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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이창남 전 동안양세무서장, 29일 세무법인 신아 대표세무사 취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이창남 전 동안양세무서장이 29일 서울 서초구 세무법인 신아에서 개업소연을 갖고 대표세무사에 취임한다.

 

이 대표세무사는 지난 6월 동안양세무서장을 마지막으로 30여 년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세원 상황에 해박하고, 탁월한 세무조사 실력을 갖춘 인물로 동안양, 의정부, 공주, 북부산에서 세무서장만 네 번을 거쳤다.

 

양도소득세나 상속증여세 자금출처조사 및 주식변동조사를 담당하는 서울국세청 조사2국 1과에서 고참 팀장(서기관)을, 중부국세청 조사2국 2과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밖에 조세불복을 담당하는 조세심판원에서 심판조사관(사무관)으로 납세자 권익보호 담당 업무를 맡았으며, 노원, 의정부, 청주세무서에서 과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오랫동안 행안부에서 지방세제 등을 담당해 취득세 등 지방세 업무도 해박하다. 행안부에서 국세청으로 넘어와 서기관 승진까지 한 입지전적 인물이기도 하다.

 

단순한 노력가를 넘어 이해도가 대단히 높다는 뜻이며, 동시에 업무에 빈틈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세무법인 신아는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형일빌딩 2층에 있으며, 대중교통은 3호선 남부터미널역 3번 출구에서 나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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