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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 6월 ‘우리세관 사랑상’에 나준희 관세행정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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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구 인천공항세관장(좌)이 우리세관 사랑상wecustoms상 수상자인 나준희 관세행정관(우)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인천공항본부세관>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인천공항세관은 16일 인천 운서동 인천공항세관에서 시가 123억원 상당의 메트암페타민 4.1kg을 적발한 나준희 관세행정관을 6월 '우리세관 사랑상(WeCustoms상)' 수상자로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나 관세행정관은 혼잡 시간대에 입국한 홍콩발 여객기의 기탁수하물 속 완구류 상자 안에 이중 공간을 만들어 은닉한 메트암페타민 4.1kg을 엑스레이(X-Ray) 검색을 통해 적발했다. 

이는 16만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양으로, 나 관세행정관은 이를 사전 차단함으로써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미연에 방지하고 국민건강·사회안전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천공항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봉사와 일반행정, 통관, 심사, 조사감시 등 각 업무분야에서 관세국경을 지키는 우수직원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격려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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