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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캠코, ‘2024년도 ESG경영이행보고서’ 발간

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 공개… 이해관계자 인터뷰로 현장 목소리 담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4년도 ESG경영이행보고서’를 발간했다.

 

캠코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년 ESG경영 추진사항과 성과를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는 △기관 소개 △캠코 ESG경영 추진 현황 △ESG 부문별 성과 △ESG 데이터 등 네 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특히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분야의 핵심 전략과 주요 활동, 이행 성과를 상세히 담아 캠코의 ESG경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지난해 대내외 환경 분석과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해 도출한 5대 핵심 이슈도 제시했다. 핵심 이슈는 ▲가계·기업 위기 극복과 공공자산 가치 창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 ▲윤리·준법경영 강화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철저 ▲고객만족도 제고 등이다. 각 이슈별로 구체적인 이행 사례와 성과가 포함돼 있다.

 

특히 올해는 ESG 부문별 핵심 이해관계자와의 심층 인터뷰를 새롭게 수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캠코 측은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ESG경영 실천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ESG 보고 기준도 충실히 반영했다.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와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UNGC(유엔 글로벌콤팩트) 권고안을 적용해 신뢰성을 확보했고, 외부 전문기관의 검증(AA1000AS 기준)도 거쳐 객관성과 정확성을 더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지난해 캠코는 핵심사업과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ESG 경영을 내실 있게 실천해왔다”며 “앞으로도 높아진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며 ESG 가치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캠코 홈페이지내 ‘정보공개-ESG경영-ESG경영이행보고서’ 게시판에서 국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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