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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FPF, 23일 생성형 AI 법적 규제 세미나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과 인공지능‧데이터 보호‧프라이버시 관련 글로벌 비영리 단체인 FPF(Future of Privacy Forum)가 2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생성형 AI에 대한 국내외 규제 프레임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적인 생성형 AI 법적 규제 논의에 대한 글로벌 추세와 산업계 동향을 살펴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EU, 미국에서의 생성형 AI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에 관한 논의를 비롯해 생성형 AI의 잠재적 리스크, 개인정보 이슈와 관련된 법·제도적 규율·규제, 가이드라인, 윤리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FPF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생성형 AI 시스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탐색’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이 보고서가 제공된다.

 

광장과 FPF의 환영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도현 제2차관의 축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최장혁 부위원장의 첫 기조연설, IBM AI 윤리위원회 의장이자 최고 개인정보보호 및 신뢰 책임자인 크리스티나 몽고메리(Christina Montgomery) 부사장의 두 번째 기조연설로 세미나가 시작된다.

 

주제발표에는 광장 고환경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가 ‘한국의 최근 AI 거버넌스 및 규제 현황’을, FPF APAC 지역 대표인 조쉬 리 콕 통(Josh Lee Kok Thong)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생성형 AI 시스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탐색’을 각각 발표한다.

 

토론자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엄열 인공지능기반정책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정책국 양청삼 국장, 연세대 정보대학원 김범수 교수, 메타 멜린다 클레이바우(Melinda Claybaugh) 개인정보보호 정책 책임자, 구글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역·경쟁력·AI 정책 부문 유니스 황(Eunice Huang) 부문장, 네이버 이진규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SK텔레콤 김호근 법무담당 등이 참석한다.

 

참가 신청은 광장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세미나 세부 사항은 FP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도 참가비는 없지만, 좌석이 한정돼 조기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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