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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전진건설로봇·이엔셀 등 6개사 상장…아이스크림미디어 청약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다음 주에는 전진건설로봇이 유가증권시장에,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등 5개사가 코스닥에 각각 상장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콘크리트 펌프카 기업 전진건설로봇이 오는 19일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전진건설로봇의 콘크리트 펌프카는 건설 현장에서 시멘트나 콘크리트를 펌프로 이동시켜 고층·원거리 타설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는 장비다.

 

현재 글로벌 콘크리트 펌프카 제조 시장은 전진건설로봇을 포함해 상위 6개사가 주도 중이다. 생산 제품의 70% 이상을 65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북미 시장 점유율 2위다.

 

 

뒤이어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의료용 기기 제조사로, 내시경용 지혈재 '넥스파우더', 혈관 색전 미립구 '넥스피어',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치료용 재료) '넥스피어-F'를 개발했다.

 

 

같은 날 케이쓰리아이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케이쓰리아이는 확장현실(XR) 콘텐츠 개발 및 실행을 위해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개방형 소프트웨어 XR 미들웨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케이쓰리아이는 이를 2015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티디에스팜은 21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티디에스팜은 약물전달시스템(DDS) 분야 중 고성장하고 있는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의 개발 및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TDDS는 약물을 피부를 통해 제어된 속도로 전달하는 약물 전달 시스템이다.

 

엠83은 22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엠83은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한산: 용의 출현', '승리호'와 드라마 '빈센조', '스위트홈2' 등의 메인 스튜디오로서 시각특수효과(VFX) 작업을 진행했다.

 

 

이엔셀은 23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이엔셀은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을 벌이는 한편, 샤르코-마리-투스 병(CMT) 등 희귀·난치 근육질환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EN001)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오는 21∼22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다음은 다음 주 기업공개(IPO) 일정.

 

◇ 상장

▲ 전진건설로봇, 19일

▲ 넥스트바이오메디컬, 20일

▲ 케이쓰리아이, 20일

▲ 티디에스팜, 21일

▲ 엠83, 22일

▲ 이엔셀, 23일

 

◇ 일반 청약

▲ 아이스크림미디어, 21∼22일, 희망 공모가 3만2천∼4만200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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