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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광주 세무서 신청사 준공식…갤러리&409도 개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북광주세무서가 신청사 준공식과 함께 갤러리&409 개관식을 열었다.

 

28일 북광주세무서에 따르면 낡았던 청사를 헐고 그 자리에 지하 1층에 지상 5층, 총면적 9천287㎡로 신축했으며 사업비 274억원을 들여 착공 2년 만에 준공했다.

 

1층에 사업자 등록과 국세 신고 안내·상담, 고충 처리 등을 담당하는 민원 봉사실과 납세자보호실, 국세 신고 안내센터가 자리 잡았다.

 

2층과 3층에는 부가가치세과, 소득세과, 서장실 등이, 4층에는 재산세과, 조사과 등이 들어섰다. 관할 구역은 광주 북구를 비롯해 전남 담양군과 장성군이다.

 

갤러리&409에서는 해바라기 그림으로 유명한 박유자 작가 등 지역 중견 화가 5인의 작품이 3월 말까지 전시된다.

 

노현탁 북광주세무서장은 "직원들은 쾌적하고 효율적인 근무 공간에서 세정을 펼치고, 민원인은 편리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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