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20.0℃
  • 흐림강릉 24.4℃
  • 연무서울 19.4℃
  • 흐림대전 20.0℃
  • 구름많음대구 22.3℃
  • 구름많음울산 23.7℃
  • 흐림광주 18.3℃
  • 흐림부산 21.8℃
  • 흐림고창 20.0℃
  • 흐림제주 20.6℃
  • 흐림강화 17.8℃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21.3℃
  • 흐림강진군 20.1℃
  • 구름많음경주시 22.2℃
  • 구름많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카드 · 제2금융

카드사들, 5월 가정의달 맞아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 진행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롯데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등 국내 카드사들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5일까지 어린이날 기획전을 열고 완구 등 행사상품 결제 시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행사상품을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2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6개월, 5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8일까지는 어버이날 기획전을 마련했다. 홍삼, 건강, 뷰티, 안마기 등 행사상품 결제 시 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5·30·1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3·6·12개월 무이자 할부가 이용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에서 12일까지 화장품 상품군 단일 브랜드에서 롯데카드로 20·40·60·100만원 이상 결제 시 2·4·6·10만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6일까지 롯데백화점 제휴카드로 패션·해외패션·잡화·스포츠 상품군 단일 브랜드 30·60·10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5000원·3만원·5만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전 상품군 단일 브랜드에서 롯데백화점 제휴카드로 30·6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1만5000원·3만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준다.

하나카드는 가정의 달 100% 당첨 랜덤박스 이벤트를 마련했다. 31일까지 하나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1원 이상 결제한 손님에게 10하나머니, 도미노 피자, 갤럭시탭 S9 울트라 512GB 등을 경품으로 준다.

또 컬리·다이슨·CJ온스타일에서 최대 20% 할인쿠폰을 준다. 홈플러스 인기 완구를 최대 50% 할인해 주고 'LG전자 어버이날 베스트 효도가전 기획전'에서 온라인몰 한정으로 50만원 이상 결제 시 7% 청구할인과 12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입장권 최대 45%, 아쿠아플라넷(63·일산·광교) 종합권 최대 40%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비수도권인 대구 이월드, 광주 패밀리랜드, 부산 씨라이프 등 입장권 최대 50% 현장할인도 가능하다.

모나용평, 웰리힐리파크, 하이원 리조트 최대 78% 할인 등 객실패키지 혜택도 준비했다. 롯데시네마 5000원 영화 관람권 증정과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대형 인터넷서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캐시백(최대 3회)도 제공한다.

NH농협카드는 플랫폼 '가득'에 신규 서비스로 공항 할인혜택을 추가했다. '가득'은 NH농협카드의 새로운 풀서비스 혜택 플랫폼이다. 사용자들은 '여행가득'에서 전 세계 공항라운지 이용권(정가 5만6000원)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플러스등급은 2만원에, 일반등급은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공항 다이닝, K공항 리무진, 공항철도 직통열차 이용권 등을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