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21.2℃
  • 구름많음강릉 25.5℃
  • 흐림서울 20.6℃
  • 흐림대전 22.1℃
  • 구름많음대구 26.9℃
  • 맑음울산 22.7℃
  • 흐림광주 20.6℃
  • 연무부산 18.2℃
  • 흐림고창 20.4℃
  • 구름많음제주 19.2℃
  • 흐림강화 16.7℃
  • 흐림보은 22.5℃
  • 흐림금산 22.5℃
  • 흐림강진군 20.6℃
  • 맑음경주시 27.6℃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연말 물량 밀어내기' 11월 '올 최대 공급' 전망...내주 7,670가구 분양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국내 건설사들이 본격적으로 연말 물량 밀어내기에 나서면서 11월 중 올해 최대 물량인 4만4천 가구 공급이 예고됐다.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에 7천760 가구가 분양한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에는 월별 기준 올해 최대 물량인 4만4천 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내주에는 총 10개 단지, 7천760가구가 분양한다. 여기에는 일반분양 5천930가구가 포함돼 있다.

 

전주(4천679가구)와 비교하면 3천81가구 더 많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34-4번지 일원에 '천안아이파크시티'(1천126가구)를 분양한다.

 

DL이앤씨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아크로베스티뉴'(1천1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e편한세상당산리버파크', 경기 안양시 호계동 '아크로베스티뉴'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준비한다.

 

다음은 내주 분양 일정.

 

구분 단지명 연락처
◇11(월)    
발표 경기 안성시 당왕동 안성청사복합(일자리연계형) 1588-0466
계약 경기 가평군 청평면 청평수자인더퍼스트 (~11/13) 1551-2338
  경기 수원시 영화동 수원비셀토64 (~11/13) 031)258-0064
  경기 오산시 양산동 힐스테이트오산더클래스 (~11/13) 1660-0970
  인천 부평구 삼산동 두산위브더센트럴부평 (~11/13) 1522-0125
  부산 연제구 연산동 센텀파크SK뷰 (~11/13) 051)866-9800
  대전 서구 월평동 둔산해링턴플레이스리버파크 (~11/13) 1800-1890
  대전 중구 대흥동 대전르에브스위첸(1단지) (~11/14) 042)589-2580
  대전 중구 대흥동 대전르에브스위첸(2단지) (~11/14) 042)589-2580
  울산 남구 무거동 무거비스타동원 (~11/13) 1566-9300
◇12(화)
접수 경기 광명시 소하동 광명유승한내들라포레(A4) 1순위 1551-0444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역제일풍경채(A1-1) 1순위 1577-1299
  경기 이천시 증일동 이천중리지구신안인스빌퍼스티지(A2) 1순위 031)635-6305
  경기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한신더휴(7BL) 1순위 1899-5833
  인천 서구 마전동 검단신도시푸르지오더파크(AA28) 1순위 1668-2060
  울산 중구 학성동 더샵시에르네 1순위 052)297-7000
  충남 천안시 성성동 천안아이파크시티 1순위 1811-1126
  충남 홍성군 홍북읍 e편한세상내포퍼스트드림(공공임대)RH16 1순위 041)977-2600
발표 서울 강동구 천호동 VIORR(비오르) 1899-7727
  충남 아산시 탕정면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3차(A2) 1551-3517
계약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래미안아이파크 (~11/15) 02)407-3069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문현2지구1BL(공공임대) (~11/14) 1600-1004
◇13(수)
오픈 경기 군포시 둔대동 군포대야미디에트르시그니처(B3) 1688-5006
접수 경기 광명시 소하동 광명유승한내들라포레(A4) 2순위 1551-0444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역제일풍경채(A1-1) 2순위 1577-1299
  경기 이천시 증일동 이천중리지구신안인스빌퍼스티지(A2) 2순위 031)635-6305
  경기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한신더휴(7BL) 2순위 1899-5833
  인천 서구 마전동 검단신도시푸르지오더파크(AA28) 2순위 1668-2060
  울산 중구 다운동 다운2지구우미린어반파크(B4) 1순위 052)707-7300
  울산 중구 학산동 번영로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 1순위 1551-1430
  울산 중구 학성동 더샵시에르네 2순위 052)297-7000
  충남 천안시 성성동 천안아이파크시티 2순위 1811-1126
  충남 홍성군 홍북읍 e편한세상내포퍼스트드림(공공임대)RH16 2순위 041)977-2600
발표 경기 양주시 덕계동 덕계역한신더휴포레스트 1800-3488
  경기 평택시 합정동 힐스테이트평택역센트럴시티 031)692-2731
◇14(목)
접수 울산 중구 다운동 다운2지구우미린어반파크(B4) 2순위 052)707-7300
  울산 중구 학산동 번영로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 2순위 1551-1430
발표 경기 의왕시 고천동 의왕고천지구디에트르센트럴(B1) 1688-5515
  인천 서구 당하동 인천검단AA35-2(국민임대) 1600-1004
  인천 서구 당하동 인천검단AA35-2(영구임대) 1600-1004
  강원 강릉시 회산동 강릉아테라 1551-3291
◇15(금)
오픈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e편한세상당산리버파크 1899-2291
  경기 안양시 호계동 아크로베스티뉴 031)344-7600
  경기 화성시 비봉면 화성비봉금성백조예미지2차(B1) 1899-7642
◇17(일)
계약 경기 오산시 탑동 오산세교우미린센트럴시티(A14) (~11/20) 031)957-16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