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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 여성총동문회 송년회..."정보공유로 상생단체 만들자"

김귀순 회장 "회원간 친목도모와 중증장애인 봉사활동 전개"강조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한국경제인협회 여성총동문회(회장 김귀순)가 4일 호텔리베라서울 3층 몽블랑홀에서 ‘2023년 송년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한국경제인협회 이민재 초대회장, 오혜경 2대회장, 박인숙 회장, 양공진 총회장, 이태영 조찬 명예회장을 비롯해 김우화, 이홍기, 박희영 역대 총동문회장, 천혜영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김종석 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귀순 회장은 ‘개회 인사말’에서 “오늘 각종 모임으로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오랜만에 참석하신 이민재 초대회장님, 오혜경 2대 회장님, 박인숙 회장님과 여러분께 감사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앞으로 월례회의시 우리회원들의 사업발전과 사업교류를 위해 회원들의 회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정보를 공유하고 상생(相生)하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새해에도 올해처럼 우리의 친목과 활성화를 위해 유익한 강의와 즐거운 여행기회도 더 많이 하려 한다”면서 “새해 1월 구정 설연휴 이전에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사랑 마을’의 중증장애 어린이들한테 떡국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곳 어린이들은 다른사람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중증장애자들이지만, 그러나 마음과 눈빛은 맑은 어린이들로 이들도 우리사회 국민의 일원이라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은 휠체어를 밀어줄 사람이 부족해 산책이나 햇볕을 보기가 힘들다. 이 친구들이 햇볕을 볼수 있게 많은 회원들이 떡국 봉사에 함께 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인지, 그리고 봉사하는 것이 우리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 생각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회원들의 사업의 발전과 회원님들간의 친목과 배려함으로 우리의 만남이 유익하고 즐거움을 주는 만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재 초대회장은 축사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한국경제인협회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여러분들에게 큰 영광이 되고 보람을 느낄수 있는 동문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면서 “김귀순 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초대회장은 “한국경제인협회 여성총동문회 송년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에 여러분들 하시는 일과 가정의 큰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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