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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천 '세우리', 국세청장배 축구대회 2년 연속 우승

2일 하남종합운동장서 열려...국세청FC에 1:0 승리 '2연패'
득점상 류광현 선수(경기 총 4골), MVP 장재림 선수 선정
국세청 축구를 사랑하는 장병식 전 부회장, 이용군 전 회장 등 참석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청명한 가을하늘 국세청 축구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0회 국세청장배 국세인 축구대회’가 2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하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중부청 축구동호회 수리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NTS FC, 대축회, 수리FC, 세동회, SAT1400, 인트라, 국세청FC, 전북FC, 세우리FC, K-UNIED 등 10개 팀이 출전했다.

 

이날 인천국세청 세우리FC팀이 작년에 이어 연승의 영광을 안았다. 결승에서 국세청FC와의 결전에서 박빙의 경기를 펼치며 1대 0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올해 국세청장배 득점상은 류광현 선수(경기 총 4골)가 MVP는 장재림 선수 선정됐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은 박재형 중부지방국세청장, 김성철 서인천세무서장, 이용군 전 구로세무서장, 김종환 전 강서세무서장, 이준호 전 마포세무서장, 이강수 전 당진지서장, 장병식 전 성동세무서 과장 등이 대회를 빛냈다.

 

박재형 중부국세청장은 격려사에서 “제법 쌀쌀해진 11월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축구동호회 회원들이 각 팀을 대표하며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면서 “오늘은 갑갑한 사무실을 벗어나 푸르른 잔디 위에서 마음껏 뛰면서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박 청장은 “단합된 힘으로 각 팀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 겨루되 상대가 넘어지면 기꺼이 손을 내밀어 주시기 바란다. 이러한 페어플레이 정신을 통해 화합하고 동료들과의 추억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 국세가족 모두가 승리하는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평소 업무에 쌓인 스트레스, 운동장에서 모두 날려버리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한마음으로 동행하는 스포츠 정신이 일상의 업무에 복귀해서도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청장은 “오늘 대회를 준비한 중부국세청 축구동호회 수리FC 회원들 수고 많았고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를 주관한 중부지방국세청 수리FC 김용환 회장은 ‘대회사’에서 “먼저 오늘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박재형 중부청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화답했다.

 

또 김 회장은 “오늘은 전국에 계신 동호인들이 이곳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축구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동시에 선후배와 뜨거운 정을 나누는 자리”라며 골을 넣었을때는 뜨거운 환호를, 또 실수를 하면 아쉬움에 대한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승패를 떠나 우리 모두 즐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한체육회 심판진과 운영요원 여러분, 그리고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멀리서 찾아 주신 선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약속된 규정을 지키며, 정정당당히 승부에 임하는 모습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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