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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인력 양성 위한 특성화고 모집…277억원 지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우수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을 하는 특성화고 180개교를 선정해 27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학령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산업별 맞춤형 특화교육을 강화했다.

먼저 지역특화학교를 기존 5개교에서 10개교로 늘린다.

 

지역특화학교에서 진행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특화교육은 지역주력산업 연계형과 일·학습병행 연계형의 투 트랙으로 진행된다.

 

또 인공지능(AI), 스마트 제조 등 첨단 유망분야 교육과정 확대를 위해 신기술 중점지원학교를 기존 20개교에서 25개교로 확대해 지원한다.

 

참여학교는 작년 계속 지원 평가와 올해 신규 참여학교 공모를 통해 확정된다.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특성화고는 다음 달 14일까지 중소기업인력지원 종합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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