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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지방세포럼, 23일 계명대서 하계 세미나 개최

새내기 공무원들 치맥 즐기며 지방세의 현주소 토론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대경지방세포럼(회장 정연식)에서 올해 세 번째 세미나를 대구의 대표 축제인 2015년 치맥페스티벌 기간인 이달 23일(목) 대구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의양관 207호에서 2015년 하계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대경지방세포럼이 올 들어 세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하계특별 세미나는 구·군의 새내기 세무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자체수입인 지방세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 바람직한 세무 공무원 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김만주 대구시 세정담당관의 발표와 장상록 세무지도팀장의 ‘과점주주의 취득세 납세의무자 규정 개정 방안’에 대한 과제 발표가 있은 뒤 새내기 공무원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해 신·구세대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펼치게 된다.

 

정연식 대경지방세포럼 회장은 “앞으로 지방세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젊은 새내기 세무 공무원들과 2015년 하계특별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우리의 작은 노력과 고민들이 국세 및 지방세 비율 8대2라는 열악한 지방재정의 현실을 개선하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지방세포럼은 대구경북의 지방세 담당공무원, 지역대학의 지방세 관련 교수, 세무사 및 변호사 등 지방세 관련 전문가들이 지난해 1월 18일 결성한 학술연구 모임으로, 지난 한해에만 총 5차례의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올해에도 지난 5월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경주에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지방세 공무원과 관련 전문가들의 과제발표와 토론으로 지방세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타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포럼의 대외적 위상도 높이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구경북연구원으로부터 정책지원포럼 대상 단체로 지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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