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9.7℃
  • 맑음서울 11.4℃
  • 맑음대전 13.8℃
  • 맑음대구 14.8℃
  • 맑음울산 10.6℃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9.6℃
  • 구름많음제주 13.7℃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11.1℃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위조상품, 이제 걱정 마세요!"...위고페어, 위조상품 대처 신고 가이드북 발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인공지능 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및 단속 솔루션을 제공하는 위고페어(Wegofair)가 온라인마켓에서 유통되는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마켓 위조상품 신고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가이드북은 국내 및 해외 주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위조상품을 신고하는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위조상품을 발견하고도 신고방법을 잘 몰라 고민하던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잡한 신고절차를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누구든지 가이드북을 보면서 신고를 할 수 있다는게 위고페어 측의 설명이다.

 

온라인 거래가 급증하면서 위조상품으로 인한 피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위조상품 신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이번 가이드북은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어 위조상품 대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가이드북의 주요 내용>

▲해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신고 절차

알리바바(Alibaba), 쇼피(Shopee), 토코피디아(Tokopedia)와 같은 주요 해외 플랫폼에서 위조상품을 신고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국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신고 절차

네이버(Naver), 쿠팡(Coupang) 등 국내 주요 마켓플레이스에서 간편하게 위조상품을 신고하는 절차를 상세히 설명한다.

 

▲위고페어 서비스 안내 및 정부지원사업 정보

위고페어가 제공하는 다양한 위조상품 신고와 관련된 서비스 및 지원 내용을 소개하고, 지식재산권 침해로 인한 피해 기업을 위한 각종 정부지원사업, 신청 방법, 지원 대상 요건 등의 정보를 포함한다.

 

위고페어의 김종면 대표는 "이번 가이드북이 기업들이 각기 다른 마켓플레이스의 복잡한 신고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위조상품 문제는 단순히 물질적인 피해를 넘어서 브랜드 이미지와 소비자 신뢰도를 훼손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다."라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위고페어는 계속해서 브랜드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와 솔루션을 제공하여 소비자와 기업의 권익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위고페어는 패션, 코스메틱, 전기, 전자, 그리고 자동차 분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본 가이드북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마켓 위조상품 신고 가이드'는 위고페어 홈페이지 블로그에서 이메일 주소 입력 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