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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아주,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당선아카데미 개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동훈타워 12층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회의실에서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당선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내년 3월 5일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이사장선거의 출마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다.

 

위탁선거법과 새마을금고법의 개정에 따라 모든 새마을금고의 이사장선거는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의무적으로 위탁해야 하고, 지역금고 중 자본금 2000억원 이상인 새마을금고는 직선제 방식으로 이사장을 선출해야 한다.

 

내년 선거부터는 위탁선거법의 대폭적인 개정에 따라 예비후보자 및 선거운동원 제도 도입, 선거운동에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 금고의 공개행사에서 예비후보자와 후보자의 정책발표, 인터넷 홈페이지 선거운동 전면 허용 등 선거운동의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선거운동 양상에 근본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이사장선거 당선아카데미는 이러한 선거제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마을금고의 비전과 선거공약 개발 ▲실전 선거운동과 급소 방어 ▲후보자 이미지 매이킹 전략 ▲당선을 위한 필승 홍보전략 ▲여론조사의 비법과 분석방법 ▲수사·재판·선거소송 대응 등 총 6개의 강좌로 운영된다.

 

강사진은 허종일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전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장), ‘MG 새마을금고 선거론’ 저자인 신우용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전 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 김지호 인브랜드 마케팅연구소장, 강구철 하늘기획 대표, 최연호 중앙폴리컴 대표, 김진동 법무법인 대륙아주 파트너 변호사(전 서울중앙지법 선거전담재판장) 등 위탁선거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맡는다.

 

강좌는 연말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26일 개최되는 당선아카데미의 수강생 접수는 24일까지이고, 모집인원은 30명이다. 모집 정원이 채워지면 10월 강좌의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고 11월 강좌로 이월된다.

 

수강신청은 한국선거협회의 이메일(kvoting@naver.com)과 전화(02-6956-1392), 강사진의 SNS로 하면 된다. 수강신청서는 한국선거협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강료는 60만 원이다.

 

수강생들은 “변화된 선거제도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거운동 전략을 이해하고, 선거법 위반에 따른 당선무효의 위험성과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며 “이사장선거 입후보예정자들에게 아주 유익한 강좌”라고 전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당선아카데미 후원사로서 최근 선거센터를 '선거그룹'으로 확대·개편했다.

 

선거그룹은 수사대응팀, 공판대응팀, 선거자문교육센터로 구성하여 공직선거는 물론 위탁선거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조사단계부터 경찰·검찰 수사를 거쳐 재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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