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3.0℃
  • 연무울산 5.0℃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4.1℃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출시 5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세나’ IP 저력 입증

기념 이벤트 대규모 보상…‘사황 에이스’부터 6성 영웅까지 제공
웹예능·출석·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 연계…팬심 몰이 본격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의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출시 단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19일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지난 15일 정식 출시 이후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5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세븐나이츠’ 원작의 인지도와 수집형 RPG 장르의 강점을 결합해 빠르게 유저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전 이용자에게 ▲영웅 소환권 10개 ▲픽업 소환권 10개 ▲골드 100만 ▲열쇠 100개 등의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보상은 26일 오전 9시까지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또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웹예능 ‘세나 3대의 보상’도 주목받고 있다. 김정기 총괄 PD와 운동 유튜버 ‘말왕’, 인플루언서 ‘박민정’ 등이 등장해 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기록을 측정하고 단계별 보상을 제공하는 콘셉트다. 해당 미션을 완료하면 ‘사황 에이스’, 골드 100만, 열쇠 상자 10개 등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넷마블은 정식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웰컴 출석 이벤트’와 ‘매일 출석 이벤트’에서는 게임 접속만으로 영웅 소환권 최대 20개, 전설·스페셜 영웅을 지급하며, 오는 29일까지는 제이브, 레이첼, 바네사 영웅의 픽업 소환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이와 함께 ▲모험·결투장·스킬강화 미션을 통한 ‘포인트 미션 이벤트’ ▲레이드 진행도에 따라 보상을 주는 ‘레이드 돌파 이벤트’ 등도 운영된다. 유저는 이들 콘텐츠를 통해 6성 희귀 영웅 등 고급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넷마블 대표 IP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작으로, 원작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최신 게임 트렌드를 반영했다. 공식 홍보 모델로는 가수 ‘비비(BIBI)’가 참여해 테마송 ‘더 뉴 세븐나이츠 송’을 공개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