명의신탁 회수 전략 ⯈역외(해외투자 등)를 이용한 세무전략과 사례 ⯈세무조사 대응 전략 및 조세불복 절차와 주요사례 등에 대해 밀도 있는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재무전략’은 ⯈기업가치 및 기업지배구조 개선 전략 ⯈자본조달, 자본비용, 투자 의사결정 ⯈상속세 재원 마련 전략 등이다.

 

‘법무전략’은 ⯈상속 관련 법률제도(상속분과 기여분 및 유류분 등) ⯈유형별 증여재산 예시규정 및 조세특례제한법상 특례규정(창업자금, 가업승계 등) ⯈상속 및 증여재산의 평가(꼬마빌딩 등) ⯈분쟁, 소송 등 경영관련 법률지식 등을 알기쉽게 풀어갈 방침이다.

 

‘자산관리전략’은 ⯈국내외 경제전망(주식, 부동산 등) ⯈자산배분 및 재정 설계 ⯈대체투자 전략 등이다.

 

‘이벤트’는 ⯈2세 경영자(후계자)와 함께하는 워크숍 ⯈원우회 구성/해외 워크숍 ⯈수료식 등으로 꾸며진다.

 

영앤진 세무법인 김정수 대표이사는 “자산의 상속, 증여, 가업승계, 후계자 양성까지 경영자를 위한 법률 및 세무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가업승계 전문가 그룹의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스페셜 특전을 소개했다.

 

이밖에 NH투자증권 Premier Blue는 기관 자금 운용 노하우가 반영된 1대1 맞춤형 솔루션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기업 경영권 승계 혹은 사업 매각을 동반한 자산 승계 컨설팅도 운영하는 한편 유망 비상장 주식, 전환사채 등 IB 투자상품을 최우선으로 공급하고, 기부설계 컨설팅과 재단 설립 지원에 나선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