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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文武’ 겸비한 이현규 전 인천국세청장, 세무사로 새출발

개업소연 2월3일 ‘세무법인 아림’ 대표세무사 새출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이현규 전 인천지방국세청장이 지난 연말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세무법인 아림’ 대표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항해’에 기치를 높이 올렸다.

 

개업소연은 오는 2월 3일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금강타워 1504호(선릉역 1번출구 앞)에서 소중한 인연들과 ‘축하의 장’을 마련한다.

 

전북 남원출생인 이현규 전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전주고등학교와 국립세무대학(2회)를 졸업한 뒤 청운의 꿈을 품고 1984년 8급특채로 국세청에 입문한 뒤, 일선세무관서에서 국세행정 경험을 쌓았다.

 

12년간 기획재정부 세제실 산하 국제조세, 소득세제, 조세지출예산 등 우리나라 세제업무를 수행하면서 정부입법 등의 실무자 역할을 수행했던 장본인이다.

 

국세청으로 복귀한 뒤에는 국세청장의 신임을 받는 자리로 잘 알려진 세원정보과에서 1계장, 2계장을 지냈으며 본청 조사국 조사1과에서 조사분야의 전문성을 쌓았다.

 

초임세무서장으로 광주지방국세청 산하 전주세무서장으로 부임했으며, 원활한 기관운영을 인정받아 국세청의 중수부로 잘 알려진 서울국세청 조사4국(특별조사, 심화조사) 조사관리과장으로 발탁됐다.

 

서울지방국세청 ‘강남권 빅4’ 역삼세무서장으로 부임해 탁월한 업무집행을 수행했다. 이곳에서 다시 한번 발탁되어 국세청 본청에 입성해 징세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우리나라 내국세 세수를 차질없이 관장했다.

 

이후 국세청 법인세과장으로 부임해 국내 유수의 대법인에 대한 성실신고업무를 차질없이 집행했다.

 

광주국세청 조사1국장, 인천국세청 조사1국장, 부산국세청 조사2국장 등을 지내면서 성실납세자에 대해서는 따뜻한 국세행정을 펼치는 반면,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탈세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국세행정을 집행하는 등 ‘국세청 조사통’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국세청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을 지내면서 국세청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남모르게 애써왔다.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으로 발탁되어 부동산 탈세 등을 비롯한 다양한 불공정 탈세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처했다.

 

인천지방국세청장으로 부임해 대내외적으로 격의 없는 소통을 하면서, 조직내에서는 탁월한 리더십과 지휘통솔력으로 기관운영을 훌륭히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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