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1.4℃
  • 박무대전 0.3℃
  • 맑음대구 4.9℃
  • 연무울산 4.6℃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6℃
  • 구름많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동아쏘시오홀딩스, 2013년 지주회사 전환 후 역대 분기 최대 영업수익 달성

- 2024년 3분기 영업수익(매출액)은 연결기준 주요 사업회사의 매출 전년 동분기 대비 23.4% 증가한 3,569억원 달성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 기준 2024년 3분기 영업수익(매출액)은 에스티젠바이오 등 주요 사업회사의 매출 성장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23.4% 증가한 3,569억원 달성했다.

 

2013년 지주회사 전환 후 역대 최대 분기 영업수익 달성했으며, 2023년 2분기부터 6분기 연속 매분기 최대 영업수익 갱신이라고 동아쏘시오홀딩스 측에서 밝혔다. 영업이익은 동아제약, 수석, 동천수의 원가율 상승 등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9% 감소한 225억원 기록했다.

 

3분기(7~9월) 주요 실적으로 영업수익(매출액) 3,569억원, 전년 동분기 2,892억원 대비 677억원 증가(+23.4%)했고,영업이익은 225억원, 전년 동분기 248억원 대비 23억원 감소(-9%) 감소한 것인데,

 

주요 자회사별 세부 내용으로는 헬스케어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은 ▲박카스 사업부문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외형 성장으로 매출 증가했으며, 특히 OTC(일반약) 사업부문이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피부외용제인 노스카나, 애크논, 멜라토닝이 성장을 이끌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분기 대비 원가율, 판매관리비율 상승에 따라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795억원, 전년 동분기 1,726억원 대비 69억원 증가(+4%) 했으며, 영업이익: 221억원, 전년 동분기 257억원 대비 36억원 감소(-13.8%) 했다.

 

동아제약의 주요 사업부문별 매출은 박카스 사업부문이 776억원, 전년 동분기 748억원 대비 28억원 증가(+3.8%) 했으며, OTC(일반약) 사업부문은 448억원, 전년 동분기 368억원 대비 80억원 증가(+21.6%)했고 생활건강 사업부문은 511억원, 전년 동분기 542억원 대비 31억원 감소(-5.6%) 했다.

 

물류 전문회사인 용마로지스는 신규화주 유치와 화장품 물류 증가로 매출 증가, 운용 효율화로 원가율 개선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매출액은 1,023억원, 전년 동분기 905억원 대비 118억원 증가(13%)했으며, 영업이익은 43억원, 전년 동분기 41억원 대비 2억원 증가(+5.6%) 했다.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 전문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는 글로벌 발매 준비 중인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물량에 따른 매출 증가했으며, 2023년 4분기부터 연속 분기 흑자 기록했다.

 

EMA(유럽 의약품청, 9월), FDA(미국 식품의약국, 10월) cGMP 승인 완료로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CMO 기반 마련하며, 매출액은 168억원, 전년 동분기 58억원 대비 110억원 증가(190.4%)했으며,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23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참고로 2024년 3분기 누적(1~9월)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8,297억원 대비 18.9% 증가한 9,86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09억원 대비 0.8% 감소한 604억원 기록했다.

 

동아제약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4,779억원 대비 7.5% 증가한 5,13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59억원 대비 5.1% 감소한 625억원 기록했다고 밝혔다.

 

용마로지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2,606억원 대비 13.4% 증가한 2,95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88억원 대비 62.7% 증가한 143억원 기록했다.

 

에스티젠바이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219억원 대비 64.2% 증가한 36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09억원에서 1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관련태그

동아쏘시오홀딩스  최대 영업수익 달성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