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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김승연 회장 "한화생명 자산 100조원 시대 만들 것"

크기변환_1. 한화생명 2015 연도상 개최.jpg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좌측에서 두번째)과 한화생명 김연배 부회장(맨 우측) 및 차남규 사장(맨 좌측)이 올해 여왕상 수상자인 정미경(좌측에서 세번째) 영업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한화생명이 자산 100조원 시대를 열고 세계 초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15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열린 ‘2015년 연도상 시상식’에서 “한화생명이 위대한 100년 기업으로 나가기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신뢰받는 FP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화생명은 그룹의 심장과도 같은 회사이자 핵심성장 축”이라며 “이는 그룹 내 중요한 회사라는 의미도 있지만, 생명보험업 본질이 인간의 삶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인류애에 기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같은 정신으로 사회 곳곳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심장과도 같은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FP 여러분이 걸어온 불꽃같은 삶의 여정에 한화그룹이 ‘함께 멀리’의 정신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다”면서 “세계 초일류 보험사 한화생명의 새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700여명의 FP와 40명의 영업관리자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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