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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지역 기업인 북돋고 모범납세자에 감사

양동구 청장, 21일 전북경총 기업인들과 간담회…20일 모범납세자 초청 행사도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지역 기업과 사업자의 경영난이 가중되지 않도록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서는 본청에 의견을 적극 개진하고, 중소기업인 세액공제·감면 혜택을 폭넓게 누릴 수 있는 세정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양동구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지난 21일 전주시 덕진구 소재 전북경영자총협회(회장 김용현) 5층 회의실에서 가진 협회 초청 강연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세정지원 제도, 가업승계 지원제도, 기업 경영 시 유의할 사항 등 자세히 설명한 뒤 한 말이다.

 

전북경영자총협회 소속 기업인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부담 완화 요청 ▲가업상속공제 요건완화 및 컨설팅 제도 확대 ▲복잡하고 어려운 세무문제를 해소할 상담창구 설치 등을 양동구 청장에게 건의했고, 양동구 청장이 이렇게 화답한 것이다.

 

이날 양동구 청장 초청 세정 간담회에는 전북경영자총협회 김용현 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인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 중소기업인들이 경영 일선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등 광주지방국세청에서 시행 중인 각종 세정지원 제도 및 유용한 세무정보를 홍보한 자리였다. 이를 통해 기업인과 세정기관 상호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김용현 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속되는 원자재 가격 인상 등 어려운 지역경제 속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가 지역 기업인들이 경영 위기를 조기극복하고,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돼 투자와 고용창출, 성실납세와 사회공헌에 기여, 지역민들로부터 우대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 청장은 “앞으로도 중소 기업인들과 소통을 강화하여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적극 행정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국세청은 지난 20일 광주 북구 임동 소재 기아 챔피언스필드 경기장 4층으로 모범납세자와 아름다운 납세자를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광주국세청은 간담회장 스크린을 통해 참석 납세자를 일일히 소개한 뒤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국세청의 성실납세 감사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또 모범납세자 우대사항과 세금포인트 및 국선대리인 제도, 근로장려금, 소득자료 파악 확대, 적극행정 등 납세자에게 유용한 내용 위주의 세정홍보도 했다.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주식회사 유림의 윤보선 대표이사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한 납세의무를 이행했을 뿐인데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아름다운납세자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럭키산업 박흥석 대표이사는 “오늘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꾸준히 실천, 고객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양동구 광주국세청장은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회장 임경준) 중소기업인들과도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한편 광주국세청장은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광주 남구 주월동 소재 전통시장인 ‘무등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했다. 이날 양동구 청장과 간부들은 무등시장 상인회 임원진과 상인회 사무실을 찾아가서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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