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25.1℃
  • 연무서울 22.1℃
  • 구름많음대전 23.5℃
  • 흐림대구 25.9℃
  • 구름많음울산 25.6℃
  • 흐림광주 20.5℃
  • 구름많음부산 21.5℃
  • 흐림고창 20.8℃
  • 흐림제주 19.7℃
  • 흐림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22.9℃
  • 흐림금산 22.3℃
  • 흐림강진군 20.9℃
  • 흐림경주시 25.6℃
  • 흐림거제 23.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플로우’로 혁신한 조직들 모여라!…마드라스체크, 잔치같은 컨퍼런스 ‘눈길’

— 8일부터 이틀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3층서 ‘플라워(flower) 2022’ 개최
— 플로우가 이끈 협업・혁신사례 발표에 IT솔루션 체험부스도…꽃이 된 플로우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국내 대표 협업툴 ‘플로우’가 내달  8일부터 양일간 ‘더 나은 일을 만드는 팀의 축제’를 주제로 국내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일방향 형식을 깨고 참여와 경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컨퍼런스를 구성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민하는 많은 기업 관계자들에게 귀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플로우’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드라스체크(대표 이학준)’는 26일 “오는 11월 8일부터 이틀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3층에서 축제형 컨퍼런스 ‘플라워(flower) 2022’를 연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 구축 및 협업 솔루션 혁신 사례 공유 △미래형 업무 환경을 미리 볼 수 있는 다양한 IT솔루션 체험 부스 △축하공연 및 직장인들의 협업 점수를 확인하는 직장인 협업 고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플로우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가능하다. 마드라스체크 관계자에 따르면 신청접수 3일 만에 신청자가 이미 2000명을 넘어 섰으며, 최종적으로는 약 3000명 이상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드라스체크에 따르면, 컨퍼런스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세션은 ‘새로운 업무 시대가 온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호스트인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의 연설을 시작으로 ‘비즈플레이’, ‘줌(ZOOM)’, ‘삼정KPMG’가 혁신 경험을 공유한다.

 

‘세상을 바꾼 스페셜리스트’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두번째 세션에서는 ‘우아한 형제들’의 안연주 실장과 ‘야놀자’의 전영욱 팀장, 특별손님으로 주언규씨와 천인우씨가 각각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세션 ‘성과를 이끄는 협업 데이터’에서는 ‘KT 클라우드’ 김민선 팀장과 ‘네오테크’ 이준명 대표, ‘겐즈 베이커리’ 권동인 부장, ‘이디야 커피’ 손정완 부장이 플로우로 얻은 협업 성과를 공유한다.

 

영수증사진만 찍어 올리면 바로 경비처리가 되는 디지털 경비지출 관리전문앱을 만들어 경리회계인들에게는 구세주가 된 기업 ‘비즈플레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시대, 업무자동화를 위한 첫번째 단계’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아울러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공지능(AI)기반의 모바일 경비처리 앱 '비즈플레이 4.0'의 다양한 기능을 시연하고 사용체험부스도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 신청을 완료하면 행사 안내 문자 및 행사 소식을 담은 뉴스레터가 발송되며,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행사 당일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로우’는 2022년 8월 기준 누적 사용자 45만명을 넘어선 검증된 협업툴이다. 기본적으로 △메신저 △화상회의  등의 제공하면서 △프로젝트 △업무관리 기능에 △목표설정체제(Objectives and key results, OKR)까지 운영할 수 있다. 10월 현재 국내 대기업과 금융기관 시장에서 협업 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마드라스체크 관계자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시장에서도 작년 대비 230%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며 4500곳의 유료 기업 고객을 유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